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ㅈㅇ 하는걸 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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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7 조회 1,171회 댓글 0건본문
그리고 다음날동생 ㅈㅇ 하는거 보고 머리속에서 그 장면들이잊혀지지가 않는거임 아니 어쩌면내가 잊기싫어서 그냥 계속기억하고있던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막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두근두근 거리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몰랐음 그냥사랑이 아닌 성욕?
그 중간도 아닌..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남동생한테뭔가 조금씩 끌리는 느낌이 있다가도사라지고 하면서 이상하고 애매한감정만 계속 내 가슴속에서만 웅얼 거렸음
그리고 동생이 ㅈㅇ 한 모습이 잊혀질때면항상 밤이 찾아왔었고 밤이 되면또다시 동생이 휴지로 고추 닦는 모습만생각나는거임... 진짜 밤만되면 그랬음
갑자기 문득 궁굼한게 있었는데
분명 ㅈㅇ 라는걸 그때 처음한게 아니라예전에도 몇번 해봤을거라는 추측으로
일부로 밤이되면 자는척하면서 동생이 ㅈㅇ 하는걸 한번 더 볼라고 기다렸음
근데 그 후로 몇일이 지나도 얘가ㅈㅇ를 하는걸 본적이없었음...ㅜㅜ
휴지통에서 액 있나 하고..ㅋㅋㅋ몇번씩 좀 뒤져보긴 했는데 안나왔었음
그리고 2주 정도 시간이 흘렀었었나10일 정도였나? 진짜 기억이 애매한데여튼 그정도 시간이 흐르고
집에서 혼자 컴터좀 하면서 시간보내고있었는데그 컴터에 문제가생겨서 제어판 누르고막 뭐 뭐 설정하고 있었는데
이상한걸 하나발견했었음
분명 컴퓨터에는 게임 2개랑 영화 10개 내가보는 드라마랑 이것저것 있었는데내 컴퓨터 용량을 보니까 10기가 정도밖에안남아있는거임..
뭐지? 했다가 내가 컴퓨터에깔려있는 게임이랑 동영상이랑 용량 확인하면서계산을해봤는데 아무리 계산해봐도
대략 50기가 정도의 용량이 빈 공간이 남아야하는데그 공간이 이상하게 없는거임 그래서그래서 네이버 지식인한테 컴퓨터 용량이 게임 동영상 등등 더한것보다 더 많다고하니까어떤사람이 나한테 " 응 야동좀 그만봐" 하는거
갑자기 어이가 없어서 멍 때리다가 3초만에 동생이 ㅈㅇ 하는게 딱 생각나는거임진짜 설마 얘가 컴터에 야동을 막 모으고 그래서용량이 모자르다고 생각이 나는거...
근데 예전에 찾아봤을때는 그런거 하나도없었고해서 .. 나 혼자 착각인가 했음 근데.. 여기서 또뭔가 가만히 있기는 그렇고 동생이 그 몇일동안ㅈㅇ를 안했다는것도 갑자기 또 의심이갔음
그래서 동생이 숨겨논 야동파일 내가 진짜싹다 찾아보기로함
그런데 결국 하나도 못찾음 진짜 진짜 못찾겠는거임
근데 갑자기 내가 동생한테 진것같은 ㅋㅋㅋㅋ이상한느낌이 막 드는거 ㅠㅠㅠㅠㅠㅠ진짜 그때 개짜증났음 막 수학문제 푸는것도 아닌데그냥 진짜 머리아프고 계산도안됬음 완전 짜증났었음
하지만 결국은 ㅋㅋ 찾아냈음 어떤 방법이냐면 내컴퓨터에 있는 그 폴더를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속성 누르면 거기에 있는 용량이 표시되는거임 그래서 진짜 한시간동안 컴퓨터에 있는파일들 전부 싹다 그렇게 눌러보고했는데
갑자기 52기가 짜리 용량의 파일이 나타난거 ...진짜 그순간 이거다 하면서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알집 으로 압축해놓은 파일이였음;;;...이래서 동영상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숨김파일을 해제해도 안나왔던거 ㅡㅡ
알집파일로 대략 40 개 정도의 압축 파일들이있었고얘가 진짜 대단한게 무슨 서류문서 보는줄알았음막 그걸 구별을 해놓은거임
사진 압축파일 7개 이 압축파일을 풀면폴더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ㄷㄹ)(ㅇㅈ)(ㅈㅅ)(ㄱㅅ)(ㅇㄷㅇ)
그리고 동영상 압축 파일들은 대략 10댓개 있었는데그 압축을 풀면 또 압축파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꽁꽁 숨겨놨었음
그 파일들을 안에는
30개? 33개? 그정도의 압축파일이 또 있었음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너무 웃겼음남자들 진짜 야동 모아논다는거 ㅋㅋㅋㅋㅋㅋ진짜 내 동생이 모아놓으니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거보고 찾아서 혼자서 미친년처럼 ㅠㅠ막 큭큭 거리고있는데
그냥 그 파일들이 갑자기 보고싶은거임동영상압축 풀어서 볼려고했는데 압축푸는데 시간이 몇분씩 걸려서 그건 일단 그냥 패스하고
사진 압축파일 다 풀어서 한번 봐봤는데진심 겁나 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동생이 이런걸 모으는구나 하면서 충격도 받았지만진짜 이런걸 어떻게 다 모은건지 진짜 신기할정도로겁나 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동생 야동은 그날로 다 찾아서 지울려고했는데 이거 지우면 무슨악마같은년 이라는 댓글도봐서
다 지우지는않고동영상 폴더만 삭제했음 ... 용량때문에..
