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16 조회 823회 댓글 0건본문
어느 일요일이었다.
큰어머님과 큰아버님은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부터 관광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셨다.
결국 그날 농사일은 사촌형 혼자서 해야했기에 사촌형은 형수를 데리고 농사일을 갔고
오촌들은 문제의 아줌마네 집에 놀러가서 난 혼자 티브이를 보기도 하고 책도 보면서 뒹굴거리고있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형수가 집으로 왔다.
평소 조심스럽게 날 달구고나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던 형수는 그날은 바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티브이를 보고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삼춘...나 얼른 밥해서 형한테 가져가야해서 시간이 별로 없어."
"....?"
어쩌란 말인가
"삼춘...나좀 좋게....응?"
이제는 그까이꺼....
형수는 이내 바지를 훌렁 벗어버리고는 이불위에 누워 날 바라봤다.
난 나름 형수가 움찔거리는데에 재미를 붙일정도는 되었기에 아무말없이 형수의 다리사이로 들어갔고
끙끙대는 형수의 반응을 나름 즐기면서 형수가 인도하는대로 형수의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철저하게 자신 맞춤형 애무로 날 가르쳤던 형수이기에 얼마 지나지않아 형수는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곧이어 내가 재미있어하는 허리 뒤틀기와 흐응흐응 하는 소리는 내기 시작했다.
내가 쎄게 햝으면 격하게...약하게 햝으면 얌전하게 반응하는 형수...
좀 힘들긴 했지만 형수가 좋아하기에 열심히 햝아댔고 형수는 목으로는 조금더 높은톤은 소리를 앙다문 입으로 뱉고
코로는 거친 숨소리를 내었다. 잠시후 형수의 푸드덕거림이 시작되고 여전히 형수의 양다리는 내 머리를 조였다.
이제는 형수가 다리를 조이면 힘든 시간의 끝이라는걸 알았기에 여유가 있었다.
형수는 끙끙대기도하고 흐응흐응 소리도 내다가 이내 멈추고는 자기 말대로 시간이 별로 없었는지
금새 상체를 일으키고는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한다.
"아이구...요즘 난 삼춘땜에 살어....이뻐 이뻐"
그리고는 얼른 바지를 챙겨입더니 밥을 하러 부엌을 가기 위해서 방문을 열던 형수가 그대로 멈춰서있다.
엎드려있던 나는 왜 그러나 하고 밖으로 나가려다 멈춘 형수의 다리사이로 밖을 내다봤다.
형수의 다리사이에....굳어진 얼굴의 @@엄마가 보인다.
그저 형수와 나와의 비밀일뿐 엄청난 잘못이라고는 생각한적이 없었기 때문에....나는 계속 아줌마를 쳐다봤고
"나..나는....꼬마도련님이....혼...자....집에있다고...ㅁㅁ가 그러길래....데려다....점심...먹이려고...그랬는데..."
밖으로 나간 형수는 @@엄마를 데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엄청 당황해 하고있었다... 그당시 나는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하지못했었다.
형수가 아줌마에게 말했었다.
"우리 친구지?"
"............"
아줌마가 대답이 없다.
"말해봐...우리 친구맞어?"
"그래...친구지"
"내가 바람폈니?"
"응?...아....아니"
비밀은 우리가 들켰는데 오히려 아줌마가 혼나는듯한 분위기였다.
"너 나 이해못해?"
"아.....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시동생이랑......"
"시동생이랑 뭐?"
"그래도...좀....그렇잖아"
"내가 시동생이랑 뭐했는데?"
"응?...그......그게...."
"너도 자위하지?"
"응?....아...애듣는데...."
"신경 끄고...말해봐..너도 자위해 안해..."
"가....가끔...."
"나도야"
"응?"
"나도라고....우리 삼춘하고 하는거....자위라고..."
늘 말하지만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는건 아니다...몇몇 정확히 기억나는 단어들과 분위기로 그때의 대화를 떠올리는거다
그중에 정확히 기억나는 한마디가 저거다....너 자위하냐....나 자위하는거다....
내가 계속 옆에있는게 불편했던지 형수가 말했었다.
"삼춘 미안한데 잠깐만 나가있을래?"
싸늘한 형수가 오랫만에 무서웠기때문에 찍소리 못하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 구석에 앉아서 혼자 뭔가 잘못된건가? 나 혼나는건가? 괜히 가슴이 막뛰고 그랬다.
아줌마를 처음 봤을때 평온했던 마음이 형수의 서릿발같은 분위기때문인지 괜히 겁이났다.
한참후 두 아줌마는 방에서 나왔고 평소처럼 괜찮은 분위기를 풍겼다.
형수는 부엌으로 들어가면서 내게 말했다.
