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변태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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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7 조회 755회 댓글 0건본문
지금 저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고 믿고 안 믿고는 알아서 해보세요. ㅎ
저는 167cm 62kg인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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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여장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시작해 주말이면 여장을 하였습니다.
대학교 주변은 아는 사람이 많아 못하고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을 가서 여장을 하였습니다.
터미널에서 옷을 갈아입고 사물관에 가방을 넣어 두고 돌아 다녔어요.
이날에 입을 옷은 하늘 색 테니스 치마에 흰 셔츠 였습니다.
거리를 돌며 옷도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학 동기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모르는 척하고 지나 갈려고 했는데 동기가 저를 알아 보았고.,
동기를 저를 보고 얼빠진 표정으로 보다가 저를 데리고 코인 노래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코인 노래방에 들어가고 동기가 저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하고 동기 전체에게도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다음 알려지기 싫으면 자신의 노예가 되라고 했습니다.
알려지기 싫은 저는 어쩔수 없이 노예가 되기로 했습니다.
성인용품점에서 딜도, 진동기, 러브젤을 사고 마트에서 테이프를 사고 난 후에 동기와 저는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동기는 저에게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라고 한 다음 제가 내리닌까 제꺼를 이리저리 만졌습니다.
저는 이거는 아닌 것 같아서 동기에게 하지말아 달라고 했는데 동기를 제 말을 듣자마자 제 빰을 떄렸습니다.
그러고는 진동기를 제꺼에 대고 테이프로 제꺼와 진동기를 묶었습니다.
테이프 때문에 따가워서 아픈 상태에서 동기는 진동기를 최대로 켰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팬티를 올려 여자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것을 빨라고 시켰습니다.
어쩔수 없이 동기의 것을 빨고 있는데 동기는 이가 닿을 때마다 제 빰을 때렸습니다.
빨고있는데 갑자기 뒤를 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았고 개처럼 자세를 하라길래 저는 하였습니다.
러브젤을 항문에 발라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저는 많이 아팠습니다. 처음 넣은 것이고 제가 아픈 것이 익숙해졌을 때
동기는 딜도를 넣었습니다. 악 소리를 지르는데 동기는 시끄럽다고 자신의 팬티를 제 입에 넣었습니다.
딜도를 넣고 빼고 하면서 점점 아픈 것이 익숙해 지니 조금 흥분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진동기와 있던 저의 자지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동기는 갑자기 자신의 허락도 없이 사정을 했다고 엉덩이를 바지 벨트로 막 때렸습니다. 저는 놀라 앞으로 돌았고 동기는 테이프를 가져와 제 손을 묶었습니다. 그러고는 손을 침대에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다시 벹르로 때렸습니다.
저는 아파서 울고 그만해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자 동기는 제 앞에 자신의 것을 두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기의 것을 빨았고 동기는 제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자 동기는 저보고 삼키라고 명령을 내렸고 저는 어떨수 없이 삼켰습니다. 동기는 오늘은 이만 하면 되었다고 하고 매주 주말마다 저의 자취방에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매주 저는 동기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야외 노출도 시키고 야외에서 자위도 하고 항문에 이것 저것 다 넣고 영상도 찍어 올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려 저는 조교를 받고 싶은 변태가 되었습니다.
처음 글 쓰는 거라 많이 안 좋지만 봐주시면 고맙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막 욕을 해주시면 고맙습니다.ㅎㅎ
예를 들어 '발정난 암캐 같은 놈 자지를 꺽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