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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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0 조회 1,229회 댓글 0건본문
음...
그동안 글을 올리고....댓글만 보고....그러다가
어제 장난삼아 검색을 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썰들을 올리는 다른 사이트들에도 글이 다 올라가있고
유투브에서도 제 글이있는걸 보고....전혀 예상 못했던거라..
전 단지 토렌트킹님들께 남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빚아닌 빚도 있고 해서
토렌트킹님들께만 소곤소곤 이야기를 전해주려던건데...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게....
그동안 글을 미리미리 써놓고 글을쓰다 지나간 기억이 새로 떠오르면 수정도 하고 하면서 올리는거보다 대충 10편정도를
미리 쓰면서 왔는데...
이제 이 글을 계속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때문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믿으시던 말던 순수한 제 경험담이고....아직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형수와 아줌마 이외에도 두세명이 더
이 일을 알고있습니다. 피차 무덤까지 침묵할만한 일인데...
괜히 제가 나름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제 스스로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신경써서 본다면 당시 제 주변사람이라면 알수도 있겠구나 싶은 부분도 있고...
하여튼 많이 복잡한 심경이네요..
퍼가기나 링크가 안되게는 못하나....휴~ 계속 써내려가야하나 이쯤에서라도 그만둬야하나 고민입니다.
단순히 숨바꼭질하는 기분으로 형수가 시킨대로 숨죽이고 있던 나는 진짜 깜짝 놀랬다.
가뜩이나 무뚝뚝한 성격의 사촌형은 나에게는 어려운 존재였고 형수와의 비밀놀이 이후에는 더욱더
어려운 존재였다.
그런 사촌형이 형수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온거다.
"일년에 이런날이 얼마나 있다고 그래....오늘은 내뜻대로 좀하자"
"아..피곤해..."
"서방님~ 오늘은 제가 잡아먹을테니 얌전히 누워계시와요~"
지금껏 본적없는 애교까지 부리며 형수는 사촌형을 이불이 깔려있는 방 바닥에 눕혔다.
"참 별일이네"
작게 투덜대는 사촌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너무 놀래서 형수가 벌려놓은 틈으로 밖을 바라볼 생각조차 못한채 옷장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천으로 된 비키니 옷장이라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소리가 날까봐 무서웠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함께 사촌형의 목소리가 또 들려왔다.
"아 불부터 좀 꺼라"
"아 집에 아무도 없는데 뭐 어때 애들도 오려면 한참 걸릴꺼고 이렇게 해보는것도 좋잖아"
"아...이아줌마가 오늘따라 왜 이리 발정이났어"
"한달에 한번도 안해주면서 남들은 의무방어전도 잘만 치른다더만 이런날이라도 좀 고분고분 해봐라"
잠시후...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멈추고...미약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무서워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순간
툭....
툭툭....
진짜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
무엇인가 비키니 옷장을 건드리고 있었던거다
진짜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오기 직전의 심정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아까 형수가 살짝 벌려놓은 틈으로 형수의 얼굴이 보였다.
난 놀라고 무서워 죽을거 같았는데 형수는 그 틈사이로 나를 보면서 웃고있었다.
그러더니 손으로 옷장의 지퍼를 조금 더 내려 틈을 더 벌려놓고는 입모양만으로 내게 말을 했다.
'잘~봐'
워낙 입모양을 천천히 또렷이 말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알아들을수 있었다.
뭘 보라는건지 그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더랬다.
뒤돌아선 형수가 무릎걸음으로 조금 걷자 형수가 비켜선 틈으로 방의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사촌형은 위에는 런닝셔츠만 입고 아래는 다 벗은채 이불위에 누워있었고
사촌형의 발바닥이 나를 향해 있었다.
사촌형의 발과 옷장의 사이는 그닥 멀지않았다...워낙 방 크기가 작기도 했거니와
사촌형은 평소 누워자는 방향과 다르게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눕던대로라면 사촌형의 옆모습이 보여야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직각방향으로 누운 사촌형의 발이
내가 있는 방향으로 있는것이다. 그때는 아무생각도 없었으나....형수가 일부러 그렇게 눕힌거다.
사촌형의 발과 내가있는 옷장 사이에 형수가 서있었다.
형수는 사촌형을 내려다 보고 있었고 아마도 사촌형은 형수를 올려다보고 있었지 않았을까...
내 위치에서는 사촌형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사촌형이 고개를 들지 않는한...
형수는 천천히 서있는채로 윗도리를 벗었다. 그리고는 이내 바지춤을 잡고 내린다.
형수는 형을 보고 선채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형수의 등이 보이고...엉덩이가 보이고...종아리가 보인다.