"삼춘...우리는 챙겨가서 애아빠랑 먹을테니까 삼춘은 @@네가서 밥먹어"
평소의 형수말투였기에 조금은 마음이 놓인상태로 @@엄마를 따라갔다.
늘 그렇듯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밥을 먹은 조무래기들이 숟가락을 놓기 바쁘게 밖으로 뛰어나갔고
아줌마와 둘이 방에 있었다.
괜히 어색해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말을 건다
"삼춘...언제부터......형수랑 뽀뽀했어?"
".....?"
"괜찮아...ㅁㅁ엄마가 다 이야기 해줬어...이제 ㅁㅁ엄마랑 삼춘만 아니고 나까지 셋이서 비밀인거야"
저 말에 넘어갔었다....비밀이라는건 형수와 나만 주고받던 말인데 아줌마가 둘만의 비밀이 아니고 셋이라고....
아...형수가 다 말해줬구나...
"얼....마 안되었어요......."
"꼬마 도련님!! 괜찮아요.... 비밀만 잘 지키면... 꼬마도련님은 잘못한거 아니야"
".....네..."
"우리 꼬마도련님 용케도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 잘 지키네.... 진짜 대단하다... 남자답고...멋있는데?"
"........"
"아까는 우리 꼬마도련님이 형수 기분좋게 해준거야?"
".......네...."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혀....형수가...."
"아...ㅁㅁ엄마가 알려준대로 하는거야?...어쩐지...전에 보지라고 할때 좀 이상하긴 했어. 그럼 꼬마도련님은 형수가 그렇게 좋아?"
"네"
"왜 좋은데?"
"그냥...다 좋아요"
"ㅎㅎㅎ 형수가 왜 그리 좋으실까....말해봐...형수가 어떨때가 제일좋아?"
"음.....뽀뽀해줄때요"
"그렇구나...형수가 뽀뽀많이 해줘?"
"네"
"그렇구나...우리 꼬마도련님은 뽀뽀해주면 좋아하는구나...어디에 뽀뽀해줄때가 제일좋아?"
아줌마는 아마도 뽀뽀만하는지 키스를 하는지 궁금해서 유도해 나가는듯 했었다.
그러나....역시나...나는...분위기 파악엔.....젠장이었다.
"고추에 해줄때요"
".......!!!!!!!!!!!!!"
그 뒤로도 아줌마는 이것저것을 물어봤지만...고추뽀뽀이야기를 듣고 굳어졌던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무언가 형수와의 비밀을 말해버렸다는 죄책감이 있던 나는 더이상 아줌마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았다
큰어머님과 큰아버님은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부터 관광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셨다.
결국 그날 농사일은 사촌형 혼자서 해야했기에 사촌형은 형수를 데리고 농사일을 갔고
오촌들은 문제의 아줌마네 집에 놀러가서 난 혼자 티브이를 보기도 하고 책도 보면서 뒹굴거리고있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형수가 집으로 왔다.
평소 조심스럽게 날 달구고나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던 형수는 그날은 바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티브이를 보고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삼춘...나 얼른 밥해서 형한테 가져가야해서 시간이 별로 없어."
"....?"
어쩌란 말인가
"삼춘...나좀 좋게....응?"
이제는 그까이꺼....
형수는 이내 바지를 훌렁 벗어버리고는 이불위에 누워 날 바라봤다.
난 나름 형수가 움찔거리는데에 재미를 붙일정도는 되었기에 아무말없이 형수의 다리사이로 들어갔고
끙끙대는 형수의 반응을 나름 즐기면서 형수가 인도하는대로 형수의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철저하게 자신 맞춤형 애무로 날 가르쳤던 형수이기에 얼마 지나지않아 형수는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곧이어 내가 재미있어하는 허리 뒤틀기와 흐응흐응 하는 소리는 내기 시작했다.
내가 쎄게 햝으면 격하게...약하게 햝으면 얌전하게 반응하는 형수...
좀 힘들긴 했지만 형수가 좋아하기에 열심히 햝아댔고 형수는 목으로는 조금더 높은톤은 소리를 앙다문 입으로 뱉고
코로는 거친 숨소리를 내었다. 잠시후 형수의 푸드덕거림이 시작되고 여전히 형수의 양다리는 내 머리를 조였다.
이제는 형수가 다리를 조이면 힘든 시간의 끝이라는걸 알았기에 여유가 있었다.
형수는 끙끙대기도하고 흐응흐응 소리도 내다가 이내 멈추고는 자기 말대로 시간이 별로 없었는지
금새 상체를 일으키고는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한다.
"아이구...요즘 난 삼춘땜에 살어....이뻐 이뻐"
그리고는 얼른 바지를 챙겨입더니 밥을 하러 부엌을 가기 위해서 방문을 열던 형수가 그대로 멈춰서있다.
엎드려있던 나는 왜 그러나 하고 밖으로 나가려다 멈춘 형수의 다리사이로 밖을 내다봤다.
