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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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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8 조회 6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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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형수가 똑바로 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거나 빨게 했었다.
이런 자세에서 형수의 보지를 본건 처음이었다.
형수는 내 손에서 목장갑을 벗겨낸 다음 내손을 다시 자신의 보지에 살포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나서는 다시 네발 자세를 취하고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처음으로 보는 보지의 모습도 신기했지만 역시 처음으로보게되는 적나라한 똥꼬의 모습도 신기했다.
양다리를 모으고있어서 그런지 내 손에 닿은 형수의 보지는 수줍게 오므려져 있었고 살들이 모아져있어
폭신한 느낌을 주고있었기에 말랑한 그느낌이 재미있고 기분좋았다.
하지만 어찌 만져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손으로 꾹꾹 누르기만 하고 있는데
형수가 다시 손을 뒤로 뻗어 내 앞머리 끝을 겨우 잡고는 자기쪽으로 당긴다.
형수의 인도대로 따라간 내 입에 형수의 보지가 닿는다.
평소와는 다르게 그닥 젖어있지 않은 형수의 보지...거기다 얌전히 모아져있는 보짓살때문에 내 입술에
느껴지는 느낌은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
그렇게 내 입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댄 형수는 다시 네발자세를 잡더니 엉덩이만 까내린 몸빼바지가
팽팽해질 정도로 다리를 벌린다. 내 입술에 닿아있는 형수의 보지는 형수의 다리가 많이 벌어진것이 무색할정도로
살짝만 벌어졌다. 
형수는 다시 양팔을 자신의 앞 땅바닥에 포개놓더니 그 위에 턱을 괸다.
형수의 허리가 내려가면서 형수의 엉덩이가 약간 나를 밀어내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형수의 보지가 내 입술과 닿은 상태에서 적나라하게 벌어져 버린다.
이제는 내가 해야할일을 알았다.
입술만 가볍게 대고있던 나는 혀를 내밀었다.
가볍에 혀만 내밀어 햝았을뿐인데 형수의 몸이 움찔....
그동안 수없이 해온 놀이이지만....이번엔 달랐다.
위 아래가 바뀐것이다. 그것이 나에게는 신선함이었다.
형수가 좋아하는 놀이를 이제 다시 한다는건 형수가 나에게 났던 화도 풀린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햝아줬다. 
늘 형수는 충분히 자신이 흥분한 뒤에 자신의 보지를 햝게 했었기 때문에 
내가 입을 댈때는 이미 형수의 보지는 늘 홍수가 난 상태였었다. 
하지만 이번엔 예정에 없었던 일인지 형수의 보지는 그닥 젖어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어느새 스물스물 새어나온
물들로 형수의 보지가 흠뻑 젖어갔다.
평소에는 형수가 손으로 벌려주어 내가 빨기 좋은 형국을 만들어 줬었는데 
이번엔 형수가 따로 손을 뻗어주지 않아도 형수의 보지는 내가 빨기 좋게 ....또 적나라하게 벌어져있어서 더 편한것도
있었다. 
대낮에 고추밭 한가운데서 처음경험하는 자세로 형수와의 비밀놀이를 하는것에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질만큼 흥분이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에게는 아무런 자극도 주지 않은 형수덕에 금새 나는 흥분은 가라앉고 형수를 좋게 해주는것에 집중을
하게되었다.
엎드려있는 형수였기 때문에 내가 완전히 엎드리면 높이가 잘 안맞고 높이를 맞추려면 허리에 힘을 잔뜩주고 반쯤 세운자세라야
해서 너무 힘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양손으로 하얗게 드러나있는 형수의 양쪽 엉덩이를 잡게되었다.
그때 또한번 생소한 광경이 내눈에 비추어졌다. 늘 잘 보이지도 않는 형수의 얼굴쪽을 눈을 치켜뜨고 바라보면서
형수의 반응을 보는 나름의 소소한 재미를 느꼈었지만 지금의 자세로는 불가능했다.
대신 내눈에 들어온것이 있었다....형수의 똥꼬....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진 만큼 형수의 똥꼬도 적나라하게 내 눈 바로 앞에 있었다.
그 전까지는 한번도 똥꼬에 관심을 가진적도 신경을 쓴적도 없었는데
워낙 눈앞에 바로 있으니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었고 내가 혀로 형수의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옴찔옴찔대는 똥꼬였다.
꼭 어린아이가 사탕을 오물거리듯 형수가 자극을 받을때마다...또 형수가 힘을 줄때마다 다물어져 있는채로 오물거리고있었다.
애무나 자극같은 생각이 있었던건 아니었다.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였다. 그 오물거림이...
어차피 형수는 자기 보지의 느낌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똥꼬로 가져갔다.
똥꼬를 애무한다던가 똥꼬에 손을 넣는다던가 하는 지식이 없었을때였다.
단지 오물거리는 똥꼬가 신기해서 손가락하나로 가볍게 오물거리는 똥꼬를 살짝 눌렀다.
형수가 움찔 한다.
그러더니 여전히 엎드린채로 한손을 뒤로 돌려 내 손을 잡아 똥꼬에서 떼어낸다
형수가 똥꼬를 만지지 말라는건줄 알았다.
형수는 여전히 내 손을 잡은채 내 얼굴에 가져다 붙인다.
늘 그렇듯 겪어보지 않는 행동을 형수가 할때면 나는 어쩔줄 몰라 그냥 형수가 움직이는대로 움직일 뿐이다.
형수는 내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아...이건 해본거다 싶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주길 원하는거다.
그래서 형수는 힘없이 가져다댄 손가락이지만 내가 스스로 힘을 주어 내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형수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는 내 손가락을 밀어넣는걸 방해한다. 그러더니 내 손가락에 자신의 물만 묻혀서 다시 똥꼬에 가져다 놓고 손을 뗀다
내 손가락은 형수의 옴찔거리는 똥꼬에 닿아있다. 그런데 아까와는 내 느낌이 또 다르다. 
형수의 물이 묻어서 미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되어 아까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삼춘....더 빨아줘"
들릴듯 말듯 형수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온다.
똥꼬에 집중한 나머지 보지 빠는걸 나도 모르게 멈추고 있었던거다.
일단 형수가 알려준대로 손가락이 마르면 형수의 보지에서 물을 듬뿍 묻힌다음 똥꼬를 살살 문질렀다. 
그때 내가 똥꼬를 문지른건 형수가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때는 똥꼬를 문질러서 형수가 좋을거라는 생각자체가 없었다.
단지 부드럽고 내가 문지를때 형수가 힘을 주는지 똥꼬의 움찔거림이 더 격해지는게 재미있을뿐...
하지만 형수는 큰어머니 때문에 평소 끙끙대던 소리도 못내고 단지 숨소리만 점점더 거칠어질뿐...
그때 큰어머니의 목소리가 지척에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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