형수는 바지를 내리기 위해 허리를 굽혔고 거의 옷장에 닿을듯 가까이 온 형수의 엉덩이 골 사이로 형수의 보지와
터럭이 드러났다.
원래대로라면 형수의 보지를 보고있을 정신이 없었을거다.
그러나 형수가 벌려놓은 틈을 형수가 자기 엉덩이로 막고있는 꼴이라 보이는것이 형수의 엉덩이와 보지밖에 없었다.
"아 뭐해 빨리 하자"
최대한 천천히 옷을 벗고있는 형수에게 사촌형은 전혀 흥분되지 않은 목소리로 짜증섞어 말을 했다.
당연하지...지금 형수가 하는짓은 형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걸....
" 얼마만에 하는건데.... 분위기좀 잡게 두시지요 서방니임~"
"별짓을 다하네"
사촌형이 뭐라하던말던 형수는 사촌형에게 말하며 엉덩이까지 살랑살랑 흔들어댄다.
내 코앞에서 형수의 엉덩이와 보지가 좌우로 작게 살랑대며 흔들리고있다.
이내 네발로 엎드린 형수는 엉금엉금 기어서 형쪽으로 가고있다.
그에따라 옷장에 딱 붙어있던 형수의 엉덩이가 떨어져서 점점 내게서 멀어진다.
한걸음 한걸음 형수가 네발로 길때마다 형수의 엉덩이는 형수가 일부러 그런거겠지만
과하게 좌우로 씰룩댔고 한걸음 옮길때마다 씰룩대는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있었다.
그때쯤 나는 놀랐던 마음이 아주는 아니지만 조금 진정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내 눈에 형수의 씰룩거림이 들어오기 시작한거다.
약간 벌려진 사촌형의 양 발사이로 기어 들어간 형수는 이내 기어가길 멈춘다.
그리고는 형수의 뒤통수가 형수의 엉덩이 사이로 숨어버렸다.
형수가 고개를 숙인거다.
내 눈에는 이제 작은 형수의 엉덩이가 달덩이 만큼 크게 자리하고있었다.
옷장의 작은 틈으로 내다보는 범위의 대부분을 형수의 엉덩이가 차지할 정도다.
형수가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엉덩이 사이로 숨어있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형수의 보지는 낮에 보던것과는 또 달랐다.
왠일인지 형수의 보지는 특별한 일이 없었음에도 엄청 젖어있어서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고있었다
그동안 글을 올리고....댓글만 보고....그러다가
어제 장난삼아 검색을 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썰들을 올리는 다른 사이트들에도 글이 다 올라가있고
유투브에서도 제 글이있는걸 보고....전혀 예상 못했던거라..
전 단지 토렌트킹님들께 남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빚아닌 빚도 있고 해서
토렌트킹님들께만 소곤소곤 이야기를 전해주려던건데...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게....
그동안 글을 미리미리 써놓고 글을쓰다 지나간 기억이 새로 떠오르면 수정도 하고 하면서 올리는거보다 대충 10편정도를
미리 쓰면서 왔는데...
이제 이 글을 계속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때문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믿으시던 말던 순수한 제 경험담이고....아직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형수와 아줌마 이외에도 두세명이 더
이 일을 알고있습니다. 피차 무덤까지 침묵할만한 일인데...
괜히 제가 나름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제 스스로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신경써서 본다면 당시 제 주변사람이라면 알수도 있겠구나 싶은 부분도 있고...
하여튼 많이 복잡한 심경이네요..
퍼가기나 링크가 안되게는 못하나....휴~ 계속 써내려가야하나 이쯤에서라도 그만둬야하나 고민입니다.
단순히 숨바꼭질하는 기분으로 형수가 시킨대로 숨죽이고 있던 나는 진짜 깜짝 놀랬다.
가뜩이나 무뚝뚝한 성격의 사촌형은 나에게는 어려운 존재였고 형수와의 비밀놀이 이후에는 더욱더
어려운 존재였다.
그런 사촌형이 형수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온거다.
"일년에 이런날이 얼마나 있다고 그래....오늘은 내뜻대로 좀하자"
"아..피곤해..."
"서방님~ 오늘은 제가 잡아먹을테니 얌전히 누워계시와요~"
지금껏 본적없는 애교까지 부리며 형수는 사촌형을 이불이 깔려있는 방 바닥에 눕혔다.
"참 별일이네"
작게 투덜대는 사촌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너무 놀래서 형수가 벌려놓은 틈으로 밖을 바라볼 생각조차 못한채 옷장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천으로 된 비키니 옷장이라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소리가 날까봐 무서웠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함께 사촌형의 목소리가 또 들려왔다.
