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ㅈㅇ 하는거 본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7 조회 1,260회 댓글 0건본문
의자위로 슬쩍보니까 역시나 바지가 살짝 반쯤 내리고
ㅈㅇ 하고있던게 맞았음
그래서 아까전에 그 몰카랑 도촬 그런거 보는애라서
그걸로 혼도 좀 내고 약점도 좀 잡고싶었음
아무래도 내가 누나고 동생도 좀 바로잡아줘야될?
뭐 .. 그런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이제 확실히 혼을 좀 내주기로함
누워있으면서 계속 생각했었음
처음에 어떻게 일어나야되는지
생각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날까
아니면 놀래키면서 일어날까 했는데
야동도 막 그렇게 숨겨놓는애인데
만약에 증거를 제대로잡아놓지 못하면
안될것같은 느낌도있어서 얘가 ㅈㅇ 다
할때까지 기다리기로함... 그렇게 한 15분쯤 기다렸나..
그러더니 앞에있는 두루마리 휴지 빙글빙글 돌려서
뚝 하고 끊어버리더니 액 나오는거 닦을 준비하는거같길래
지금 일어나서 뭐하냐고 물어볼까 하다가
뭔가 갑자기 말하기가 좀.. 뻘쭘? 해지는거임
막상 머리속에서 계획은 다 짜놨는데 실천을 못하는 ㅠㅠ..
그래서 그냥 동생이 고추 닦을때까지 그냥 계속 자는척함
그렇게 ㅈㅇ 다 하고 휴지통에 또 자기 액 버리는거 보고
그때 내가 일어나면서 졸린목소리로 최대한 졸린척하면서
너 뭐해 새벽에.. 하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애가 당황해가지고
그 새벽에 나한테 욕했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보고 가끔
욕 하긴했었는데 그때 새벽에 나한테 " 씻빵 ! "ㅋㅋㅋ
하면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씻빵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도 아니고 ㅋㅋ 새벽에 씻빵 그랬음 ㅠㅠ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나한테 욕하면서 컴터에 틀어져있던
야동 순식간에 꺼버리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개빨랏음
근데 얘가 ㅋㅋㅋ 바지를 그때 다 못올려가지고
그 엉덩이 골? 그거하고 옆에가 좀 보이는거임 ㅠㅠ ㅋㅋㅋ
이제 충분히 증거도 잡았고 해서
너 지금 뭐하는거야? 하고 또 물어봤음.. ㅋㅋ
그랬더니 동생이 가만히있더니 ..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계속 아니라고
같은말만 반복하는겅 ㅋㅋㅋㅋ 얼마나 당황했으면
그냥 아니라고 말만하고 컴터로 뭐 하는척 오지게함 ㅋㅋ
근데 얘가 어떻게든 회피하려는게 보여서
내가 절대로 회피못하도록 바지가지고 뭐라고했음
너 지금 새벽에 바지는 왜 벗고있어? 하면서
졸린목소리로 비몽사몽한척 말했음 ㅋㅋ...
그랬더니 나보고 ㅋㅋㅋ 그냥 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내 옆에서 ㅈㅇ 해놓고 갑자기 그냥 자래 ㅋㅋㅋㅋ
어떤 미친동생이 지 누나옆에서 ㅈㅇ 하는데 그냥 자겠어요 ㅋㅋㅋ
진짜 애가 당황해가지고 귀 뻘개지고 의자아래 다리 보니까
다리 덜덜덜 떨고있는거임 ..ㅋ 그래서 내가 한번더
물어봤음 새벽에 바지 왜그렇게 벗고있냐고 .
