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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줌마 4명이랑 잔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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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6 조회 1,1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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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집 아줌마


30대로 기억하는데 돌싱이었음. 전체적으로 육덕진 몸매임.

이사오고 나서 자주 인사하니까 친해진 케이스임. 자취 적응할 만 하니까 옆집 아줌마가 찾아오더라.

마침 밥 먹을 때였는데 아줌마가 밥이 너무 많다고 같이 먹자는 거임. 근데 뭔가 안절부절하는 느낌이었음.

일단 오늘은 오랫만에 집밥먹는다는 생각에 무작정 ㅇㅋ함.


밥먹는데 분위기가 이상함.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꾸 뭘 먹이려 듬. 다 먹으니까 TV보고 가라고 하고 내 옆에 앉아서 술까지 먹임. 이상한 분위기가 계속되니까 이 아줌마 나랑 하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ㅂㄱ함.

난 아줌마 페티쉬에, 육덕진 걸 좋아하는 쪽이었음. 그래서 더 ㅂㄱ했을지도 모름. 아무튼 ㅂㄱ가 한 번 하고 나니까 가라앉질 않는거임ㅋㅋㅋㅋ


아줌마 나한테 자꾸 말 검. 애인 있냐, 왜 없냐. 술 많이 마시냐. 군대 갔다 왔냐. 대학교 몇학년이냐. 하는데 그런 거에 신경 못쓰고 ㅂㄱ한 거에만 신경쓰게 됨. 나중에는 엄청 티나게 ㅂㄱ한거임...

아줌마 피식 웃더니 학생 이상한 생각해? 하더라. 아니에요, 하니까 또 웃으면서 아니긴... 하고 내 허벅지 툭툭 치는데 미칠 것 같음. 허벅지가 아니라 실수인척 ㅈㅈ도 쓰다듬더라. 요망한 년.


시발 어떡하지 어리버리 까다가 아줌마가 자기 화장실에 물 새는 거 같다고 봐달라는거임. 그거라도 해야 겠다 하면서 이미 ㅍㅂ한 ㅈㅈ 부여잡고 어기적 어기적 화장실로 들어섬. 막상 화장실로 들어서니 아줌마가 물 새는 것 같은 곳 보여주고는 잠깐만 하고 밖으로 나감. 그리고는 됐다고 나오라더라.


화장실 나가니까 TV다시보기로 영화 시작하더라. 처음부터 배드신 직전까지 나오는 19금 영화였음.

아 시발 하자는 거구나. 이거 안하면 고자라는 생각에 성큼성큼 다가감. 아줌마 옆에 앉아서 어깨에 손 올리는 척 가슴에 손 대봄. 아무말 없으면 바로 전진이라는 식으로. 옆에서 보니까 골이 보이는데 진짜 풍만하더라.

마침내 손을 대니 아무말도 없음. 바로 키스 시전. 아줌마 당황하는 것 같더니 곧 받아줌.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는 타임. 구라 안치고 팬티 벗을 때 퉁하는 소리났음. 아줌마 빵터지심.


"튼실하네..." 아줌마 딱 한마디만 하고 초스피드로 ㄷㄸ 시전... 일부러 신음소리 크게 내니까 아줌마도 흥분한듯 신음소리 커지기 시작. 해주기 시작하는데 그 때 자세가 옆에서 보면 ㅏㅡ 이렇게, 아줌마 엎드려 있고 ㄷㄸ하면서 눈 치켜뜨는 거 섹기 미침. 살짝 웃는 것도 미칠 거 같음. ㄷㄸ해주고 몇분만에 쌀거 같으니 바로 아줌마 머리채 잡고 입 가져다 댐. 아줌마 아무말도 안하고 입으로 받아줌. 입싸했음.


뒷이야기도 있는데 반응좋으면 뒷이야기도 올리고 2편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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