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다 경찰에 잡혀갔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4 조회 583회 댓글 0건본문
때는 고2가을 친구중 제일 양아치같은 새끼가 여자두명 꼬셨는데 나오라고 연락이와서 나감나가보니 역시 양아치같은 여자애 둘이 있었음 마트에서 소주랑 안주거리 사다가 인적드믄 공원에서 쳐먹음친구는 한년이랑 이미 물고빨기 시작, 나한테도 다른년이 취했는지 안겨오기 시작함
만난시간 자체가 9시가 넘었었음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자정을지남 어짜피 엄마한테는 독서실갔다 집에 늦게간다 구라쳐놔서 시간은 문제가 아니었음
친구새끼가 공원에선 더이상은 못하겠는지 동네 빌라촌에 빈집 아는데 있으니 거기 가자고함빈집에 들어가서 방나눠들어가서 물고빨고 하는데 나랑커플된년이 치마는 벗는데 모자를 죽어도 안벗음 니좆대로 하라고 그냥 섹스하려 했는데 갑자기 경찰두명이 들이닥쳐서 파출소로 잡혀감
나중에 알고보니 옆집에서 빈집인데 오밤중에 사람소리 시끄럽게 들리니 신고한거임 엄마아빠 다오고 파출소에서 졸라쳐맞는데 나랑있던 모자쓴년은 가출한년에 모자벗으니 머리도 빡빡밀려있음 (사고 개많이쳐서 부모님이 밀어버렸다함)
그뒤로 경찰에서 학교에 알려서 정학 일주일당하고 두어달간 학교끝나고 집밖으로 아예 못나감 ^^
만난시간 자체가 9시가 넘었었음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자정을지남 어짜피 엄마한테는 독서실갔다 집에 늦게간다 구라쳐놔서 시간은 문제가 아니었음
친구새끼가 공원에선 더이상은 못하겠는지 동네 빌라촌에 빈집 아는데 있으니 거기 가자고함빈집에 들어가서 방나눠들어가서 물고빨고 하는데 나랑커플된년이 치마는 벗는데 모자를 죽어도 안벗음 니좆대로 하라고 그냥 섹스하려 했는데 갑자기 경찰두명이 들이닥쳐서 파출소로 잡혀감
나중에 알고보니 옆집에서 빈집인데 오밤중에 사람소리 시끄럽게 들리니 신고한거임 엄마아빠 다오고 파출소에서 졸라쳐맞는데 나랑있던 모자쓴년은 가출한년에 모자벗으니 머리도 빡빡밀려있음 (사고 개많이쳐서 부모님이 밀어버렸다함)
그뒤로 경찰에서 학교에 알려서 정학 일주일당하고 두어달간 학교끝나고 집밖으로 아예 못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