그랬더니 얘가 하는소리가
화장실갈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고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 무슨 핑계도 바보같이 ㅋㅋㅋ
화장실갈려고 미리 방에서 바지를 벗는다는게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ㅋㅋㅋ ㅠㅠㅠㅠㅠㅋ ㅋㅋ
그래서 나는 최대한 얘가 ㅈㅇ 한거 모르는척하면서
" 그럼 화장실 빨리가..." 라고했음.. ㅋㅋ
근데 얘는 화장실 갈 마음 1도 없었는데 나때문에
갑자기 화장실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치밀한게 바지 반 내리고 화장실 가면서
나한테 계속 들리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오줌마려워 " 하면서 ㅋㅋㅋㅋ일부로 나 들으라고 하면서 감 ㅋㅋㅋ
자기는 결백하다고 ㅋㅋㅋ 화장실갈려고 바지벗은거라고 하면서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 애가 ㅈㅇ 들켰을때 저런반응이 나올거라는건
상상도못했는데...ㅋㅋㅋ
아 아무튼 여기에서 끝낼생각없었음
얘가 ㅈㅇ 했다는걸 어떻게해서든 인정하게 만들어야했고
그래서 아까전에 동생이 싸놓은 휴지를 꺼내놓기로함...
진짜 꺼내는 도중에 그 축축한 휴지에서 하얀색 액이 조금나온거임..
그때 손에 묻었는데 순간 더럽기도해서 ㅋㅋㅋㅋㅋ
이불에 닦음 .....왜 이불에 닦았는지 지금생각해도 바보같음
그냥 휴지에 닦에버리면 되는데 이불에 .. 막 닦아버림
그렇게 휴지통 뒤져서 축축한거 2개가 나왔는데
예전에 봤던거랑 뭔가 좀 달랐음.. 좀더 냄새도 나고
좀더 막.. 진뜩찐뜩하고 막 그랬는데 .. 신기하기도해서
나도 모르게 냄새를 또 맡아버리기도함.. 진짜 냄새는
너무 비위상하는... 그런냄새만 낫지만...
그렇게 휴지 꺼내놓고 동생 화장실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림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어떻게 내가 뭐라고 쏘아붙일지
다 생각해놓고있었음.. 그렇게 생각이 끝나고 조금있다가
준우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는데
내가 일부로 정색하고 째려보는 눈빛으로
동생을 보면서 이거 뭐냐고 물어봤음..
동생은 당연히 뭐가? 라고 물어보길래
내가 내 앞에있는 휴지들 손가락으로 툭툭 치면서
이거뭐냐고 하면서 정색하면서 쨰려봄
사실 그때 화 하나도안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이미 ㅈㅇ 한다는 사실도 알고있고 그냥
어떻게든 강하게 나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쏘아붙였음
그랬더니 얘가 갑자기 멀뚱멀뚱 서있더니..
갑자기 머리를 긁적이는거임.. ㅋㅋ
막 내가 시선을 마주칠라고하니까 막 회피하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휴지 가르키면서 ..
이거 콧물아니잖아
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동생이 또 쫄았는지 아무말못하면서
그냥 가만히 서있었음... 진짜 얼굴보니까
빨개져가지고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휴지바라보고 내 얼굴 바라보고 있었음...
진짜 몇초동안 아무말없이 얘가 멈춰가지고..
침묵이 그냥 계속 이어졌음....
나도그러다가..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빠한테 혼나던게 생각났음.. ㅋㅋㅋㅋ
울아빠가 화나면 진짜 무서운데 아빠가 화나면
자기 앞에와서 앉으라고 한다음에
회초리 들고서 뭘 잘못했냐고 말하라는거임 ㅠㅠ ㅋㅋㅋ
암튼 나도 그거 딱 생각나길래..ㅋㅋㅋㅋ
동생한테 내 앞으로와서 앉으라고 한다음에 ㅋㅋㅋㅋㅋ..
너가 뭘 잘못했는지 말하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아빠됬었음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고개 푹 숙이더니 얼굴 귀까지 빨개져서
주먹 꽉 지고 잘못했어요 이러는거임 ..