"아 불부터 좀 꺼라"
"아 집에 아무도 없는데 뭐 어때 애들도 오려면 한참 걸릴꺼고 이렇게 해보는것도 좋잖아"
"아...이아줌마가 오늘따라 왜 이리 발정이났어"
"한달에 한번도 안해주면서 남들은 의무방어전도 잘만 치른다더만 이런날이라도 좀 고분고분 해봐라"
잠시후...부스럭 거리는 소리는 멈추고...미약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무서워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순간
툭....
툭툭....
진짜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
무엇인가 비키니 옷장을 건드리고 있었던거다
진짜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오기 직전의 심정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아까 형수가 살짝 벌려놓은 틈으로 형수의 얼굴이 보였다.
난 놀라고 무서워 죽을거 같았는데 형수는 그 틈사이로 나를 보면서 웃고있었다.
그러더니 손으로 옷장의 지퍼를 조금 더 내려 틈을 더 벌려놓고는 입모양만으로 내게 말을 했다.
'잘~봐'
워낙 입모양을 천천히 또렷이 말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알아들을수 있었다.
뭘 보라는건지 그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더랬다.
뒤돌아선 형수가 무릎걸음으로 조금 걷자 형수가 비켜선 틈으로 방의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사촌형은 위에는 런닝셔츠만 입고 아래는 다 벗은채 이불위에 누워있었고
사촌형의 발바닥이 나를 향해 있었다.
사촌형의 발과 옷장의 사이는 그닥 멀지않았다...워낙 방 크기가 작기도 했거니와
사촌형은 평소 누워자는 방향과 다르게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눕던대로라면 사촌형의 옆모습이 보여야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직각방향으로 누운 사촌형의 발이
내가 있는 방향으로 있는것이다. 그때는 아무생각도 없었으나....형수가 일부러 그렇게 눕힌거다.
사촌형의 발과 내가있는 옷장 사이에 형수가 서있었다.
형수는 사촌형을 내려다 보고 있었고 아마도 사촌형은 형수를 올려다보고 있었지 않았을까...
내 위치에서는 사촌형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사촌형이 고개를 들지 않는한...
형수는 천천히 서있는채로 윗도리를 벗었다. 그리고는 이내 바지춤을 잡고 내린다.
형수는 형을 보고 선채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형수의 등이 보이고...엉덩이가 보이고...종아리가 보인다.
형수는 바지를 내리기 위해 허리를 굽혔고 거의 옷장에 닿을듯 가까이 온 형수의 엉덩이 골 사이로 형수의 보지와
터럭이 드러났다.
원래대로라면 형수의 보지를 보고있을 정신이 없었을거다.
그러나 형수가 벌려놓은 틈을 형수가 자기 엉덩이로 막고있는 꼴이라 보이는것이 형수의 엉덩이와 보지밖에 없었다.
"아 뭐해 빨리 하자"
최대한 천천히 옷을 벗고있는 형수에게 사촌형은 전혀 흥분되지 않은 목소리로 짜증섞어 말을 했다.
당연하지...지금 형수가 하는짓은 형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걸....
" 얼마만에 하는건데.... 분위기좀 잡게 두시지요 서방니임~"
"별짓을 다하네"
사촌형이 뭐라하던말던 형수는 사촌형에게 말하며 엉덩이까지 살랑살랑 흔들어댄다.
내 코앞에서 형수의 엉덩이와 보지가 좌우로 작게 살랑대며 흔들리고있다.
이내 네발로 엎드린 형수는 엉금엉금 기어서 형쪽으로 가고있다.
그에따라 옷장에 딱 붙어있던 형수의 엉덩이가 떨어져서 점점 내게서 멀어진다.
한걸음 한걸음 형수가 네발로 길때마다 형수의 엉덩이는 형수가 일부러 그런거겠지만
과하게 좌우로 씰룩댔고 한걸음 옮길때마다 씰룩대는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있었다.
그때쯤 나는 놀랐던 마음이 아주는 아니지만 조금 진정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내 눈에 형수의 씰룩거림이 들어오기 시작한거다.
약간 벌려진 사촌형의 양 발사이로 기어 들어간 형수는 이내 기어가길 멈춘다.
그리고는 형수의 뒤통수가 형수의 엉덩이 사이로 숨어버렸다.
형수가 고개를 숙인거다.
내 눈에는 이제 작은 형수의 엉덩이가 달덩이 만큼 크게 자리하고있었다.
옷장의 작은 틈으로 내다보는 범위의 대부분을 형수의 엉덩이가 차지할 정도다.
형수가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엉덩이 사이로 숨어있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형수의 보지는 낮에 보던것과는 또 달랐다.
왠일인지 형수의 보지는 특별한 일이 없었음에도 엄청 젖어있어서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