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친구랑 마사지 받으러 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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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9 조회 1,914회 댓글 0건본문
본인은 올해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학생임.
여자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사귀게 되었음.
우선 여자친구의 친구가 있는데 썰의 주인공이 되겠음.
셋이서 같은 고등학교였는데 얘랑은 별로 안친했고 솔직히 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애였거든.
근데작년에 술 한번 4명이서 (여친 나 여친친구 2명인데 각각 남자 여자)
술자리를 한번 가지니까 갑자기 친해지게 되었음.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자주 연락을 하거나 하진 않았음.
게다가 해도 얘가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랬지(남소나 고민 등등)
어찌어찌하다가 얘가 운동하는 여자애였거든.
그래서 키도 170에서 조금 더 크고 몸매도 운동하는 애 답게 평소에도 옷 맵시가 크고 각잡힌 실루엣이었음.
나도 여자친구가 운동 좀 하라고 해서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그럴 시기였음.
운동 안하면 안만나주니 뭐니 하고 잠자리도 안가질때라서 혼자 폭풍 손놀림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다음 날 일어나게 됨.
담날이 운동하는 날이라서 평소처럼 그냥 트레이너 형이 하라는대로 윽엑윽엑 했는데 그날따라 몸이 너무 늘어지고 피곤한거야.
그래서 아 ㅆㅂ... 개피곤한데 오늘은 여자친구 만나는 거 스킵하고 들어가서 쉴까.. 생각하고 나와서 전화하려는 찰나에
그 여자애한테서 연락이 왔음 뭐하냐고 ㅇㅇ
그래서 운동하고 개피곤해서 집가서 쉴꺼라고 그랬지
그랬더니 자기가 잘 아는 마사지샵 있는데 가서 마사지라도 받아볼래? 하더라고
근데 나는 마사지를 태어나서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음..
기껏해야 어릴적에 아버지가 해주시던 기지개 마사지 정도??
암튼 그래서 뭔가 오오오 하는 느낌에 함 가볼까? 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예약한다고 하더라고 마침 자기도 오늘 마사지 받으러 가려했다고
나는 뭐 해야 할지 모르는데 알아서 해준다니까 요시!! 하고 ㄱㅅㄱㅅ 했지
그랬더니 어디어디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넹 하고 갔다.
처음 들어가봤는데 깔끔한듯 웅장한 카운터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예약하고 오셨나요? 하시더라
그래서 여자애가 했다고 말하니까 코스랑 시간 말해주고 가운만 건네주고 탈의실로 안내해줬음.
그래서 읭??? 원래 다 가운만 입고 하나보다.. 하고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나와서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더니 걔도 가운만 입고 있더라
노란 조명들이 깜빡거리는 방 안에서 조용히 마사지사 기다리는데 뭔가 어색한데 오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를 시작했음 나는 마사지 처음 받는데 이런 분위기 인줄 몰랐다고 건장한 아재들이 뽝뽝 강하게 지압해주는 줄 알았다고
그랬더니 이년이 이번에 받는 코스는 자기도 처음이라고 당황한 표정이더라고..
어 ㅆㅂ.. 막 이상한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 무렵에 마사지사들이 들어왔음
여자 마사지사 분이 나한테 오시고 남자 마사지사가 걔한테 붙어서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가운 벗어주세요 하는데 진짜 개당황함
그래서 걔 쳐다보는데 걔도 당황해서 나 쳐다보고 그러다가 우선 내가 먼저 가운을 벗었더니 걔도 벗었는데 이상한 천쪼가리로 ㄱㅅ이랑 ㅂㅈ만 가려놨더라...
여친 말고 다른 여자 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을 이때 처음 봤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ㅆㅂ... 확실히 운동하는 애라 그런지 골반이라던가 엉덩이가 진짜 터질듯이 커보였음..
딱 보자마자 아래에서 반응이 오더라고 그래서 후다닥 엎드려서 누웠음
진짜 존나 어색했는데 시간 좀 지나다 보니까 얘기도 막 하고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시원하긴 개 시원하더라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진짜 개쩔었음 ㅇㅇㅇㅇ....
물론 마사지 받는 와중에 계속 몸을 훔쳐봤는데 몸이 정말 장난이 아닌거야... 얘가 피부도 하얗고 키도 크니까 여자친구랑 정말 다른 느낌이었지.. (여자친구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그리고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마사지사 분들이 잠깐 쉬고들 계시라고 한 뒤에 나갔음
그러다가 한 5분 정도 지났나, 마사지사들이 이상한 주전자를 하나 들고 들어오는데 둘 다 짧은 트렁크팬티같은 바지 하나만 입고 들어옴;;;
그리고서 오일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둘 다 완벽 탈의 상태여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미 커다래진 아랫도리를 공개하고 걔도 어쩔 수 없이 탈의하는데 천쪼가리들이 이미 건식 마사지에서 땀 때문에 흠뻑 젖어서 진짜 개 섹시하더라...
아무튼 탈의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걔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음... 물론 중요부위에 수건 두장을 올려놓긴 했는데 옆에서 보면 다 보이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서 막 벌떡벌떡 거렸음
그렇게 남자 마사지사가 오일을 붓고 걔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하는데 굵은 팔뚝으로 그 흰 피부를 마구 주무르면서 마사지하고 그에 따라서 걔 피부가 흔들리는데 진짜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미칠거같았음
걔도 낯선 남자가 따뜻한 오일을 자기 몸에 발라서 마사지하고 그걸 내가 지켜보는 상황 자체가 야릇하다는걸 느껴서인지 점점 몸이 움찔거리는게 보이더라
여자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사귀게 되었음.