아 ㅠㅠㅠ 진짜 그때 완전히 동생을 이겼다는 쾌감 ㅠㅠㅠㅠ
진짜 쩔었음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동생한테 좀더 수치심? 주고싶고 창피하게 만들고싶어서
너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라고했음
물론이때도 째려보면서 말했음
그러니까 동생이 갑자기 그거 한거요.. 하면서
갑자기 존댓말을 엄청 정중하게하는거 ...
평소에는 이렇게 존댓말 안하는데 갑자기 지 약점
잡히니까 내 쫄따구된듯 존댓말 하는데 진짜 ㅋㅋㅋ
너무웃겨서 나도 살짝 웃겨서 고개 숙이면서 몰래웃었음 ..
물론 동생은 그때 내가 웃고있는지 몰랏겟지.. 내가
웃으면서 일부로 화난척할려고 고개 푹 숙이고
에휴.~~ 하면서 한숨쉬는척 오지게함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내가 다시 웃음 꾹 참고 동생한테
너 이번 한번만 봐주는거다 다시 이런거 하면 진짜 혼난다
이런식으로했음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내가 뭔데 봐준다고하고 ㅋㅋㅋㅋㅋ안봐준다고했는지 ㅋㅋㅋ
그래서 동생 막 흐느끼면서 "네" 라고하고 ㅋㅋㅋ
난 동생한테 그냥 자라고 하면서 이불자리 들어가도록 길 내줬음
그랬더니 이불자리 들어가면서 옆으로 휙 돌리더니 웅크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막 훌쩍훌쩍 거리는거임 ... 이떄는 좀 미안했음... 내가 너무 쏘아붙였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진짜 미안했음 ㅈㅇ라는게 나쁜게 아니라는건
알고있는데 내가 마치 ㅈㅇ 라는걸 죄인취급하고 그렇게 말해버려서...
아무튼 훌쩍훌쩍 거리는데..
이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는거임..
처음에는 그냥 몰카본거 살짝 혼내줄려고했는데
갑자기 펑펑 우니까 나도뭐라 할말이없어졌음
막 잘 들어보면 콧물 훌쩍거리면서 흐읍 흐읍 하는 소리도 들렸엇궁..
그래서 나도 가만히있다가..
좀 뭔가.. 동생한테 그동안 물어보고싶었던게 좀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내가 주도권을 잡고있으니까. 지금밖에 물어볼 타이밍이 없겠다 싶어서
물어봤음... ㅈㅇ 언제부터 했냐고.. 내가 물으니까.. 갑자기 나한테
한번도 안했다고 거짓말하는거... 울면서
한번도 안했다고 하는데.. 내가 예전에 ㅈㅇ 하는걸 봤었는데
심지어 야동파일도 봤는데 안했다고 거짓말하니까
나도 오기가 붙었는지 더 쏘아붙였음.. 그래도 자기는 절대로
한번밖에 안했다고 하길래..
내가 진짜로 한번밖에 안해봤냐고 거짓말이면
엄마아빠한테 너 ㅈㅇ 한거 말한다고 하니까
얘가 갑자기 놀랬는지 울음소리도 잠깐 멈추더니
뭐라고 작은 목소리로 뭐뭐 해므니..다.. 라고 하는데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을수가없었음....
그래서 내가 동생 이불근처로 가서 잘 안들린다고
더 크게말하라고 하니까 훌쩍훌쩍 거리면서
"맨날 했습니다 라고하면서 또 존댓말하면서 고백하는거임..
와 진짜 충격이였는데 몇일동안 안한줄알았는데..
맨날 했다고하니까 진짜 충격이였음.. 처음에는 맨날했다고해서
농담인줄알았는데.. 내가 동생한테 언제언제 했냐고물어보니까
내가 학원갔을때 했다고말하는거.........
그동안.. 내가 새벽에 ㅈㅇ하는거 어떻게든 볼려고했는데
사실 내가 학원갔을때 이미 ㅈㅇ 하고있었던거였음...