다른애들은 지 남동생들 파일 발견하면 싹다 지우는데나는 그래도 사진은 남겨두고 동영상 파일만 삭제함
아무튼 그러니까 대략 45기가 정도의 용량이 ㅋㅋㅋㅋㅋㅋ생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의 파일을 찾고 난 내 컴퓨터의 용량을 지켰움!
그리고 밤이되니까 피방가서 놀던 동생은 집에 들어오고
난 동생만 보면 그냥 헛웃음이 나와서 그냥 동생보면서 살살 웃어줬음 ㅋㅋ 막 승리한 기분도들고암튼 그냥 나 몰래 그딴걸 모아놨었지만내가 좀 삭제했으니 혼좀 나봐라? 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혹시 그날도 몰라서ㅈㅇ 하는지 궁굼해서 볼려고 새벽 2시까지 자다가 깨다가 반복했는데 그냥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길래 오늘도 안하나 보다 하면서 그냥 그대로 다시잤음
그리고 또다시 몇일이 지나고 주말이와서 주말이 되었고
그날은 아빠하고 엄마가 뮤지컬 보고오신다고 하셔서알았다구 하고 나도 그냥 집에있기로 하고
동생이랑 그날 그냥 영화나 다운받아서볼려고했는데
동생이 영화 다운받는곳 좋은데 있다고해서무슨 디스크 인가 하는곳에서 영화 다운받았음동생 아이디보니까 포인트가 막 십만 단위로 있었고자주 이용하는 파일공유소 같았음
너 왜이렇게 돈이많냐고 하니까파일같은거 자기가 다운받고 다시 올리면 돈 번다고 했었음
그래서 자기가 돈버는 방법을 나한테 설명해주는데
얘가 "내가 받은 자료" 그거 클릭해서
이런거 다운받아서 판다고했는데거기에 중간중간에 막 야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막 석여있는거임 근데 얘도 그거 딱 봤는지나한테 보여주다가 갑자기 뒤로가기 확 누르더니
얘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고 그 게시판같은거를 막누르면서 이리저리 클릭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지금생각하니까 진짜 웃기고 바보같았음 ㅋㅋㅋ마치 내가 도둑이예요! 하는느낌?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동생이 야동을 어디서 다운받는지 파는지알게되고 진짜 그날도 내가이겼다! 하는 느낌받았음ㅋ
그리고 영화 써니를다운받고있는데잠깐 화장실 다녀온다는거임 그래서
아까 보여준 그 파일공유소 거기들어갔는데자동 로그인이 딱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장실간사이에 얘가 뭘 다운했는지 너무 궁굼해서받은자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야동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한테 좀 소름돋았던게
무슨 도촬 그런거있었고 몰카 그런거있었고암튼 그런거 진짜 많이있었음 진짜 그건좀 실망했었음
내가 야동배우들나오고 그런건 볼수도있다고 생각해도이런건 좀.. 아니고.. 진짜 수치심느끼고이상했었음 .. 그때 동생한테 정 확떨어지고 걍 싫어지고
나도 얘한테 어떻게든 수치심을 너도한번 당해봐라하는느낌으로 어떻게든 약올릴려고했었음...
그래서 어떻게든 ㅈㅇ 하는걸 한번이라도 더 목격할려고새벽에 진짜 자지말고 어떻게든 깨어있기로함..
그렇게 밤 11시가되서 이불펴고 누워있었는데나도모르게 잠들었었음 ㅠㅠ... 그러다가1시에 눈뜨고 .. 2시에 눈뜨고 하다가갑자기 또 잠들었다가 눈이 조금씩 떠지는데..