형수의 다리사이에....굳어진 얼굴의 @@엄마가 보인다.
그저 형수와 나와의 비밀일뿐 엄청난 잘못이라고는 생각한적이 없었기 때문에....나는 계속 아줌마를 쳐다봤고
"나..나는....꼬마도련님이....혼...자....집에있다고...ㅁㅁ가 그러길래....데려다....점심...먹이려고...그랬는데..."
밖으로 나간 형수는 @@엄마를 데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엄청 당황해 하고있었다... 그당시 나는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하지못했었다.
형수가 아줌마에게 말했었다.
"우리 친구지?"
"............"
아줌마가 대답이 없다.
"말해봐...우리 친구맞어?"
"그래...친구지"
"내가 바람폈니?"
"응?...아....아니"
비밀은 우리가 들켰는데 오히려 아줌마가 혼나는듯한 분위기였다.
"너 나 이해못해?"
"아.....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시동생이랑......"
"시동생이랑 뭐?"
"그래도...좀....그렇잖아"
"내가 시동생이랑 뭐했는데?"
"응?...그......그게...."
"너도 자위하지?"
"응?....아...애듣는데...."
"신경 끄고...말해봐..너도 자위해 안해..."
"가....가끔...."
"나도야"
"응?"
"나도라고....우리 삼춘하고 하는거....자위라고..."
늘 말하지만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는건 아니다...몇몇 정확히 기억나는 단어들과 분위기로 그때의 대화를 떠올리는거다
그중에 정확히 기억나는 한마디가 저거다....너 자위하냐....나 자위하는거다....
내가 계속 옆에있는게 불편했던지 형수가 말했었다.
"삼춘 미안한데 잠깐만 나가있을래?"
싸늘한 형수가 오랫만에 무서웠기때문에 찍소리 못하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 구석에 앉아서 혼자 뭔가 잘못된건가? 나 혼나는건가? 괜히 가슴이 막뛰고 그랬다.
아줌마를 처음 봤을때 평온했던 마음이 형수의 서릿발같은 분위기때문인지 괜히 겁이났다.
한참후 두 아줌마는 방에서 나왔고 평소처럼 괜찮은 분위기를 풍겼다.
형수는 부엌으로 들어가면서 내게 말했다.
"삼춘...우리는 챙겨가서 애아빠랑 먹을테니까 삼춘은 @@네가서 밥먹어"
평소의 형수말투였기에 조금은 마음이 놓인상태로 @@엄마를 따라갔다.
늘 그렇듯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밥을 먹은 조무래기들이 숟가락을 놓기 바쁘게 밖으로 뛰어나갔고
아줌마와 둘이 방에 있었다.
괜히 어색해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말을 건다
"삼춘...언제부터......형수랑 뽀뽀했어?"
".....?"
"괜찮아...ㅁㅁ엄마가 다 이야기 해줬어...이제 ㅁㅁ엄마랑 삼춘만 아니고 나까지 셋이서 비밀인거야"
저 말에 넘어갔었다....비밀이라는건 형수와 나만 주고받던 말인데 아줌마가 둘만의 비밀이 아니고 셋이라고....
아...형수가 다 말해줬구나...
"얼....마 안되었어요......."
"꼬마 도련님!! 괜찮아요.... 비밀만 잘 지키면... 꼬마도련님은 잘못한거 아니야"
".....네..."
"우리 꼬마도련님 용케도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 잘 지키네.... 진짜 대단하다... 남자답고...멋있는데?"
"........"
"아까는 우리 꼬마도련님이 형수 기분좋게 해준거야?"
".......네...."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혀....형수가...."
"아...ㅁㅁ엄마가 알려준대로 하는거야?...어쩐지...전에 보지라고 할때 좀 이상하긴 했어. 그럼 꼬마도련님은 형수가 그렇게 좋아?"
"네"
"왜 좋은데?"
"그냥...다 좋아요"
"ㅎㅎㅎ 형수가 왜 그리 좋으실까....말해봐...형수가 어떨때가 제일좋아?"
"음.....뽀뽀해줄때요"
"그렇구나...형수가 뽀뽀많이 해줘?"
"네"
"그렇구나...우리 꼬마도련님은 뽀뽀해주면 좋아하는구나...어디에 뽀뽀해줄때가 제일좋아?"
아줌마는 아마도 뽀뽀만하는지 키스를 하는지 궁금해서 유도해 나가는듯 했었다.
그러나....역시나...나는...분위기 파악엔.....젠장이었다.
"고추에 해줄때요"
".......!!!!!!!!!!!!!"
그 뒤로도 아줌마는 이것저것을 물어봤지만...고추뽀뽀이야기를 듣고 굳어졌던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무언가 형수와의 비밀을 말해버렸다는 죄책감이 있던 나는 더이상 아줌마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