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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ㅈㅇ 하는거 본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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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8 조회 2,7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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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생 ㅈㅇ하는거 본 후에 그 일이있고

2주에서 3주정도 지났을때


제가 동생한테 ㅈㅇ했냐고 그냥 장난섞인 말로 그냥 툭 던졌는데

얘가 그냥 덤덤하게 했다고 말하는거임 ㅋㅋ..

여기서 ㅈㅇ 했냐고 물어본 나도 참 이상한건데

그냥 거기서 했다고 말해주니까 그때 동생이 너무 야하게느껴졌었음

평소에도 그 ㅈㅇ 본 이후로 살짝 야한느낌은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ㅈㅇ했다고 그냥 말해주니까 그게 너무 야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도 잘라고 11시쯤에 이불펴고 누워있었는데

동생이 화장실다녀오고 방으로들어와서 잘려고 자기 이불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 아 맞다!" 하면서 갑자기 의자에앉더니 

컴터를 키는거임 그래서 궁굼해서 나도 일어나서  뭐하는지 스윽 봤는데

오늘도 받아놓은야동 파일공유소에 막 올리는거임 ㅡㅡㅋㅋ...

뭐 물론 ㅈㅇ하는것도 야동파는것도 이미 알고있고 

야동도 보라고 내가 허락해줬으니까 이제 파는거도 내가 간섭안하기로했음.... 


파일공유소에 야동 막 올리고있는데 제가 " 야 너 그건또 언제받았냐" 하고 물으니까

아까 나 학원갔을때 또 받아놨다는거 ... 진짜 내가 학원만가면 얘가 집에 항상 혼자있으니까

맨날 야한거보고 야동받고 ㅈㅇ하고 그랬던거임... 


그렇게 밤중에 야동막 올리더니 내 얼굴계속 힐끔힐끔 또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아마도 내가보고있으니까 좀 불편한가? 했음 .. 어차피 야동 보는것도 알고있는데 불편한가?

생각해서 그냥 다시 이불에누우면서 적당히 올리고 자라고 하고 이불에누워서 잘려고 있는데

갑자기나한테 야동받아도 되냐고 조그만한소리고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야동받아도되는걸 왜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는지 이상했음 ㅋㅋㅋ

아마도 내가 혼냈던 일? 그것때문에 내가있을때는 야동못받는건가? 했음

그래서 그냥 5기가 이하로 다운받고 빨리보고 자라고 그냥 쿨한척했음


솔직히 그때 동생이 야동다운받고 본다고하니까 같이보고싶은 그런 마음도있었는데

나도 야한거 조금 좋아하는데 동생 그렇게 ㅈㅇ하는거 혼냈는데 내가 좋아하는걸 알면

이건뭔가 좀 나한테도 부끄러운거같아서 같이보지는않았움 ㅋㅋㅋㅋ


그렇게 마우스 클릭하는소리가 갑자기 많이들리는데 계속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스피커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거임 ㅋㅋ.. 그 아앙~ 하는 그소리.. 암튼

그소리 들리자마자 나도 막 보고싶고 한데.. 그냥 그 상태로 계속참음...

그렇게 동생계속 야동보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옆에서 누워서

스피커 그 조그만소리로 신음소리 막 듣고있었음 ㅋㅋㅋ 근데 이게 성욕이라는게 ㅠㅠ

계속 소리만듣고있어도 구냥 뭔가 계속 생각나고해서.. 동생한테 그때 내가 

야한말로 먼저 좀더 이야기를 틀었는데.. 그때 정확하게 뭐라고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도


"너도 가슴큰 여자좋아하냐?" 하면서 좀 날카롭게 쏘아붙였음 ㅋㅋㅋ... 

솔직히 저거물어볼때 동생이 대답해주길바랬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얼버무리는것보다

같이 야한말하면서 좀 더 대화좀 주고받고싶었음 ㅠㅠㅠㅠ 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자기는 큰가슴 안좋아한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작은거?"

