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때 일진 여중생한테 아다 뗀 썰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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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7 조회 1,210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중학교때 까진 씹찐따였음
공부도 못했고 게임만 좋아하는 찐따, 성격도 나대고 싶었지만 일진들한테 쳐맞을까봐 짜져지내던 찐따였음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진학하게 됐고 그 고등학교에는 희안하게 같은 중학교 일진들이 안왔더라...
다 처음보는 애들이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찐따에서 평민으로 신분상승했다.
그리고 이제 게임말고 성에 눈을 뜨게 된거지.
그런데 남고 실업계에서 여자가 있겠음? 없지. 근처 여학교는 일진들끼리 만나서 술마시고, 즈그들끼리 떡치고 잘 놀더라.
그러다 그 당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돛단배나 만남어플, 채팅어플이 한창 뜨기 시작했음
그걸로 나는 여자들과 연락을 시작했고, 내 아다를 때준 걸레를 처음 만나게 됐다.
시작은 참 단순했다.
먼저 안녕이라는 채팅을 날렸고 여자는 받아줬다. 그리고 바로 카톡 아이디를 묻고 카톡을 며 칠 하다가 갑자기 걸레년이 나한테 감정이 생겼는지 사귀고싶댄다.
만나보지도않고 나는 사겼지. 그때가 고1 겨울방학이였고, 여자친구는 나보다 두살이 어렸으니 15살에서 16살 되는거였음.
그렇게 톡이랑 전화만 주구장창 하다가 10일 정도 사귀고 처음만났다.
처음만나서 둘다 돈은없지. 동노가서 노래부르고 키스 존나했다. 내 인생 두번째 키스라서 존나 설랬음. 풀발기에 팬티 다 젖고 여친도 얼굴 발그레지고 둘다 키스만 존나하고 ㅃㅇ침
두번째 만남은 홈플러스였다. 홈플러스내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쉐이크 한개씩 시켜놓고 얘기하다가 키스 존나하고 나와서는 옥상가자 하니깐 ㅇㅋ하더라
옥상가서 둘다 삘에 꽂혀서 키스 존나하는데 신기하게 가슴은 안만졌음 그냥 키스만 존나했다. 어두운 그 거리 야경을 보면서
그리고 집에와서 자다깼는데 그년이 헤어지자 하길래 전화걸고 울면서 잡았다. 찐따ㅍㅌㅊ?
여자친구는 미안하다 했는데 다음날 바로 연락오더라 미안하다고ㅋㅋㅋ 그리고 이틀뒤 만나자하고 너희집 가고싶다니깐 오라더라 난 그때 그렇게 여자집 가는게 쉬운줄 처음 알았음.
무튼 여친집 가니깐 머리 말리고 있더라고 머리 말리는거 도와주고 본능적으로 키스하면서 눕혔다.
아 드디어 내가 아다땐다!!! 라는 생각에 브라를 벗길려는데 어떻게 벗기는지도 모르겠고 브라 못벗기겠다 말하니 스스로 벗더라. 가슴은 적당했고 이뻤음. 봉긋한 b컵? 유두도 이뻤던걸로 기억한다. 모양은 이뻤지만 핑두 ㄴㄴ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내 황홀감은 다 깨졌음
늬미럴 뭐 조임이 죽여주니, 홍콩가니 지랄하네 그냥 뭐 따끈한거 조금 느껴지고 끝이더라
그리고 허리를 흔드는데 어떻게 흔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왔다갔다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않아 허벅지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만두고 싶더라...
여친한테 안에다싸도돼? 물으니깐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다 싸라더라
그래서 싼척하면서 처음은 끝냄
그런데 둘이 한 방에 있다보니 또 키스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애무하게되고 또 벗겨서 삽입했다.
이번엔 대충 감이오더라 천천히 하다가 빨리하고 페이스 조절하고 박다보면 느낌오고 그때 힘주고 ㅈㄴ박으면 싼다는걸
처음 질싸를 한 날 그 황홀감을 잊지못했고 방학동안 존나 따먹고 봄방학 끝날때쯤 헤어졌다.
진지하게 그 때 한달동안의 섹스가 내 평생의 섹스횟수 맞먹을듯. 하루에 세번씩 매일했음.
그년은 나랑 헤어지고 남자 갈아타기를 물먹듯이 했고, 먼 훗날에는 개꼴통 공고의 좆물받이로써 활약했다.
아차 그리고 헤어지고 한달뒤에 갑자기 임신한것같다고 불안해했고, 임테기 샀으니 임신이면 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을땐 ㄹㅇ 맞아뒤지겠구나 싶었다. 잠수탈 준비했음. 왜냐고? 금마가 보지팔이로 아는오빠들이 많거든.
ㅎㅎㅎㅎ참... 첫섹스는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다던데 사실이구나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 그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