우선 여자친구의 친구가 있는데 썰의 주인공이 되겠음.
셋이서 같은 고등학교였는데 얘랑은 별로 안친했고 솔직히 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애였거든.
근데작년에 술 한번 4명이서 (여친 나 여친친구 2명인데 각각 남자 여자)
술자리를 한번 가지니까 갑자기 친해지게 되었음.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자주 연락을 하거나 하진 않았음.
게다가 해도 얘가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랬지(남소나 고민 등등)
어찌어찌하다가 얘가 운동하는 여자애였거든.
그래서 키도 170에서 조금 더 크고 몸매도 운동하는 애 답게 평소에도 옷 맵시가 크고 각잡힌 실루엣이었음.
나도 여자친구가 운동 좀 하라고 해서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그럴 시기였음.
운동 안하면 안만나주니 뭐니 하고 잠자리도 안가질때라서 혼자 폭풍 손놀림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다음 날 일어나게 됨.
담날이 운동하는 날이라서 평소처럼 그냥 트레이너 형이 하라는대로 윽엑윽엑 했는데 그날따라 몸이 너무 늘어지고 피곤한거야.
그래서 아 ㅆㅂ... 개피곤한데 오늘은 여자친구 만나는 거 스킵하고 들어가서 쉴까.. 생각하고 나와서 전화하려는 찰나에
그 여자애한테서 연락이 왔음 뭐하냐고 ㅇㅇ
그래서 운동하고 개피곤해서 집가서 쉴꺼라고 그랬지
그랬더니 자기가 잘 아는 마사지샵 있는데 가서 마사지라도 받아볼래? 하더라고
근데 나는 마사지를 태어나서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음..
기껏해야 어릴적에 아버지가 해주시던 기지개 마사지 정도??
암튼 그래서 뭔가 오오오 하는 느낌에 함 가볼까? 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예약한다고 하더라고 마침 자기도 오늘 마사지 받으러 가려했다고
나는 뭐 해야 할지 모르는데 알아서 해준다니까 요시!! 하고 ㄱㅅㄱㅅ 했지
그랬더니 어디어디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넹 하고 갔다.
처음 들어가봤는데 깔끔한듯 웅장한 카운터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예약하고 오셨나요? 하시더라
그래서 여자애가 했다고 말하니까 코스랑 시간 말해주고 가운만 건네주고 탈의실로 안내해줬음.
그래서 읭??? 원래 다 가운만 입고 하나보다.. 하고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나와서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더니 걔도 가운만 입고 있더라
노란 조명들이 깜빡거리는 방 안에서 조용히 마사지사 기다리는데 뭔가 어색한데 오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를 시작했음 나는 마사지 처음 받는데 이런 분위기 인줄 몰랐다고 건장한 아재들이 뽝뽝 강하게 지압해주는 줄 알았다고
그랬더니 이년이 이번에 받는 코스는 자기도 처음이라고 당황한 표정이더라고..
어 ㅆㅂ.. 막 이상한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 무렵에 마사지사들이 들어왔음
여자 마사지사 분이 나한테 오시고 남자 마사지사가 걔한테 붙어서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가운 벗어주세요 하는데 진짜 개당황함
그래서 걔 쳐다보는데 걔도 당황해서 나 쳐다보고 그러다가 우선 내가 먼저 가운을 벗었더니 걔도 벗었는데 이상한 천쪼가리로 ㄱㅅ이랑 ㅂㅈ만 가려놨더라...
여친 말고 다른 여자 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을 이때 처음 봤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ㅆㅂ... 확실히 운동하는 애라 그런지 골반이라던가 엉덩이가 진짜 터질듯이 커보였음..
딱 보자마자 아래에서 반응이 오더라고 그래서 후다닥 엎드려서 누웠음
진짜 존나 어색했는데 시간 좀 지나다 보니까 얘기도 막 하고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시원하긴 개 시원하더라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진짜 개쩔었음 ㅇㅇㅇㅇ....
물론 마사지 받는 와중에 계속 몸을 훔쳐봤는데 몸이 정말 장난이 아닌거야... 얘가 피부도 하얗고 키도 크니까 여자친구랑 정말 다른 느낌이었지.. (여자친구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그리고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마사지사 분들이 잠깐 쉬고들 계시라고 한 뒤에 나갔음
그러다가 한 5분 정도 지났나, 마사지사들이 이상한 주전자를 하나 들고 들어오는데 둘 다 짧은 트렁크팬티같은 바지 하나만 입고 들어옴;;;
그리고서 오일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둘 다 완벽 탈의 상태여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미 커다래진 아랫도리를 공개하고 걔도 어쩔 수 없이 탈의하는데 천쪼가리들이 이미 건식 마사지에서 땀 때문에 흠뻑 젖어서 진짜 개 섹시하더라...
아무튼 탈의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걔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음... 물론 중요부위에 수건 두장을 올려놓긴 했는데 옆에서 보면 다 보이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서 막 벌떡벌떡 거렸음
그렇게 남자 마사지사가 오일을 붓고 걔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하는데 굵은 팔뚝으로 그 흰 피부를 마구 주무르면서 마사지하고 그에 따라서 걔 피부가 흔들리는데 진짜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미칠거같았음
걔도 낯선 남자가 따뜻한 오일을 자기 몸에 발라서 마사지하고 그걸 내가 지켜보는 상황 자체가 야릇하다는걸 느껴서인지 점점 몸이 움찔거리는게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