물어봤더니 작은것도 싫데 ㅋㅋㅋㅋㅋ그냥 적당한게ㅜ 좋다고하는데 


남자들한테 가슴적당한게 여자인내가 알수있는 방법도없고해서 그때 내가

동생의 성적취향? 알고싶어가지고 가슴사이즈 얼마 좋아하냐고 물어봤음 ㅋㅋ

그랬더니  "C 정도?" 라고하는거임 ㅋㅋㅋ 근데 남자들 가슴사이즈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중요한건 앞에붙은 ABC가 아니라 그 뒤에나오는 숫자임 예를들어서 65부터 85까지 라던가.. ㅜ

그래서 그때 동생한테 가슴은 이렇고 이런거다 하면서 가슴성교육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아아~ 하면서 놀라움을 감탄하는 그 소리를 내더니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너무좋아했음 ㅋㅋㅋ 암튼 그렇게 가슴이야기해주고 얘도 야동보다가 그만보고

야동도 다 올렸는지 이제 컴퓨터 끄고 이불로 들어와서 자는거임.. ㅋㅋㅋㅋ ㅠㅠ


근데 난 솔직히 동생이랑 야한이야기 더 하고싶었음 ㅋㅋ... 그냥 가슴이야기할때도

조금식 흥분되고 그랬음.. 근데 막 동생이랑 관계를 가지고싶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야한이야기를 조금만더 해주고싶었음 ㅋㅋㅋ 내가 막 알려줄수있는게

요렇고 저렇고있는데 이런거ㅜ 질문해주면 좋겠다했음 .. 근데 얘는 그냥

눕고서 바로 잘라고하는데 내가 이대로자면 그냥 뭔가 성이안풀려서


누워서 왼손꺼내서 동생 어깨를 툭툭 쳤음 

그러니까 눈떠서 날 보면서 " 왜엥" 하는거임 ㅋㅋ...

나는 딱히 할말도없는데 그냥 툭툭 쳤음... ㅋ

동생이 계속 " 왜에~!! " 하고 나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어깨만 툭툭 쳤음 그러다가 동생도 이제 그냥 장난치는줄 알고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있어서 나도 툭툭 치는거말고 어깨 잡고 흔들흔들 했음


그러니까 얘도 짜증이났는지 몸을 막 흔들면서 " 아 그만해 " 하면서 조금식 화를내는데

나는 막 야한이야기 하고싶은데 얘가 그냥 자니까 더 괴롭히고 싶어서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어꺠 흔들흔들 하면서 점점 강도를 높였음 그랬더니

얘가 두손으로 내 왼손 꽉! 잡는거임  ㅠㅠㅠㅠ 진짜 그때 처음에는 아팟음

그래서 아아! 아프다! 놔! 놔! 하면서 내가 오히려 소리높임 


그랬더니 동생이 또 할꺼야? 말거야 ? 해가지고 내가 뭘 해? 하고물어봤음

내가 시치미 뚝 끊고 팔 놔라! 아프다 했는데 얘가 아프다고했는데도 더 쎄게 꽉! 잡는거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ㅋㅋ" 이거 성폭행이다 놔라" 했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없어가지고 "이게무슨 성폭행이야 그냥잡았잖아 " 하는거 ..

근데도 계속 내 팔안놓길래 내가 이번에는 다리로 툭툭 쳤음 그러니까 손놓고 

손으로 내 다리 꽉 잡는거... 진짜 중학생이 뭐가이리힘이쎈지..  그때 동생이 나보다힘이 쎈걸 느꼇음..

예전에는 나보다 힘 약해서 나한테 막 지고그랬는데 중학생되서인지 나보다힘도쎄지고 그랬음 ㅠㅠ


암튼 내 다리잡고 종아리까지 지 이불로 막 끌고오고 허벅지까지 나와서

내가 좀 소리좀크게지름 막 놓으라고 하면서 "변태야! 변태!" 하면서 ㅋ...


