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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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0 조회 740회 댓글 0건본문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다.
여전히 나보다 일찍 집에 와있을 오촌들은 놀러나가고 집에는 형수혼자 있었다.
"학교다녀왔습니다."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면서 일을하던 형수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삼춘 잘 다녀왔어?"
형수가 웃으며 반갑게 맞아준다.
"ㅁㅁ는요?"
"놀러나갔지"
"네"
"삼춘...오늘 목욕좀 하자 얼른 책가방 벗어놓고 와"
원래 평일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간이 널널할때만 목욕을 했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시간과
큰아버지와 사촌형이 퇴근하는 시간이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별다른 이야기를 들은것이 없는데 형수가 목욕을 하자고 한다.
나야 복잡하게 머리굴릴필요 없이 마냥 좋기만 하기때문에 번개같이 방에 책가방을 벗어놓고 부엌으로 갔다.
형수가 이미 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있었다.
나는 얼른 옷을 다 벗고 대야에 들어가 앉았고 형수도 이젠 자연스럽게 옷을 다 벗고 대야에 들어왔다.
대충 물을 끼얹고 나서 형수는 내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준다.
늘 그렇듯 이제는 자연스럽게 내 고추에 형수의 손길은 오래 머문다.
고추를 조물락거리기도 하고 잠깐 훑어주기도 하고....엄지손가락으로 고추끝을 문질문질...
이제는 적응할때도 됐지만 늘 기분이 좋고...참지못해 퍼덕거린다.
"삼춘 고추가 더 큰거 같아"
"그래요?"
"이제 금방 어른 고추만큼 크겠는데? ㅎㅎ"
말이 그렇지 내가보기엔 한참 멀었다.
"고추가 크면 좋아요?"
"그럼 좋지"
"왜요?"
"음....하튼 좋아....그리고 나하고도 할수있고.."
"? 뭔말이예요?"
"에휴...그런게 있어"
"뭔데요?"
"그걸 어찌 말로 설명하누...그만 물어보고 삼춘도 비누칠 해줘"
형수는 말을 돌렸고 난 이내 내 손으로 비누거품을 내서 형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볼것도 만질것도 별로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형수의 가슴은 비누칠을 해줄땐 더욱 장난치기 좋았다.
더 부드러웠고 그 부드러움이 좋아서 더 문지르다보면 가뜩이나 큰 형수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일어서서
비누칠 가득한 내 손가락 사이로 빠지기도 하고 그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내는것도 재미지다.
한참을 비누칠보다 젖꼭지 잡기에 열중하고 있었고...형수는 그런 내 손장난을 즐기고있었다.
형수가 벌떡 일어서더니
"다른곳도 얼른 비누칠 해줘"
그제서야 가슴에서 관심을 거두고 돌아선 형수의 허리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한다.
가슴이 나에게 전해주지 못한 풍만함을 형수의 엉덩이가 대신해준다.
비누칠을 해서 부드러워진 엉덩이살을 문질문질 할때마다 형수는 기분좋은 숨소리를 내어준다.
가슴에 집중했던 내 손길이 엉덩이에 한참 머문다. 이미 비누칠을 다 되었지만 그 느낌이 좋아 엉덩이를 더 문지른다.
그렇게 엉덩이에 비누칠을 계속 해대는데 형수가 천천히 몸을 숙여 손으로 대야의 가장자리를 잡는다.
한참 엉덩이와 시선을 맞추고 손으로 문지르고있는 나에게 엎드려 숙인 형수의 엉덩이가 벌어진다.
그리고 엉덩이 아래쪽으로 형수의 보지가 드러난다.
난 손에 다시 비누칠을 열심히 한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에도 비누칠을 한다.
그곳은 언제나 뜨겁다. 충분히 덥혀진 물이 묻은 내 손이지만 보지의 살틈을 가를땐 그것과는 또다른 뜨거움이 내손에
전해진다.
자연스럽게 비누칠과 함께 내 손은 앞뒤로 왕복을 하고 그 과정에서 형수의 클리를 건드리게된다.
물론 내손이 움직이는것에 따라 형수가 자세를 잡아 자기가 원하는곳을 문지르게 허리를 비틀어준 결과다.
형수의 숨소리는 아까보다는 조금더 거칠어진다.
형수의 저 숨소리는 기분이 좋다는 신호다.
이미 비누칠을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형수가 좋아하니 계속해서 문질러준다.
내 손의 위치를 잡기위해 이리저리 허리를 비트는 형수...
가슴보다야 풍만했지만 온몸이 마른 형수인지라 엉덩이도 마른편이다.
내 손은 형수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지만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벌어진 형수의 똥꼬에 위치한다.
똥꼬를 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볼수밖에 없는 위치인거다.
당연히 오늘도 오물거리는 똥꼬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어차피 한손이 남는다. 남는손으로 어차피 비누칠을 해야하는곳이라는 생각에 비누묻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엉덩이 골사이를 문지르며 아울러 똥꼬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형수가 안내던 소리를 낸다. 보지만 만져줄때는 색색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내던 형수가
똥꼬쪽에 비누칠을 하는순간 흐윽....하는 소리를 내는거다...
