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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5 조회 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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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로 만나서 한 3개월 만났는데
솔직히 내가 훨씬 아까워서
줄까말까 간보고 있었음.
여자애는 만날때마다 풀발기였고

그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여자애 조련하다 보니까 
여자들이 남자들 가지고 노는 이유를 알겠더라.

나는 줘도그만 안줘도 그만인데
걔는 나랑 썸 이상을 무조건 원하고 있었으니까
더군다나 나는 바로 내일 연락 끊어도 아무런
타격이 없는 사이였음.

걔가 맨날 차로 데릴러 오고
밥같은것도 거의 계산하고
연극 영화 데이트 코스도 지가 알아보고 ㅋㅋㅋ

계속 썸 이상으로 안가다가
언젠가 같이 쇼핑갔는데
직원이 남자친구가 사주시는거에요?
하고 걔한테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뭐라 말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 아니에요 ㅎ" 기운빠진 투로 말하더라

거기서 좀 불쌍해서 아 그냥 오늘 사귀자고
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까워서
며칠 더 간보고 있었는데

걔가 카톡으로 진지하게 우리 썸이상으로
갈때 되지 않았냐고 말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진짜 집안사정 학업사정
이 핑계 저핑계대면서 아직 사귀는건 이른거같고
좀더 친구처럼 만나자고 간신히 둘러댔다.


그러다 소개팅녀가 어디 새벽에 친한 언니랑
어디 놀러갔다 그래서
아침에 카톡 몇마디 주고받고 있었는데
내가 사진좀 보내달라니까
쌩얼이라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는 생얼도 이쁠거라면서
존나 맘에도 없는 개소리 박아대니까
조금있다가
사진 보내줬는데
진짜 무슨 괴물병신새끼 한마리가 있더라
그 사건이후로 바로 쌩깠다.


요약 
1. 메갈들은 나같이 평범남한테도 조련당한다.
2. 메갈들이 남혐에 빠지는건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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