제가 잘때는 브라풀고 반팔입고 아래는 핫팬츠 입고자는데

혹시라도 팬티볼가봐 어떻게든 때 놓을려고했는데 얘가 허벅지까지 손이 막 올라오길래 

내가 손으로 동생머리 좀 쎄게 때림.. 진짜 콱! 소리날정도로 좀 쎄게떄렷움....

그랬더니 머리 두손으로 감싸면서 막 아아~... 씨 하면서 소리내면서 내 다리놓고 머리계속 비비면서

나한테 " 아씨 왜때려.. " 하면서 끙끙 대는거임.. 


근데 여기서 보면안될껄 또 봐버린느낌이였음

동생이 이불밖으로 반쯤 나왔었는데 그때 동생 다리쪽에 살짝봤는데  ....

그 고추가 조금 서있는거임.. 순간.. 내가잘못본줄알았는데 고추가 진짜 서있었음..

얘가 잘때는 반바지입고자는데 처음에는 주름때문에 튀어나온줄알았는데 아무리봐도 고추가 커진거...

순간 얘가 왜섯지? 하고서 막 생각했는데 아까전에 내가 건드릴때 고추가 커진건가? 햇는데

잘생각해보니까 아까 다리만진거때문인가? 하면서 생각했음..  진짜 이떄 너무궁굼해서 ㅠㅠㅠ

물어보고싶었고 해서 .. 뭐 얘가 ㅈㅇ 하는것도 야동보는것도 아는데 

이정도는 물어봐도 되겠다싶어서 그냥 동생앞에대고

" 너 고추 왜 커졌냐 ㅋㅋㅋㅋ" 하면서 놀리는식으로 물어봤는데 


얘가 갑자기 이불로 휙 가리면서 아 뭐래~ 하면서 내 말 회피하는거 

진짜 이순간 확신했음 ㅠㅠ 동생이 날 성적대상으로 보고있는거라고 생각이들었음


예전같으면 내가 때리면 지도 막 나 때리고 둘이 막 싸웠는데

내가 때렷는데도 날 안때리는걸보면 진자 뭔가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원래 이상황이면 그냥 무시하고 자야되는데 나도 그날 너무끌리고

그냥 야한이야기좀더 하고싶어서 동생한테 자꾸 고추왜 커졌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안커진거라고 하면서 나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말하는데

내가 그럼 고추안커진거면 이불치우라고 하니까 얘가 이불안치우고 그냥

계속 말만회피하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막 억지로 또 쏘아붙였음 

고추켜졌네~ 커졌네 하면서 막 놀렸더니 동생이 " 안커졌으면 어쩔껀데"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안커졌으면  내가 너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다했음 ㅇㅇ 


그랬더니 동생이 이불조금식 올리더니 그 바지보여주는데

이상하게 아까보다.. 조금 작아진거임 그래도 분명이 조금 커져있었음..


근데 얘가 바지 보여주면서 안커졌잖아 하는거임 ...

난 솔직히 조금 당황했음.. 아까꺼보다 작아가지고.. 

분명 커졌었는데 조금 작아진걸로봐서 .. 그 남자들은 내비두거나 막 애국가 부른면작아진다고해서


내가 동생한테 " 에이 커졌네 " 하면서 밀어붙였는데 동생은 자꾸 자기 고추가 그만하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 고추가 크면 얼마나크다고 바지위로 조금 솟아난게 보일정도냐고

내가 그렇게했더니 계속 자기는 그거 크다고하면서 하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좀 귀여웠는데

암튼 계속 자기는 크기가원래 이렇다고하는거..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든 확인할려고했는데

고추를 보여달라고하는건 ㅠㅠㅠ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바지벗고 팬티위로 보여달라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확인안하면 내가아까 해달라는거 다해준다고 한것때문에