저건 내가 보지를 빨아줄때만 내던 소린데...
형수가 기분이 좋은가보다....처음엔 그냥 비누칠하려던 것이 보지를 문질러주는것과 같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어렵다....한손은 앞뒤로...한손은 위아래로....엇박자...정박자...지맘대로다.
그래도 형수는 좋은가보다....숨소리는 더 거칠어지고 흐응소리도 더 내기 시작한다.
아..형수는 똥꼬도 좋아하는구나...
갑자기 형수가 몸을 세운다.
그러더니 부엌 한켠에 있던 야외용 돗자리를 바닥에 깐다.
내 몸은 이미 말라있었고 형수도 대부분 말라있었다. 그런 내몸과 자기몸에 가볍게 물을 뿌리고
내 몸에 비누칠을 다시하고...자기 몸에도 비누칠을 한다.
"삼춘 이리와봐"
나를 양손으로 잡아 일으킨 형수는 내 손을 잡고 돗자리 위로 간다.
엉거주춤한 자세였던 형수가 나를 품에 안아준다.
오.....새로운 느낌이다. 내 몸과 형수의 몸에 비누칠이 되어있어서그런지 미끄덩 거리는 느낌...
부드러운 맨살의 느낌과 비누의 미끈함....형수의 따뜻함...
돗자리 위에 누운 형수가 나를 꼬옥 끌어안고 부비적 대기 시작한다.
이건 내가 힘들것이 없고 나도 기분이 좋다. 형수의 숨소리는 여전히 거칠지만 흐응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가끔 대야의 물을 손으로 퍼서 우리 둘에게 끼얹으며 계속 비벼댔다.
"엄마 나왔어"
ㅁㅁ의 소리가 갑자기 들려왔고 형수는 벌떡 일어나서 나를 다시 대야에 앉혔다.
"엄마 부엌에서 삼춘 목욕시키고 있으니까 들어오지마"
"응 알았어...나 티브이 본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목욕시킬때 형수가 같이 목욕하는걸 모르기 때문에 형수는
나를 핑계로 혹시나 조카가 부엌에 들어오는걸 미연에 방지한다.
좋은 시간이 흐르다 말았다. 급하게 목욕이 마무리 되었다. 엄청 아쉬웠다.
내가 이런데 형수는 얼마나 아쉬웠을꼬...
여전히 나보다 일찍 집에 와있을 오촌들은 놀러나가고 집에는 형수혼자 있었다.
"학교다녀왔습니다."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면서 일을하던 형수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삼춘 잘 다녀왔어?"
형수가 웃으며 반갑게 맞아준다.
"ㅁㅁ는요?"
"놀러나갔지"
"네"
"삼춘...오늘 목욕좀 하자 얼른 책가방 벗어놓고 와"
원래 평일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간이 널널할때만 목욕을 했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시간과
큰아버지와 사촌형이 퇴근하는 시간이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별다른 이야기를 들은것이 없는데 형수가 목욕을 하자고 한다.
나야 복잡하게 머리굴릴필요 없이 마냥 좋기만 하기때문에 번개같이 방에 책가방을 벗어놓고 부엌으로 갔다.
형수가 이미 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있었다.
나는 얼른 옷을 다 벗고 대야에 들어가 앉았고 형수도 이젠 자연스럽게 옷을 다 벗고 대야에 들어왔다.
대충 물을 끼얹고 나서 형수는 내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준다.
늘 그렇듯 이제는 자연스럽게 내 고추에 형수의 손길은 오래 머문다.
고추를 조물락거리기도 하고 잠깐 훑어주기도 하고....엄지손가락으로 고추끝을 문질문질...
이제는 적응할때도 됐지만 늘 기분이 좋고...참지못해 퍼덕거린다.
"삼춘 고추가 더 큰거 같아"
"그래요?"
"이제 금방 어른 고추만큼 크겠는데? ㅎㅎ"
말이 그렇지 내가보기엔 한참 멀었다.
"고추가 크면 좋아요?"
"그럼 좋지"
"왜요?"
"음....하튼 좋아....그리고 나하고도 할수있고.."
"? 뭔말이예요?"
"에휴...그런게 있어"
"뭔데요?"
"그걸 어찌 말로 설명하누...그만 물어보고 삼춘도 비누칠 해줘"
형수는 말을 돌렸고 난 이내 내 손으로 비누거품을 내서 형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볼것도 만질것도 별로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형수의 가슴은 비누칠을 해줄땐 더욱 장난치기 좋았다.
더 부드러웠고 그 부드러움이 좋아서 더 문지르다보면 가뜩이나 큰 형수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일어서서
비누칠 가득한 내 손가락 사이로 빠지기도 하고 그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내는것도 재미지다.
