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친구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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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2 조회 1,818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랑 사귄지 2주 정도 돼서 새벽에 모텔 들어감.
카드키 꽂아서 문 여는거는 보기도 봤고 들어도 본적 있어서 문따고 들어간 뒤 침대에 바로 앉았음 둘이. 근데 둘 다 술 좀 취해있어서 나는 씻고온다 하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여자친구 드르렁.
지가오자 했으면서 쳐자길래 좀 빡쳤지만 피곤해서 자고있는걸 억지로 깨워서 하고싶진 않았음. 뭔가 여자친구니까 나름 배려해준답시고 베개도 베어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하여튼 별 지랄을 다 했던것 같음. 그리고 나도 옆에서 같이 드르렁.
담날 11시에 알바 가야해서 8시 쯤에 알람 맞춰놨었는데 그거 듣고 둘다 깸. 여자친구가 어제 왜 자기 안깨웠냐고 뭐라그럼. 그래서 너가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 일부러 안깨웠다고 말하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씻고온다고 화장실 들어감.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까 금방 나오더라? 그래서 나도 씻고온다 하고 나왔는데 뭔 옷을 다 쳐입고 있는거;그래서 나도 옷 주섬주섬 입다가 하 씨발 모텔까지 왔는데 안하고 간다고?? 라는 생각에 갑자기 존나 억울함이 밀려오더라. 텔비도 있는데 ㅅㅂ 어제 깨웠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걍 침대에 바로 올라가서 스킨쉽부터 했다.
걍 서로 키스만 진짜 한 20분 한거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떡각이 나왔고 걔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바지부터 벗겼다. 윗옷은 건드리지도 않음. 걍 가슴만 만지고.
빤쓰까지 다 내리고 애무해 주다가 나도 이제 못참겠어서 바지 벗고 콘돔 끼려고 찾아보니까 없는거임. 그래서 시발 아니 원래 주는거 알고있는데 왜 없지?? 하면서 세면도구 들은 파우치 존나게 찾아보고 서랍 다 열어보고 개지랄 했음. 나도 윗옷은 입고 아래만 다 벗은채로. 그 지랄 하다가 민망하기도 하고 이제와서 밖에 콘돔사러 나갔다온다 하기도 산통깨는거 같고 그래서 걍 노콘으로 할게 하고 침대에 올라왔는데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아싸 하고 집어넣으려 하는데
시발 내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애액이 안나왔음 여자친구는 나오긴 했는데 속만 살짝 젖어있지 겉은 멀쩡한거임. 그래서 그 상태에서 어떻게든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걍 내 귀두도 존나 뻑뻑하고 걔거도 뻑뻑하고 그래서 아예 안들어가더라?? 존나 당황해서 와 이게 진짜 액이 안나오면 힘들구나 생각했다. 다 개소린줄 알았는데 ; 구멍도 생각보다 밑에있고 하여튼 걍 어려웠음 처음이라 존나 서툴고 ㅋ
여자친구는 암말 안하고 누워서 눈감고 느낄준비 하고있는데 억지로 넣으려니까 아프다하고 멘붕와서 어쩌지 하고있는데 야동에서 침뱉어서 하는게 생각나더라? 그래서 내 손에 침뱉은다음 좆에 잘 발라서 시도함. 근데 바로들어가더라 ㅋㅋ 이렇게 쉬운걸 개븅신마냥 헤메고 있었다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했다. 정상위로. 느낌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뭔가 처음이라는 생각과 노콘이라는 생각때문에 흥분이 존나 되더라. 그래서 길게 못했다. 한 10분? 도 못한거 같음. 피스톤질을. 자세안바꾸고 정상위로만. 그리고 쌀때는 배에 싸고 휴지로 닦아줌.
그러고 나서 침대에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서 또 키스만 존나 했음. 목에 키스마크도 남기고 여전히 윗옷은 다입고 아래만 다 벗은 상태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개 ㅂㅅ같네 하여튼 그러다 보니 방금 쌌는데 바로 풀발 되더라. 그거보고 “와 씨발 나 정력 존나 쎈가보다” 생각하고 한번 더 할까?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집쪽이라 알바하는 곳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걍 나가기로 함. 여자친구랑 근처 식당에서 국밥먹고 헤어짐. 나는 알바가고 여자친구는 집가고 .오랜만에 회상하면서 쓰니까 재밌네 ㅋ
카드키 꽂아서 문 여는거는 보기도 봤고 들어도 본적 있어서 문따고 들어간 뒤 침대에 바로 앉았음 둘이. 근데 둘 다 술 좀 취해있어서 나는 씻고온다 하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여자친구 드르렁.