그날 새벽 5시 쯤? 예전에 내가 처음동생 ㅈㅇ 목격했을때랑 비슷할때쯤
동생이 그떄 ㅈㅇ를 또 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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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들 막 몰카같은건 왜보는건가요?진짜 그런거보면 죄책감이나 그런게 없나요?
아무튼 막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두근두근 거리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몰랐음 그냥사랑이 아닌 성욕?
그 중간도 아닌..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남동생한테뭔가 조금씩 끌리는 느낌이 있다가도사라지고 하면서 이상하고 애매한감정만 계속 내 가슴속에서만 웅얼 거렸음
그리고 동생이 ㅈㅇ 한 모습이 잊혀질때면항상 밤이 찾아왔었고 밤이 되면또다시 동생이 휴지로 고추 닦는 모습만생각나는거임... 진짜 밤만되면 그랬음
갑자기 문득 궁굼한게 있었는데
분명 ㅈㅇ 라는걸 그때 처음한게 아니라예전에도 몇번 해봤을거라는 추측으로
일부로 밤이되면 자는척하면서 동생이 ㅈㅇ 하는걸 한번 더 볼라고 기다렸음
근데 그 후로 몇일이 지나도 얘가ㅈㅇ를 하는걸 본적이없었음...ㅜㅜ
휴지통에서 액 있나 하고..ㅋㅋㅋ몇번씩 좀 뒤져보긴 했는데 안나왔었음
그리고 2주 정도 시간이 흘렀었었나10일 정도였나? 진짜 기억이 애매한데여튼 그정도 시간이 흐르고
집에서 혼자 컴터좀 하면서 시간보내고있었는데그 컴터에 문제가생겨서 제어판 누르고막 뭐 뭐 설정하고 있었는데
이상한걸 하나발견했었음
분명 컴퓨터에는 게임 2개랑 영화 10개 내가보는 드라마랑 이것저것 있었는데내 컴퓨터 용량을 보니까 10기가 정도밖에안남아있는거임..
뭐지? 했다가 내가 컴퓨터에깔려있는 게임이랑 동영상이랑 용량 확인하면서계산을해봤는데 아무리 계산해봐도
대략 50기가 정도의 용량이 빈 공간이 남아야하는데그 공간이 이상하게 없는거임 그래서그래서 네이버 지식인한테 컴퓨터 용량이 게임 동영상 등등 더한것보다 더 많다고하니까어떤사람이 나한테 " 응 야동좀 그만봐" 하는거
갑자기 어이가 없어서 멍 때리다가 3초만에 동생이 ㅈㅇ 하는게 딱 생각나는거임진짜 설마 얘가 컴터에 야동을 막 모으고 그래서용량이 모자르다고 생각이 나는거...
근데 예전에 찾아봤을때는 그런거 하나도없었고해서 .. 나 혼자 착각인가 했음 근데.. 여기서 또뭔가 가만히 있기는 그렇고 동생이 그 몇일동안ㅈㅇ를 안했다는것도 갑자기 또 의심이갔음
그래서 동생이 숨겨논 야동파일 내가 진짜싹다 찾아보기로함
그런데 결국 하나도 못찾음 진짜 진짜 못찾겠는거임
근데 갑자기 내가 동생한테 진것같은 ㅋㅋㅋㅋ이상한느낌이 막 드는거 ㅠㅠㅠㅠㅠㅠ진짜 그때 개짜증났음 막 수학문제 푸는것도 아닌데그냥 진짜 머리아프고 계산도안됬음 완전 짜증났었음
하지만 결국은 ㅋㅋ 찾아냈음 어떤 방법이냐면 내컴퓨터에 있는 그 폴더를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속성 누르면 거기에 있는 용량이 표시되는거임 그래서 진짜 한시간동안 컴퓨터에 있는파일들 전부 싹다 그렇게 눌러보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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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으로 압축해놓은 파일이였음;;;...이래서 동영상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숨김파일을 해제해도 안나왔던거 ㅡㅡ
알집파일로 대략 40 개 정도의 압축 파일들이있었고얘가 진짜 대단한게 무슨 서류문서 보는줄알았음막 그걸 구별을 해놓은거임
사진 압축파일 7개 이 압축파일을 풀면폴더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ㄷㄹ)(ㅇㅈ)(ㅈㅅ)(ㄱㅅ)(ㅇㄷㅇ)
그리고 동영상 압축 파일들은 대략 10댓개 있었는데그 압축을 풀면 또 압축파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꽁꽁 숨겨놨었음
그 파일들을 안에는
30개? 33개? 그정도의 압축파일이 또 있었음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너무 웃겼음남자들 진짜 야동 모아논다는거 ㅋㅋㅋㅋㅋㅋ진짜 내 동생이 모아놓으니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거보고 찾아서 혼자서 미친년처럼 ㅠㅠ막 큭큭 거리고있는데
그냥 그 파일들이 갑자기 보고싶은거임동영상압축 풀어서 볼려고했는데 압축푸는데 시간이 몇분씩 걸려서 그건 일단 그냥 패스하고
사진 압축파일 다 풀어서 한번 봐봤는데진심 겁나 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동생이 이런걸 모으는구나 하면서 충격도 받았지만진짜 이런걸 어떻게 다 모은건지 진짜 신기할정도로겁나 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동생 야동은 그날로 다 찾아서 지울려고했는데 이거 지우면 무슨악마같은년 이라는 댓글도봐서
다 지우지는않고동영상 폴더만 삭제했음 ... 용량때문에..
