키 167 호빗 인생 썰 > 썰게시판

내 여친 171 ;;; 중소기업 비서임 첫눈에 맘에 들었는데 대시는 안하고 좆나 그냥 괴롭혔음 
어차피 안먹힐꺼알아서 그냥 좆나 괴롭히고 
카톡 날리고 시발 막 제발 영화좀 같이 봐달라고 구걸할때도 있었음 ㅍㅌㅊ?  
결국 지가 포기 했는지 사귐 2년정도 됨 20대후반이고 결혼예정
구두신으면 나보다 큼.. 167 호빗인데 깔창키면 그나마 구두 아니면 엊비슷해짐
키작아도 남자에겐 당연히 직업이나 능력 돈이 중요함
돈이 갖는 권력과 카리스마 는 키를 압도함.
키만 큰 남자에게는 유리하고 키도 크고 존잘러들에겐 당근 안됨 경쟁하려고 해봐야 좌절감만 듬 
근데 이것마저도 압도하는게 내가 생각할땐 말빨임.특히 유머 오지고 친화력 쩌는 애들 ,,,이런애들이
진짜 사회어디서든 갑질할수있음
여자나 남자나 눈에 하트나오고 그냥 훅훅 넘어감 
한국사회가 외모지상주의니 남자 키 따지느니 그러는데 사실 외국이 더 심함. 
평균키라도 작은 한국이나 일본이 그나마 키 덜따지는거임 ㅋ
호빗들은 외국에서는 길가다가 맞아죽는일도 많대 그나마 한국이 살기 좋은거야 
키작아서 주눅들지말고 요즘은 키수술도 있다던데,, 
난 중량쳐도 수영하면서 체지방 관리하고 허리 27이상은 안넘어가게 관리함 멸치소리들어도 어쩔수없음
먹는게 젤 중요하고 3대 500정도되면 옷핏 신경써야함 특히 어깨 팔 떨어지는 부분하고 다리는 체지방 관리잘해야함 
옷핏 다 망가지고 특히 사놓은 옷 다 안맞게되면
문제가 생김.여튼 중요한건 체지방 관리임. 스타일에 신경쓰고 키작은건 어쩔수없음 ㅋ
그리고 근육생기면 여자보다 남자 후배나 직장동료들에게 자빨당함. 주의할것. 
그리고 수영장 가면 미시들이 팔뚝 만지니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