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3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8 조회 757회 댓글 0건본문
"ㅁㅁ애미야"
형수가 화들짝 몸을 세운다. 땅바닥에 무릎을 대고있는 자세가 되었고 당연히 나에게서 떨어진자세다.
"네 어머님"
나는 가만히 있어야 할것같아 숨소리도 못내고 엎드린채 가만히 있었다.
형수는 여전히 내 앞에 무릎을 땅에 댄체 상체를 세우고 천천히 상체만 뒤쪽으로 비트는 자세를 취했다.
"애미야 지금 몇시나 되었냐?"
형수는 양손으로 엎드려있는 내 어깨를 잡아 뒤집는다.
늘 그렇듯...난 알아서 움직일수가 없다.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그저 형수가 힘을 주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형수는 내가 땅바닥에 눕도록 만들었다. 그러고나서 자신의 손목시계를 본다.
"어머님...지금 열시 반이예요"
대답을 하면서 형수는 하늘을 보고 땅바닥에 누워있는 내 뒷머리를 받쳐 들어올린다.
젠장...뭘 바라는건지 짐작도 안갔다.
땅바닥에 누워 고개만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다...목이 엄청 아팠다.
"애미야 새참을 하긴 해야 겠는데 어쩌냐"
형수가 조심조심 뒷걸음질을 친다. 하늘을 보고 고개만 들고있는 내 시선에 형수의 맨 엉덩이가 보인다.
이어서 형수의 보지가 하늘을 가린다.
내 머리를 형수의 다리사이에 놓은거다. 목이 아픈데 부드럽게 내 뒤통수에 닿는것이 있다.
형수의 팬티다. 양 다리를 벌린 형수의 허벅지 아래쪽에 찢어질듯 걸쳐져있는 바지와 팬티에 내 뒤통수가 살포시 놓인다.
"그래야죠"
조금더 뒤로온 형수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린다. 무릎을대고 서있는자세에서 무릎을 꿇는 자세로 바꾸는거다.
하늘을 가리고있던 형수의 보지가 내 입 언저리를 내리누른다. 엉덩이를 비비적거리는 형수는 이내 내 입과 자신의 보지
위치를 맞춘다.
"새참은 어떻게 하는게 낫겠냐?"
큰어머니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지척에서 들려온다 아마도 두어고랑 옆에 계신듯하다 아마도 형수와 큰어머니는
그 두어고랑을 사이에두고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듯하다.
나야 형수가 시키는대로 하면 그만이다.
혀를 내밀어 형수의 보지를 햝아 올린다.
"밥을 해서 가져갈까요 어머님?"
야설보면 목소리가 떨린다던가 숨이 딸려 말이 끊긴다던가 한다던데...
형수의 그때 목소리는 지극히 평범했다. 아무일도 없는듯...
그래도 형수가 원하는걸 알았으니 열심히 형수의 보지를 빨아댔다.
"밥이야 있다가 먹으면 되고...간단하게 국수나 끓이는게 낫겠다."
형수의 엉덩이가 살살 움직인다. 내가 형수의 보지를 빠는것과 형수의 엉덩이 돌림이 묘하게 박자를 탄다.
"그럼 제가 지금 가서 국수를 끓일까요 어머님?"
형수는 돌리던 엉덩이를 멈추고 푹 주저 앉는다. 죽는줄 알았다. 이런 자세가 처음이어서 형수도 몰랐을거다.
내 입과 코가 다 막혀버렸다. 숨을 쉴 방법이 없는거다. 내가 버둥대자 형수도 아차 싶었는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아니다. 내가 먼저가서 물 끓이고 있을테니 넌 이거 두고랑 남은거 마저하고 와서 같이 준비해서 논에가자"
"네 어머님 금방 해놓고 갈께요"
이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멀어진다. 큰어머니가 고추를 헤치고 집으로 가시는 소리다.
큰어머니가 멀어질때까지 형수는 상체를 세우고 큰어머니쪽을 바라보고 있는듯...아니면 내 애무를 즐기는듯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잠시후 형수는 번개같이 몸을 뒤집어 고추밭 고랑에 발라당 누워 자신의 양 무릎을 자기팔로 끌어안는다.
"삼춘 빨리 빨리"
"네?"
"삼춘 빨리 보지좀 더 빨아줘"
이제는 익숙한 포지션이다.
한껏 젖어서 벌어져있는 형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이제는 밭 한가운데고 아무도 없기때문인지 형수는 집에서 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인다.
숨소리 거친거야 당연하고 전에는 항상 끙끙대기만 하던 형수가 재법 소리다운 소리를 낸다.