지가오자 했으면서 쳐자길래 좀 빡쳤지만 피곤해서 자고있는걸 억지로 깨워서 하고싶진 않았음. 뭔가 여자친구니까 나름 배려해준답시고 베개도 베어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하여튼 별 지랄을 다 했던것 같음. 그리고 나도 옆에서 같이 드르렁.
담날 11시에 알바 가야해서 8시 쯤에 알람 맞춰놨었는데 그거 듣고 둘다 깸. 여자친구가 어제 왜 자기 안깨웠냐고 뭐라그럼. 그래서 너가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 일부러 안깨웠다고 말하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씻고온다고 화장실 들어감.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까 금방 나오더라? 그래서 나도 씻고온다 하고 나왔는데 뭔 옷을 다 쳐입고 있는거;그래서 나도 옷 주섬주섬 입다가 하 씨발 모텔까지 왔는데 안하고 간다고?? 라는 생각에 갑자기 존나 억울함이 밀려오더라. 텔비도 있는데 ㅅㅂ 어제 깨웠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걍 침대에 바로 올라가서 스킨쉽부터 했다.
걍 서로 키스만 진짜 한 20분 한거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떡각이 나왔고 걔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바지부터 벗겼다. 윗옷은 건드리지도 않음. 걍 가슴만 만지고.
빤쓰까지 다 내리고 애무해 주다가 나도 이제 못참겠어서 바지 벗고 콘돔 끼려고 찾아보니까 없는거임. 그래서 시발 아니 원래 주는거 알고있는데 왜 없지?? 하면서 세면도구 들은 파우치 존나게 찾아보고 서랍 다 열어보고 개지랄 했음. 나도 윗옷은 입고 아래만 다 벗은채로. 그 지랄 하다가 민망하기도 하고 이제와서 밖에 콘돔사러 나갔다온다 하기도 산통깨는거 같고 그래서 걍 노콘으로 할게 하고 침대에 올라왔는데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아싸 하고 집어넣으려 하는데
시발 내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애액이 안나왔음 여자친구는 나오긴 했는데 속만 살짝 젖어있지 겉은 멀쩡한거임. 그래서 그 상태에서 어떻게든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걍 내 귀두도 존나 뻑뻑하고 걔거도 뻑뻑하고 그래서 아예 안들어가더라?? 존나 당황해서 와 이게 진짜 액이 안나오면 힘들구나 생각했다. 다 개소린줄 알았는데 ; 구멍도 생각보다 밑에있고 하여튼 걍 어려웠음 처음이라 존나 서툴고 ㅋ
여자친구는 암말 안하고 누워서 눈감고 느낄준비 하고있는데 억지로 넣으려니까 아프다하고 멘붕와서 어쩌지 하고있는데 야동에서 침뱉어서 하는게 생각나더라? 그래서 내 손에 침뱉은다음 좆에 잘 발라서 시도함. 근데 바로들어가더라 ㅋㅋ 이렇게 쉬운걸 개븅신마냥 헤메고 있었다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했다. 정상위로. 느낌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뭔가 처음이라는 생각과 노콘이라는 생각때문에 흥분이 존나 되더라. 그래서 길게 못했다. 한 10분? 도 못한거 같음. 피스톤질을. 자세안바꾸고 정상위로만. 그리고 쌀때는 배에 싸고 휴지로 닦아줌.
그러고 나서 침대에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서 또 키스만 존나 했음. 목에 키스마크도 남기고 여전히 윗옷은 다입고 아래만 다 벗은 상태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개 ㅂㅅ같네 하여튼 그러다 보니 방금 쌌는데 바로 풀발 되더라. 그거보고 “와 씨발 나 정력 존나 쎈가보다” 생각하고 한번 더 할까?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집쪽이라 알바하는 곳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걍 나가기로 함. 여자친구랑 근처 식당에서 국밥먹고 헤어짐. 나는 알바가고 여자친구는 집가고 .오랜만에 회상하면서 쓰니까 재밌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