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안마 가서 키스 10분 넘게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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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3 조회 609회 댓글 0건본문
술에 약간 취했는데 내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싸고 나서 후희도 해줌.
그러다가 보지를 빨아주게 됐다.
혀 닿는 순간 깜짝 놀라면서
그건.. 할 수 있어? 그러길래
가만 있어봐 이러면서 좀 빨아줬다.
그런데 빨다보니 어이 씨발 내가 뭔짓을 하는 거지?????
싶어서
나 가야겠다 이러면서 옷 주섬주섬 입고 나가려함.
그런데 그 여자가 나 꼭 껴안아주면서 키스를 계속 하는 거임.
그러면서 자기 이름은 은지라고 하더라??? 자주 오래.
그래서 나중에 한 3번 더 갔음. 그 후로는 노콘으로 했는데
1달에 한 번 정도씩 가다가 어느날 사라지고 학원 들어서버렸다.
싸고 나서 후희도 해줌.
그러다가 보지를 빨아주게 됐다.
혀 닿는 순간 깜짝 놀라면서
그건.. 할 수 있어? 그러길래
가만 있어봐 이러면서 좀 빨아줬다.
그런데 빨다보니 어이 씨발 내가 뭔짓을 하는 거지?????
싶어서
나 가야겠다 이러면서 옷 주섬주섬 입고 나가려함.
그런데 그 여자가 나 꼭 껴안아주면서 키스를 계속 하는 거임.
그러면서 자기 이름은 은지라고 하더라??? 자주 오래.
그래서 나중에 한 3번 더 갔음. 그 후로는 노콘으로 했는데
1달에 한 번 정도씩 가다가 어느날 사라지고 학원 들어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