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년안에 한국이 남자들의 천국이 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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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7 조회 824회 댓글 0건본문
김대중 시대부터 시작된 김치년들의 억눌린 반발감과 패악질에 시달린 지난 18년동안 대한민국 남자들은 충분히 면제부를 받았다고 봐.
그리고 그 정점을 찍은게 패미니즘으로 가장한 메갈년들의 막장질이야말로 김치년들의 뒤틀린 분노의 역출이 사회의 공감형성은 커녕
반감으로 돌아섰지.
그리고 그중에 현명하달까 약삭빠른 김치년들은 그런 분위기를 캐치하고 자발적으로 자기검열에 빠져 남자들의 편에 서고 있는 중.
보적보 효과랄까..
결국 자기중심적이고 대세의 흐름에 몸을 맡길줄 아느게 전부인 김치녀의 태세전환은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에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봐.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그 분이 현재 펼치고 있는 여성편향적 정책은 임기말에 반드시 부메랑 효과로 꽂힐거야.
이미 메갈질로 가뜩이나 여성에 대한 안좋은 인식에 기름을 부은 꼴이니까..
모르긴 몰라도 총선이나 대선에서 이걸 캐치한 꼴통극우당에서 여성우대정책 폐지 같은 공약을 들고나오면
꽤 먹힌다고 장담한다.
내가 만일 홍준표나 안철수나 측근이라면 겉으로는 능력중심 이네 하면서 그동안 여성이 누려온 반사이익을 다 폐지하는
공약, 예를 들면 예산낭비의 총아인 여성부 폐지부터 제일 첫머리에 건다.
요즘 말이 많은 미투 운동도 결국은 제못에 칼을 차는 꼴인데, 여태껏 모하다 이제와서 숫가락 얹느냐 식의 비겁한 모습에 치를 떨고
그 말에 신빙성이 어디 있냐는 것도 문제다.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일방적인 여자의 주장에 과연 얼마나 호소력이 있겠냐는 거지..
결국 2000년대이후 사회에 진입한 여성들이 가져온건 임금불합리, 비정규직 증가, 여성차별의 극대화 밖에 없는 실패한 현상이라 봐.
필요할때만 여성을 외치고, 불리할깬 약한척 하는 꼬라지를 10년 넘게 봐온 한국남자들도 이젠 인내의 한계를 넘은지 오래야.
결국 남은건 투표로 응징하던가, 그게 안되면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사회 어디내에서 자신이 가진 위치와 권력으로 여성들을 찍어누르며
현실을 깨우쳐 주겠지.
그리고 그 정점을 찍은게 패미니즘으로 가장한 메갈년들의 막장질이야말로 김치년들의 뒤틀린 분노의 역출이 사회의 공감형성은 커녕
반감으로 돌아섰지.
그리고 그중에 현명하달까 약삭빠른 김치년들은 그런 분위기를 캐치하고 자발적으로 자기검열에 빠져 남자들의 편에 서고 있는 중.
보적보 효과랄까..
결국 자기중심적이고 대세의 흐름에 몸을 맡길줄 아느게 전부인 김치녀의 태세전환은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에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봐.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그 분이 현재 펼치고 있는 여성편향적 정책은 임기말에 반드시 부메랑 효과로 꽂힐거야.
이미 메갈질로 가뜩이나 여성에 대한 안좋은 인식에 기름을 부은 꼴이니까..
모르긴 몰라도 총선이나 대선에서 이걸 캐치한 꼴통극우당에서 여성우대정책 폐지 같은 공약을 들고나오면
꽤 먹힌다고 장담한다.
내가 만일 홍준표나 안철수나 측근이라면 겉으로는 능력중심 이네 하면서 그동안 여성이 누려온 반사이익을 다 폐지하는
공약, 예를 들면 예산낭비의 총아인 여성부 폐지부터 제일 첫머리에 건다.
요즘 말이 많은 미투 운동도 결국은 제못에 칼을 차는 꼴인데, 여태껏 모하다 이제와서 숫가락 얹느냐 식의 비겁한 모습에 치를 떨고
그 말에 신빙성이 어디 있냐는 것도 문제다.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일방적인 여자의 주장에 과연 얼마나 호소력이 있겠냐는 거지..
결국 2000년대이후 사회에 진입한 여성들이 가져온건 임금불합리, 비정규직 증가, 여성차별의 극대화 밖에 없는 실패한 현상이라 봐.
필요할때만 여성을 외치고, 불리할깬 약한척 하는 꼬라지를 10년 넘게 봐온 한국남자들도 이젠 인내의 한계를 넘은지 오래야.
결국 남은건 투표로 응징하던가, 그게 안되면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사회 어디내에서 자신이 가진 위치와 권력으로 여성들을 찍어누르며
현실을 깨우쳐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