한참을 비누칠보다 젖꼭지 잡기에 열중하고 있었고...형수는 그런 내 손장난을 즐기고있었다.
형수가 벌떡 일어서더니
"다른곳도 얼른 비누칠 해줘"
그제서야 가슴에서 관심을 거두고 돌아선 형수의 허리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한다.
가슴이 나에게 전해주지 못한 풍만함을 형수의 엉덩이가 대신해준다.
비누칠을 해서 부드러워진 엉덩이살을 문질문질 할때마다 형수는 기분좋은 숨소리를 내어준다.
가슴에 집중했던 내 손길이 엉덩이에 한참 머문다. 이미 비누칠을 다 되었지만 그 느낌이 좋아 엉덩이를 더 문지른다.
그렇게 엉덩이에 비누칠을 계속 해대는데 형수가 천천히 몸을 숙여 손으로 대야의 가장자리를 잡는다.
한참 엉덩이와 시선을 맞추고 손으로 문지르고있는 나에게 엎드려 숙인 형수의 엉덩이가 벌어진다.
그리고 엉덩이 아래쪽으로 형수의 보지가 드러난다.
난 손에 다시 비누칠을 열심히 한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에도 비누칠을 한다.
그곳은 언제나 뜨겁다. 충분히 덥혀진 물이 묻은 내 손이지만 보지의 살틈을 가를땐 그것과는 또다른 뜨거움이 내손에
전해진다.
자연스럽게 비누칠과 함께 내 손은 앞뒤로 왕복을 하고 그 과정에서 형수의 클리를 건드리게된다.
물론 내손이 움직이는것에 따라 형수가 자세를 잡아 자기가 원하는곳을 문지르게 허리를 비틀어준 결과다.
형수의 숨소리는 아까보다는 조금더 거칠어진다.
형수의 저 숨소리는 기분이 좋다는 신호다.
이미 비누칠을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형수가 좋아하니 계속해서 문질러준다.
내 손의 위치를 잡기위해 이리저리 허리를 비트는 형수...
가슴보다야 풍만했지만 온몸이 마른 형수인지라 엉덩이도 마른편이다.
내 손은 형수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지만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벌어진 형수의 똥꼬에 위치한다.
똥꼬를 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볼수밖에 없는 위치인거다.
당연히 오늘도 오물거리는 똥꼬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어차피 한손이 남는다. 남는손으로 어차피 비누칠을 해야하는곳이라는 생각에 비누묻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엉덩이 골사이를 문지르며 아울러 똥꼬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형수가 안내던 소리를 낸다. 보지만 만져줄때는 색색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내던 형수가
똥꼬쪽에 비누칠을 하는순간 흐윽....하는 소리를 내는거다...
저건 내가 보지를 빨아줄때만 내던 소린데...
형수가 기분이 좋은가보다....처음엔 그냥 비누칠하려던 것이 보지를 문질러주는것과 같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어렵다....한손은 앞뒤로...한손은 위아래로....엇박자...정박자...지맘대로다.
그래도 형수는 좋은가보다....숨소리는 더 거칠어지고 흐응소리도 더 내기 시작한다.
아..형수는 똥꼬도 좋아하는구나...
갑자기 형수가 몸을 세운다.
그러더니 부엌 한켠에 있던 야외용 돗자리를 바닥에 깐다.
내 몸은 이미 말라있었고 형수도 대부분 말라있었다. 그런 내몸과 자기몸에 가볍게 물을 뿌리고
내 몸에 비누칠을 다시하고...자기 몸에도 비누칠을 한다.
"삼춘 이리와봐"
나를 양손으로 잡아 일으킨 형수는 내 손을 잡고 돗자리 위로 간다.
엉거주춤한 자세였던 형수가 나를 품에 안아준다.
오.....새로운 느낌이다. 내 몸과 형수의 몸에 비누칠이 되어있어서그런지 미끄덩 거리는 느낌...
부드러운 맨살의 느낌과 비누의 미끈함....형수의 따뜻함...
돗자리 위에 누운 형수가 나를 꼬옥 끌어안고 부비적 대기 시작한다.
이건 내가 힘들것이 없고 나도 기분이 좋다. 형수의 숨소리는 여전히 거칠지만 흐응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가끔 대야의 물을 손으로 퍼서 우리 둘에게 끼얹으며 계속 비벼댔다.
"엄마 나왔어"
ㅁㅁ의 소리가 갑자기 들려왔고 형수는 벌떡 일어나서 나를 다시 대야에 앉혔다.
"엄마 부엌에서 삼춘 목욕시키고 있으니까 들어오지마"
"응 알았어...나 티브이 본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목욕시킬때 형수가 같이 목욕하는걸 모르기 때문에 형수는
나를 핑계로 혹시나 조카가 부엌에 들어오는걸 미연에 방지한다.
좋은 시간이 흐르다 말았다. 급하게 목욕이 마무리 되었다. 엄청 아쉬웠다.
내가 이런데 형수는 얼마나 아쉬웠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