어떻게든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지벗고 팬티만 보여달라고했음 그랫더니

얘가 막 나보고 변태냐고 그러길래 내가 "너 평소에도 목욕하고 팬티입고 싸돌아다니잖아 " 그랬음


그랬더니 그때는 그때고 하면서 막 이리저리 핑계를대는데 난 어떻게든 지기싫어서 

진짜 이말은 하면안되는것같기도하는데 내가 너 지금 바지벗어서 팬티로 안보여주면

엄마아빠한테 ㅈㅇ 한거 걍 말해버린다고 했음... 그랬더니 동생이 " 아 왜.." 하면서

불만섞인 말투로 또 찡얼찡얼 대는거.. 그래서 내가 얼른 벗으라고해서 동생이 조금식 주섬주섬 대더니

바지 조금식 내리는데 .. 진짜 팬티위로 조금 커져있었던거 ㅋㅋㅋㅋ ㅠㅠㅠ 내생각이 맞았음

진짜 고추 조금커져가지고 팬티위로 조금 솟은게 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창피한지 그거 조금보여주고 다시바지 살짝 올렸는데 내가 동생한테

" 근데 고추 그거왜커진거냐 ㅋㅋㅋ" 하면서 물어봤더니 아까 야동생각나서 갑자기 커졌다는거임 ㅋㅋㅋ


근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아까 야동보고 다시 이불자리에 누울때 커진거 별로 못느꼇는데

갑자기 야동보고 커졋다고 하니까 조금 의아했음...그래서 그냥 좀더 야한말도 하구싶궁.. 그래서

내가동생좀 좀 도발좀 할려고 아까 내 다리만지고 커진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진짜 강하게부정하면서 아까본 야동 때문이라고 엄청 강조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때는 조금 더 도발적으로 나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내다리 동생 이불속에 넣어서

내 다리로 얘 다리 계속 스윽스윽 왔다갓다 해줫음ㅋㅋㅋ...근데 이상한게

얘가 막 가만히있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아무말도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있길래

계속 스윽스윽해줬음 그러고나서 내가 다시한번 이불 치워보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가만히있으면서 이불 꽉 잡는데 확신이들었음 .. 

그래서 내가 " 너 만약에 그거 커져있으면 내 다리 만져도됨 " 이런식으로 도발했음

그랬더니 우물쭈물하면서 아까전에 이불 꽉 잡은손 좀 놓고  생각좀하고있길래 

내가 동생이불 확! 하고치웠음 그랬더니 역시나 바지위로 고추가 솟아난게 보였움.... ㅋㅋㅋㅋ

동생은 막 당황해서 손으로 바지윗부분 가리는데 

난 이미 동생이 솟아난거 봤고 이미 승리한기분이였음 ㅋㅋㅋ 근데 동생이나때문에

고추가 커졌다는게 이상하게 너무 기쁜거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변태인걸 확실히 알았음

암튼 그렇게 커진거 들키고 내가 옆에서 좀 웃으면서 살살 약올리는데 


나랑 눈 마주치면서 우물쭈물 하길래 뭘 말할려는건가 했는데 내가 아까전에

커져있으면 다리만져도 된다고 한거 생각나서 그냥내가먼저 이불에서 다리 꺼내가지고 동생한테 

스윽 내밀었음 그러니까 동생도 그거 기다린듯 보더니 손이 다리쪽으로 가더니 

내다리 쪼물쪼물 하면서 막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좀 많이 변태같았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다리 종아리 쪼물쪼물 만지면서 가만히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 어디까지가 다리까지야" 하는데 다리까지? 라고하는데 처음에는 잘 이해가안갔음 

그래서 그냥 다리 전체부분이라고 말해주니까 종아리에서 손이 점점 올라오면서

내 허벅지까지 손이올라오는데 ㅠㅠㅠㅠ 진짜 그때 기분 묘하게 좋았음.. ㅋㅋㅋ


얘는 내 허벅지 막 스윽 스윽 하고 쭈물쭈물 대는데 뭔가 막 야하고해서 그떄 너무 흥분됬음

암튼 그렇게 내 다리 3분정도? 만지면서 내가 좀 질문을 많이했음.. ㅋㅋㅋ

처음에는 여자다리 좋아하냐 물어보고 ㅋㅋㅋㅋㅋ 내 다리 좋냐고 물어보고 하니까 ㅋㅋㅋㅋ

동생이 내 다리 엄청이뿌고 그래서 ㅋㅋㅋ 좋다구 막 응응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근데 내 다리만지면서 그 고추커진거 ㅠㅠ 계속 눈에 들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추커진거 좀더 잘 보고싶은데 볼수가없어서 내가 그냥 이불치우고 