여태까지 ㅠㅠ 내가 새벽에 잠깨면서 확인하고 버티고한거
다 멍청한 바보같은짓이였던거임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대화하면서 내가 마치 이번에는 대인배처럼
다 받아들이듯이 동생을 다 용서한다는 느낌으로 말했음
동생이 훌쩍거리면서 이제 안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내가 ㅈㅇ 라는건 누구나 다 할수있는거니까 하면서
옆에서 조금씩 토닥여줬음 암튼 이렇게 동생이랑 새벽에 이런저런
말못할 뭐 .. 그런것들 2시간 정도대화하면서 조금씩 더 가까워졌음
그러다가 이제 내가 좀.. 흥분같은거했는지 그냥 좀 더 야한이야기가 하고싶었음
그래서 동생한테.. 너도 막 야동같은거 모아놓고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이제는 거짓말도안하고
모아놨다고 다 고백도하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컴터 키고 너가 아까본 야동 지우라고 하니까
이불에서 머리 뺴꼼 내밀더니 눈물 계속 닦으면서 컴터
의자에앉아서 자기가 알고있는 폴더로 들어가서 야동 나한테 막 보여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자마자 소름돋는게
야동 파일중에 몇몇개중에 xx 누나랑 친누나랑 하면서 누나라고 적혀있는 파일만 있는거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본순간 얘가 설마나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나? 했었음
근데 평소에 나한테 그냥 행동하는걸 봐서는 그건 아니라고 확신하고 그냥 야동파일 제목 쭈르르륵 보는데
무슨 ㅈㅇ 녀 라고 폴더가있는데 거기보니까 진짜 어디서 왜 어떻게구했는지도 모르는 진짜 야한게잇는거임
나랑 비슷하거나 언니같은 사람들이 ㅈㅇ하는 영상이 막있는거임... 나 진짜 그거보고 충격받음
여자도 ㅈㅇ 할수있고 나도 좀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 ㅈㅇ하면서 얼굴도 다나오는데..진짜
너무 충격이였음.. 그렇게 동생 야동폴더 보고.. 숨겨진 다른 야동들도 몇몇개 보구..
이거 다 언제 다운받은거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또 웃긴게
어제 이걸 다 다운받아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어제 왜 이렇게많은걸 다 다운받았냐고하니까 ㅋㅋㅋ
최근에 자기 야동폴더가 바이러스때문에 삭제당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이제와서 말하지만.. 그거 내가 동영상들만 지워논거야 ㅠㅠㅠㅠ 미아내 ㅠㅠㅠㅠ!!
아무튼 ㅠㅠ 바이러스때문에 삭제당해서 그동안 자기가 다운받았던거 다시 받아놨다는거 ㅠ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번에는 지우기가 좀 뭐해서 ㅠ ㅋㅋㅋ 그냥 야동폴더 내비두기로했었음 ㅋㅋ...
그랬더니 동생이 그냥 삭제해도된다고.. 하는데 ㅋㅋ 내가 그냥 보고싶을때 보라고 하면서 ㅋㅋㅋㅋ
대인배처럼 다 용서해줄것처럼말함 ㅋㅋㅋㅋㅋㅠㅠ 암튼 그렇게
동생이랑 나랑 야동 그냥 공유? 하는 그런관계로 되어버림..
근데 이렇게있고나서 이제 좀 시간이 흐르면서 2주뒤인가? 3주뒤인가..
한달까지는 아닌데.. 내가 동생한테 장난으로 오늘 ㅈㅇ 했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주는거... ... 솔직히 그냥 무시할줄알았는데
근데 그때부터.. 뭔가.. 나도 동생이 조금씩가까워지고 그래서
밤에서로 엄청 야한이야기하고 그랫음 ㅋㅋㅋ
다음이야기에 그동안 뭐했는지 다 써드릴게요
----------
그리고 2 편썰에서 동생이랑 함 가즈아 라고 하셧던데 ㅠㅠㅠ
저 그정도로 변태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랑 거기까지 안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