다른애들은 지 남동생들 파일 발견하면 싹다 지우는데나는 그래도 사진은 남겨두고 동영상 파일만 삭제함
아무튼 그러니까 대략 45기가 정도의 용량이 ㅋㅋㅋㅋㅋㅋ생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의 파일을 찾고 난 내 컴퓨터의 용량을 지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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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생만 보면 그냥 헛웃음이 나와서 그냥 동생보면서 살살 웃어줬음 ㅋㅋ 막 승리한 기분도들고암튼 그냥 나 몰래 그딴걸 모아놨었지만내가 좀 삭제했으니 혼좀 나봐라? 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혹시 그날도 몰라서ㅈㅇ 하는지 궁굼해서 볼려고 새벽 2시까지 자다가 깨다가 반복했는데 그냥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길래 오늘도 안하나 보다 하면서 그냥 그대로 다시잤음
그리고 또다시 몇일이 지나고 주말이와서 주말이 되었고
그날은 아빠하고 엄마가 뮤지컬 보고오신다고 하셔서알았다구 하고 나도 그냥 집에있기로 하고
동생이랑 그날 그냥 영화나 다운받아서볼려고했는데
동생이 영화 다운받는곳 좋은데 있다고해서무슨 디스크 인가 하는곳에서 영화 다운받았음동생 아이디보니까 포인트가 막 십만 단위로 있었고자주 이용하는 파일공유소 같았음
너 왜이렇게 돈이많냐고 하니까파일같은거 자기가 다운받고 다시 올리면 돈 번다고 했었음
그래서 자기가 돈버는 방법을 나한테 설명해주는데
얘가 "내가 받은 자료" 그거 클릭해서
이런거 다운받아서 판다고했는데거기에 중간중간에 막 야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막 석여있는거임 근데 얘도 그거 딱 봤는지나한테 보여주다가 갑자기 뒤로가기 확 누르더니
얘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고 그 게시판같은거를 막누르면서 이리저리 클릭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지금생각하니까 진짜 웃기고 바보같았음 ㅋㅋㅋ마치 내가 도둑이예요! 하는느낌?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동생이 야동을 어디서 다운받는지 파는지알게되고 진짜 그날도 내가이겼다! 하는 느낌받았음ㅋ
그리고 영화 써니를다운받고있는데잠깐 화장실 다녀온다는거임 그래서
아까 보여준 그 파일공유소 거기들어갔는데자동 로그인이 딱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장실간사이에 얘가 뭘 다운했는지 너무 궁굼해서받은자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야동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한테 좀 소름돋았던게
무슨 도촬 그런거있었고 몰카 그런거있었고암튼 그런거 진짜 많이있었음 진짜 그건좀 실망했었음
내가 야동배우들나오고 그런건 볼수도있다고 생각해도이런건 좀.. 아니고.. 진짜 수치심느끼고이상했었음 .. 그때 동생한테 정 확떨어지고 걍 싫어지고
나도 얘한테 어떻게든 수치심을 너도한번 당해봐라하는느낌으로 어떻게든 약올릴려고했었음...
그래서 어떻게든 ㅈㅇ 하는걸 한번이라도 더 목격할려고새벽에 진짜 자지말고 어떻게든 깨어있기로함..
그렇게 밤 11시가되서 이불펴고 누워있었는데나도모르게 잠들었었음 ㅠㅠ... 그러다가1시에 눈뜨고 .. 2시에 눈뜨고 하다가갑자기 또 잠들었다가 눈이 조금씩 떠지는데..
그날 새벽 5시 쯤? 예전에 내가 처음동생 ㅈㅇ 목격했을때랑 비슷할때쯤
동생이 그떄 ㅈㅇ를 또 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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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들 막 몰카같은건 왜보는건가요?진짜 그런거보면 죄책감이나 그런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