그렇다고 뭐 멀리서 들릴정도로 소리를 내는건 아니지만 전에 들었던 어떤 소리보다 큰소리를 낸다.
묘한느낌이었다.
그전까지는 내가 형수의 보지를 빨아주는것은 오로지 형수가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빨아주는것이었는데...
형수의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묘한 기분과 흥분이 느껴졌다.
다큰 어른이 나로인해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린다는게 신기함보다는 나도모르는 흥분을 주었다.
그래서 더 격하게 보지를 빨아주었고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그 빈도가 늘어갔다.
잠시후 형수는 늘 보이던 반응과 함께 축 늘어져서 땅바닥에 누워있었다.
그렇게 늘어져있는 형수를 바라보고있는데 늘어져 누워있던 형수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더니 또 씨익 웃어줬다.
어떤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형수가 웃어주면 난 늘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나도 형수를 마주보고 웃어줬다.
형수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날 양손으로 잡아 일으킨다.
흙범벅이 되어있는 나는 똑바로 일어섰고 그제서야 고추밭 풍경을 볼수있었다.
이제는 집으로 가려나보다 하고있는데 형수가 나의 바지를 순식간에 내리더니 고추를 조물락 거린다.
"삼춘....나도 삼춘 좋게 해주고 싶은데..."
"......"
"삼춘이 나 좋게해줬으니까 나도 상을 줘야지"
"......"
"삼춘은 내가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그냥...나보고 웃어주실때가 제일 좋아요"
역시...난 분위기 파악엔 젬병이었던거다.
"ㅎㅎㅎ 아이고...우리삼춘....앞으로 자주 웃어줘야겠다"
"ㅎㅎㅎ네"
어차피 나한테 물어봤자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형수는 손으로 천천히 내 고추를 훑어주기 시작했다.
그때 저 멀리 집쪽에서 큰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애미야 아직 멀었냐? 그냥 대충 와라 애비 허기지것다."
형수가 고추밭 위로 고개를 쏘옥 내밀고 마주 소리친다.
"네 어머님 바로 갈께요"
그리고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인지 고추를 훑어주던 손을 떼더니 바로 입을 가져다 고추를 물어버린다.
형수의 농간에 나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
입술로 가볍에 고추끝을 물고 형수의 입안에서 형수의 혀로 내 귀두를 감싸 돌리면 나는 바로 항복을 외칠수밖에 없다
형수가 화들짝 몸을 세운다. 땅바닥에 무릎을 대고있는 자세가 되었고 당연히 나에게서 떨어진자세다.
"네 어머님"
나는 가만히 있어야 할것같아 숨소리도 못내고 엎드린채 가만히 있었다.
형수는 여전히 내 앞에 무릎을 땅에 댄체 상체를 세우고 천천히 상체만 뒤쪽으로 비트는 자세를 취했다.
"애미야 지금 몇시나 되었냐?"
형수는 양손으로 엎드려있는 내 어깨를 잡아 뒤집는다.
늘 그렇듯...난 알아서 움직일수가 없다.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그저 형수가 힘을 주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형수는 내가 땅바닥에 눕도록 만들었다. 그러고나서 자신의 손목시계를 본다.
"어머님...지금 열시 반이예요"
대답을 하면서 형수는 하늘을 보고 땅바닥에 누워있는 내 뒷머리를 받쳐 들어올린다.
젠장...뭘 바라는건지 짐작도 안갔다.
땅바닥에 누워 고개만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다...목이 엄청 아팠다.
"애미야 새참을 하긴 해야 겠는데 어쩌냐"
형수가 조심조심 뒷걸음질을 친다. 하늘을 보고 고개만 들고있는 내 시선에 형수의 맨 엉덩이가 보인다.
이어서 형수의 보지가 하늘을 가린다.
내 머리를 형수의 다리사이에 놓은거다. 목이 아픈데 부드럽게 내 뒤통수에 닿는것이 있다.
형수의 팬티다. 양 다리를 벌린 형수의 허벅지 아래쪽에 찢어질듯 걸쳐져있는 바지와 팬티에 내 뒤통수가 살포시 놓인다.
"그래야죠"
조금더 뒤로온 형수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린다. 무릎을대고 서있는자세에서 무릎을 꿇는 자세로 바꾸는거다.
하늘을 가리고있던 형수의 보지가 내 입 언저리를 내리누른다. 엉덩이를 비비적거리는 형수는 이내 내 입과 자신의 보지
위치를 맞춘다.
"새참은 어떻게 하는게 낫겠냐?"
큰어머니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지척에서 들려온다 아마도 두어고랑 옆에 계신듯하다 아마도 형수와 큰어머니는
그 두어고랑을 사이에두고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듯하다.
