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썰 100프로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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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3 조회 1,092회 댓글 0건본문
지금 쓰는거는 100프로 실화이고 믿기 싫으시다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ㅎ
저도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쓰는거라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그럼 시작하겠음.
필자는 29살 남자임 중견기업 사무직에서 일하는데 가끔 시간날때마다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편임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여러사이트를 뒤적거리다보면 태국마사지 같은경우 회원이라 말하면 싸게해주고
타이마사지는 보통 25000원~30000원 아로마는 35000원~40000원 하는편임
그리고 덧붙이자면 태국마사지는 정말 건전한 마사지고 간혹 ㄷㄸ해줄테니 팁 달라고 칭얼거리는 애들있음.
때는 저번주 토요일이었음...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첫근무지가 지방발령이었고 올해들어
본집이 수도권이라 수도권으로 발령신청내서 올라오게 되었음. 지방에 있을때 처음 태국마사지를 받아본터라
집 근처에서는 태국마사지 가게만 많이봤지 어디가 괜찮은지 몰라서 사이트를 뒤적거린후 괜찮다 싶은곳에
전화를 걸고 그곳으로 가게되었다. 아로마마사지 37000원 가격에 받게되었고 일회용속옷을 받고
방을 안내받은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빠르게 얼굴과 몸매를 스캔했는데
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살짝 통통 그냥 ㅍㅌㅊ였음
처음에 엎드려서 어느때처럼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본인이 성감대가 허벅지인지라 허벅지 마사지를 받을때
살짝 ㅂㄱ를 하였고 몸도 움찔거리게 되었음. 그 반응을 보고 마사지사가 피식 웃는거임. 어색한 말투로
"왜그러세요?" 그러는 거임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고 계속 마사지를 받는데 손이 허벅지를 지나
사타구니 안쪽 깊숙이 들어오는 거임 순간 나의 상태는 완전 ㅂㄱ가 되었고 마사지사는 천천히
나의 속옷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경험상 이런경우는 처음인지라 속으로 당황했지만 37000원주고
땡잡은건가 생각하였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마사지사의 손길에 나의 몸을 맡기게 되었다.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나는 완전히 나체가 되었고 마사지사는 아예 대놓고 손을 쑥 집어넣어 물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만지면서 와우 빅! 빅 사이즈 이러면서 만지작거렸고 나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돌아누웠다 그 후 마사지마는 신기하듯이 쳐다보며 입으로 ㄲㅈ부터 나의 물건까지 ㅇㅁ를 해주었다.
한창 절정에 다다를때쯤 팁 이지랄 하길래 속으로 팁으로 3만원 줄바에 애초 이런목적으 올거면 돈 좀더
들여서 쭉쭉빵빵 한국인 있는곳으로 갔어 이년아 속으로 생각하고 겉으로는 돈 없다 쏘리 이지랄 했음.
그리고 한번 달아오른 분위기 어쩔수 있나 자연스럽게 내옆에 마사지사를 누인다음 나도 탐색을 하기 시작했음
ㄲㅈ 애무하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음. 바지도 벗길려했는데 반바지에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어서 벗기기가 너무 어려워 벗기지 않고 손으로 팬티 안쪽으로 쑥 집어넣어 ㅇㅁ만 해주기 시작했다.
이미 손을 넣었을때는 물이 많이 나와있었다. 그 후 다시 내 위로 올라와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고 방안에 있는
타울을 같이 덮으며 누워있었다. 힘들면 눈좀 붙이라고 했는데 한 10분 누워있었나 다시 15분 정도밖에 안남았다고
다시 마사지를 해주는거다 한번 물을 뺏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나의 물건은 약간 ㅂㄱ를 시작하였고
시간이 다되가는터라 아로마를 쭉 짜더니 손으로 빠르게 해주더라.
현자타임은 무슨 37000원에 두번하고 나니깐 아깝단 생각 1도 안들더라고 ㅋㅋㅋㅋ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 ㅋㅋㅋㅋ 무튼 썰은 여기까지고 반응 좋으면 다른썰도 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