그냥 똑바로 천정보고 누워서 동생한테 다리만지라고했음 그러니까 얘도 이불에서 나와서

양손으로 내 다리 주물주물 하는거임 ㅋㅋ 근데 얘도 막 만지는건 뭐했는지 막 마사지 해주는거 ㅠㅠ ㅋㅋㅋㅋㅋ

그렇게 막 밤에 마사지받으면서 동생이랑 야한이야기 진짜 많이함..

얘는 다리계속 주물주물하면서 고추 커진거 보이고 .. 하는데 진짜 너무흥분되서 

나도 몸이막 뜨거워지고 그랬음 ㅋㅋ.. 


야한이야기는 .. 움.. 내가먼저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남자들은 고추 그렇게 커지면 안아프냐고 물어봤음 ㅋㅋㅋ... 그냥 그게 궁굼해서 물어보니까

하나도 안아프다고 말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내가 동생한테 궁굼했던거 다물어봄

뭔가 가족끼리 하면안되는 이야기인데 동생 고추..ㅋㅋㅋ 그거 진짜 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조금큰거래 ㅋㅋㅋㅋㅋㅋ 나는 조금 부끄러웠는데 막  오올~!! 진짜 ? 하면서 대꾸해주고

내가 동생한테 뭐 궁굼한거없냐고 물어보니까 궁굼한거는 없고 직접 막 보고싶다는거 ...

순간 보고싶은거 라고하길래  솔직히 나도 눈치까고 있었는데 뭐 보고싶냐고 물어봤음 ㅋㅋㅋ 마사지받으면서

그랬더니 얘가 나한테 엉덩이 보고싶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슴보고싶다고 그럴줄알았는데 엉덩이 보고싶다고그래서.. 좀 귀여웠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동생한테 " 팬티위로?" 하니까  얘가 말은못하고 " 아니..." 하면서 계속 아니라고 하는거

그래서 그냥  나도 조금 흥분했구.. 솔직히 나도뭔가 좀 보여주고싶은 그런마음도있어서

인심쓰는척하고 마사지하다가 내가 뒤로 돌아서 누웠음.. 그러니까 동생이 가만히있는거.. 

내가 고개돌아서 휙보니까 그냥 멈춰있고 고추 커진상태로 그냥 나만 계속보길래

내가 조금만 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조금만 보라고 했는데

얘가 갑자기 손으로 내 바지잡더니 확 내리는거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니 조금만 보라고했는데 확 내리는거 근데 뭔가 느낌이 좀 이상한거임 ...


잘 보니까 바지만벗긴게아니라 팬티까지 같이 벗겨버렸는데... 

얘가 내 엉덩이 계속 뚫어져라 보고있는거임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난 분명히 팬티위로 보라고했는데 얘가 팬티까지 벗기고 엉덩이 보고있는거임

근데 난 그냥 그상태로 가만히있었음 ... 그때 너무 그냥 그상황을 즐기고싶었나봄 ...

그냥 그때 그냥 좋아서 그냥 계속 가만히있었음... 그렇게 얘가 내 엉덩이 계속보더니

갑자기 막 " 누나 앞으로 돌으면안돼?" 하는거임... 그때 좀 충격먹었음...

엉덩이 팬티위로만 살짝보여줄려고했는데 얘가 팬티까지 다 벗겨버린거 만족못해서

내 거기까지 볼려고한다는거에 좀 충격먹음.. 그때 좀 많이 당황했는데 

그냥 앞에는 좀 아니라고 하고 그냥 엉덩이만 보라구했음........