나야 형수가 시키는대로 하면 그만이다.
혀를 내밀어 형수의 보지를 햝아 올린다.
"밥을 해서 가져갈까요 어머님?"
야설보면 목소리가 떨린다던가 숨이 딸려 말이 끊긴다던가 한다던데...
형수의 그때 목소리는 지극히 평범했다. 아무일도 없는듯...
그래도 형수가 원하는걸 알았으니 열심히 형수의 보지를 빨아댔다.
"밥이야 있다가 먹으면 되고...간단하게 국수나 끓이는게 낫겠다."
형수의 엉덩이가 살살 움직인다. 내가 형수의 보지를 빠는것과 형수의 엉덩이 돌림이 묘하게 박자를 탄다.
"그럼 제가 지금 가서 국수를 끓일까요 어머님?"
형수는 돌리던 엉덩이를 멈추고 푹 주저 앉는다. 죽는줄 알았다. 이런 자세가 처음이어서 형수도 몰랐을거다.
내 입과 코가 다 막혀버렸다. 숨을 쉴 방법이 없는거다. 내가 버둥대자 형수도 아차 싶었는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아니다. 내가 먼저가서 물 끓이고 있을테니 넌 이거 두고랑 남은거 마저하고 와서 같이 준비해서 논에가자"
"네 어머님 금방 해놓고 갈께요"
이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멀어진다. 큰어머니가 고추를 헤치고 집으로 가시는 소리다.
큰어머니가 멀어질때까지 형수는 상체를 세우고 큰어머니쪽을 바라보고 있는듯...아니면 내 애무를 즐기는듯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잠시후 형수는 번개같이 몸을 뒤집어 고추밭 고랑에 발라당 누워 자신의 양 무릎을 자기팔로 끌어안는다.
"삼춘 빨리 빨리"
"네?"
"삼춘 빨리 보지좀 더 빨아줘"
이제는 익숙한 포지션이다.
한껏 젖어서 벌어져있는 형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이제는 밭 한가운데고 아무도 없기때문인지 형수는 집에서 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인다.
숨소리 거친거야 당연하고 전에는 항상 끙끙대기만 하던 형수가 재법 소리다운 소리를 낸다.
그렇다고 뭐 멀리서 들릴정도로 소리를 내는건 아니지만 전에 들었던 어떤 소리보다 큰소리를 낸다.
묘한느낌이었다.
그전까지는 내가 형수의 보지를 빨아주는것은 오로지 형수가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빨아주는것이었는데...
형수의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묘한 기분과 흥분이 느껴졌다.
다큰 어른이 나로인해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린다는게 신기함보다는 나도모르는 흥분을 주었다.
그래서 더 격하게 보지를 빨아주었고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그 빈도가 늘어갔다.
잠시후 형수는 늘 보이던 반응과 함께 축 늘어져서 땅바닥에 누워있었다.
그렇게 늘어져있는 형수를 바라보고있는데 늘어져 누워있던 형수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더니 또 씨익 웃어줬다.
어떤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형수가 웃어주면 난 늘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나도 형수를 마주보고 웃어줬다.
형수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날 양손으로 잡아 일으킨다.
흙범벅이 되어있는 나는 똑바로 일어섰고 그제서야 고추밭 풍경을 볼수있었다.
이제는 집으로 가려나보다 하고있는데 형수가 나의 바지를 순식간에 내리더니 고추를 조물락 거린다.
"삼춘....나도 삼춘 좋게 해주고 싶은데..."
"......"
"삼춘이 나 좋게해줬으니까 나도 상을 줘야지"
"......"
"삼춘은 내가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그냥...나보고 웃어주실때가 제일 좋아요"
역시...난 분위기 파악엔 젬병이었던거다.
"ㅎㅎㅎ 아이고...우리삼춘....앞으로 자주 웃어줘야겠다"
"ㅎㅎㅎ네"
어차피 나한테 물어봤자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형수는 손으로 천천히 내 고추를 훑어주기 시작했다.
그때 저 멀리 집쪽에서 큰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애미야 아직 멀었냐? 그냥 대충 와라 애비 허기지것다."
형수가 고추밭 위로 고개를 쏘옥 내밀고 마주 소리친다.
"네 어머님 바로 갈께요"
그리고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인지 고추를 훑어주던 손을 떼더니 바로 입을 가져다 고추를 물어버린다.
형수의 농간에 나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
입술로 가볍에 고추끝을 물고 형수의 입안에서 형수의 혀로 내 귀두를 감싸 돌리면 나는 바로 항복을 외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