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긴급체포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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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5 조회 439회 댓글 0건본문
본인 학교 근처 번화가에서 혼자 치킨때리고 기숙사 갈라하고 있었음
근데 낯익은 얼굴이 보였음
나랑 같이 수업듣는 후배였음
근데 후배가 키가 좀 큼
근데 걔만큼 키가 큰 여자애랑 팔짱끼고 걸어감
본인 키큰여자 좀 좋아함
관음증 말기답게 미행함
근데 이게 왠걸
모텔로 들어가는거임
그때가 저녁 8시쯤이었음
대실인거 같았음
개꼴렸음
그래서 걔네 따라감
무인모텔이라서 타이밍맞춰서
걔네랑 엘리베이터 같이탐
개꼴렸음
걔네 들어가는 방 확인함
방음 안되는 모텔이면
옆방에서 귀대면 신음소리 들리니까
다시 1층 내려가서 걔네 옆방으로
키오스크에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시발 갑자기 구석에서 문 드르륵 열리더니
여기서 ㅋㅣ 받아가라고 함
시발 무인모텔이라며
암튼 내가 고른 방 달라고 하니까
그 방이 지금 물이 안나온다고 함
나 컴퓨터만 쓸거니까 상관없다고 함
그니까 갑자기 전기도 안들어온다고 함
시발 전기안들어와도 써야함
그래서 둘러댐
'아 제가 예전에 이방 썼는데 괜찮아서
다시 쓰고 싶은데
가보고 이상 있으면 다른방 주세요'
그래도 안된다고 함
차라리 비싸고 더 넓은 방 그냥 주겠다고 함
좆까고 그냥 이방 달라고 떼씀
할 수 없다는듯이 줌
뭐지 씨발? 줄거면서
의아해하면서 엘리베이터 탐
엘리베이터 문 열림
근데 갑자기 계단쪽에서 어떤 고수머리 아저씨가
내 눈 쳐다보면서 내 앞쪽으로 감
그리고 내가 방 문 앞에 서니까
내 뒤쪽에도 형사들이 2명 있었음
앞 뒤로 형사들이 나 막아섬
뭔가 좆된걸 깨달음
내가 미행해서 걔가 신고한건가? 설마?
형사들이 갑자기 나 벽으로 몰아세움
'너 누구야'
'네?'
'305호 왜 들어가려고 했어'
'예?'
근데 낯익은 얼굴이 보였음
나랑 같이 수업듣는 후배였음
근데 후배가 키가 좀 큼
근데 걔만큼 키가 큰 여자애랑 팔짱끼고 걸어감
본인 키큰여자 좀 좋아함
관음증 말기답게 미행함
근데 이게 왠걸
모텔로 들어가는거임
그때가 저녁 8시쯤이었음
대실인거 같았음
개꼴렸음
그래서 걔네 따라감
무인모텔이라서 타이밍맞춰서
걔네랑 엘리베이터 같이탐
개꼴렸음
걔네 들어가는 방 확인함
방음 안되는 모텔이면
옆방에서 귀대면 신음소리 들리니까
다시 1층 내려가서 걔네 옆방으로
키오스크에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시발 갑자기 구석에서 문 드르륵 열리더니
여기서 ㅋㅣ 받아가라고 함
시발 무인모텔이라며
암튼 내가 고른 방 달라고 하니까
그 방이 지금 물이 안나온다고 함
나 컴퓨터만 쓸거니까 상관없다고 함
그니까 갑자기 전기도 안들어온다고 함
시발 전기안들어와도 써야함
그래서 둘러댐
'아 제가 예전에 이방 썼는데 괜찮아서
다시 쓰고 싶은데
가보고 이상 있으면 다른방 주세요'
그래도 안된다고 함
차라리 비싸고 더 넓은 방 그냥 주겠다고 함
좆까고 그냥 이방 달라고 떼씀
할 수 없다는듯이 줌
뭐지 씨발? 줄거면서
의아해하면서 엘리베이터 탐
엘리베이터 문 열림
근데 갑자기 계단쪽에서 어떤 고수머리 아저씨가
내 눈 쳐다보면서 내 앞쪽으로 감
그리고 내가 방 문 앞에 서니까
내 뒤쪽에도 형사들이 2명 있었음
앞 뒤로 형사들이 나 막아섬
뭔가 좆된걸 깨달음
내가 미행해서 걔가 신고한건가? 설마?
형사들이 갑자기 나 벽으로 몰아세움
'너 누구야'
'네?'
'305호 왜 들어가려고 했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