그렇게 엉덩이보던애가 어떻게든 내 거기 보고싶었는지... 또 나한테 말하는데

자기꺼도 보여줄테니까 나한테도 앞에 보여달라는거임.... 진짜 

그말듣자마자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했음.. 난 가족들끼리 관계를 가진다는 그런거

무슨 야동에서만 봤던 그런일들인데 내 동생이 그걸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는거같아서

진짜 놀랬음 근데 나도 바보같이 바로 거절안하고 그냥 막 가만히있었음..

머리는 막 터질것같고.. 근데 또 하고는싶고 하면서 계속 고민하다가

내가먼저 " 너 부터 해봐" 햇더니 애가 내 다리쯤에 있다가 

무릎으로 바닥 쿵쿵 걸어오면서 내 얼굴까지 자기가 온거...

그러더니 바지를 스윽 내리는거임 .. 근데 얘도 떨렷는지 바지벗더니

팬티위로 커진 고추만 계속 보여주다가 팬티잡고 천천히 내리는데

그 위로 털이 조금씩 보이는거임.. 솔직히 ㅈㅇ할때 고추도 잘못봤는데

내가 이렇게 엎으려서 동생 팬티벗는걸 앞에서 보고잇는데 너무 

흥분됬었음..솔직히 지금생각해도 너무 그때 좋았던거같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이 팬티 조금씩 벗는데 그 커진고추가 너무 보고싶었는지

나도 그거 보는데 진짜 엄청집중해서 봤음...그렇게 조금씩 팬티 내리고

동생이.. 내 앞에서 지가 고추를깟음.... ㅠㅠ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좋았당..

그때 막 빳빳하게 서가지고 달랑달랑 거렸음 ㅜㅠㅠ

그때 처음 고추진짜 제대로봤음... 진짜 옆으려서 고추보고있는데 팬티 쭈욱 내리니까

동생 그 아래달린 알들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ㅋㅋ ㅠㅠㅠㅠ

너무흥분되서 나도 숨이막 빨라지고 그랬던게 아직도 기억남 ㅠㅠ 암튼 그렇게

동생이 내 바로앞에서 자기 고추 커진거 보여주는데 고추에서 막 냄새가나는데

그건 좀 살짝 싫었음 ㅠㅠ 근데 냄새보다 그 커진거보는데 역시 중학생이라서 좀 작았는데

그래도 커져가지고 포경도안하고 덜렁덜렁 거리는데.. 진짜 이뻣숨.... 


그렇게 내가 좀 보고.. 나보고 이제 누나도 보여달라고해서.. 

나도 보여줄차례가됬는데 진짜 너무떨리는거임.. 어차피 아래는 다 벗겨져있어서..

그냥 내가 엎으려있는거 제대로 눕기만하면 .. 그냥 보이는거니까.. 근데 

조금보여주기도 싫었는데.. 동생이먼저 고추 커진거 보여줬으니까 ㅠㅠㅠㅠ 그랬으니까 ㅠㅠ

어떻게 안할수도없고해서 나도 팔에 힘주고 자세 천천히 바꾸면서 앞으로 돌았는데..

동생이 내 거기에만 집중하면서 눈이 똥그래진거... 나한테 처음하는말이..

나보고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왜 털이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실 그때까지 털 다 밀고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털이없어서..

그냥 내 거기상태가 그냥 다 보였음..나는 그렇게 누워서 옆에있는 동생 고추보고

동생은 내 거기보면서 그냥 또 야한이야기했음 ...


아마 그상태로 10분동안인가 야한이야기했음...

다 적어드릴수는없는데.. 그중에 한 이야기들이..

동생이 갑자기 나보고 ㅈㅇ 해본적있냐고 물어보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상황이 너무좋고 야해서.. 나도 그냥 다 말해줫음..

나도 그때 동생한테 ㅈㅇ 한다고 고백했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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