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엄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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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8 조회 1,638회 댓글 0건본문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성욕에 눈뜨고
인터넷에 섹스 검색해볼 시기 였음
친한 친구 하나가 있어서 걔네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걔 엄마가 어릴때 내눈에 진짜 존나 이뻤던걸로 기억한다.
친구랑 노는거보다 아줌마 보고싶어서 간적이 더 많은거같음.
어느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친구랑 아줌마랑 노는걸 보는데
그 덜덜이라고 상대방 두팔잡고 발을 사타구니로 넣어서
좆 밟아대는거 있잖냐
그걸 아줌마가 친구한테 해주고있는데
친구새끼는 '아엄마 간지러' 지랄하면서 비명지르고
나는 그게 꼴려서 씹발기되더라
그거 본날 이후로 그생각만하면서 3연딸치고 난리남
난 생각했음
'덜덜이를 내가 직접 받아야겠다'
어린패기때문인지 결심은 하루만에 실행에 옮겨졌고
친구 영어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태형이 있어요? 하며 아줌마네 벨을 눌렀다.
처음으로 성욕에 눈뜨고
인터넷에 섹스 검색해볼 시기 였음
친한 친구 하나가 있어서 걔네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걔 엄마가 어릴때 내눈에 진짜 존나 이뻤던걸로 기억한다.
친구랑 노는거보다 아줌마 보고싶어서 간적이 더 많은거같음.
어느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친구랑 아줌마랑 노는걸 보는데
그 덜덜이라고 상대방 두팔잡고 발을 사타구니로 넣어서
좆 밟아대는거 있잖냐
그걸 아줌마가 친구한테 해주고있는데
친구새끼는 '아엄마 간지러' 지랄하면서 비명지르고
나는 그게 꼴려서 씹발기되더라
그거 본날 이후로 그생각만하면서 3연딸치고 난리남
난 생각했음
'덜덜이를 내가 직접 받아야겠다'
어린패기때문인지 결심은 하루만에 실행에 옮겨졌고
친구 영어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태형이 있어요? 하며 아줌마네 벨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