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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2:1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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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36 조회 6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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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에서 만난 아줌마 있음. 육덕지고 가슴 큼. 고플때마다 불렀는데 어느 날 끝나고 나서 아줌마가 다짜고짜 아는 동생 소개해준다는 거야. 나쁠 건 없어서 ㅇㅋ 하고 가기 직전에 한 번 더함. 그날따라 좀 쎄게 하니까 걔 겁나 밝히니까 힘 아껴 ㅇㅈㄹㅋㅋㅋㅋㅋ


 다 끝내고 저녁에 술집에 앉아 있었는데 누군가가 착석. 아줌마가 소개해준다는 동생(B)임. 원래 아줌마(A)에 비하면 마른 편임. 술마시던 와중에 A가 2차 가자고 노래방 같이 감.

 노래 부르는 차례되면 눈빛이 느껴짐. A가 노래 부르면 B랑 얘기하고. B가 노래부르면 A 가슴 만지고 반복. 어느 순간부터 B가 내 허벅지 만지길래 나도 B 만지기 시작함. 그때부터 노래는 안 부르고 A B 사이에서 주물럭 거림


 분위기 어느정도 정리되니까 이미 새벽임. 3차 가자고 맥주 사들고 모텔로 들어감. 부푼 가슴을 안고 모텔 입성. 맥주 마시기 시작하니까 섹드립 존나 침ㅋㅋㅋㅋㅋ


 니 몇센티냐부터 시작해서 잘 빠냐, 몇분 가냐 등등... 몇분 가냐는 말에 20분은 간다고 자신있게 말하니까 A가 그렇게 오래 안가잖아 도발하길래 어차피 하러 왔는데 그냥 까자 싶어서 그럼 재보든가 하고 바지 깜. 아줌마들 존나 쪼갬 ㅋㅋㅋㅋㅋ 내가 다가가서 B한테 키스 시전하니까 A도 나서서 내 팬티 벗김.


 B랑 키스하다가 ㅇㄷ 애무하고, A는 ㅅㄲㅅ하고 있음. 말로만 듣던 쓰리섬을 진짜 하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결국 A B 다 벗기고 침대에 눕힘. 내가 미쳤는지 둘이 키스해봐 하니까 아줌마들 웃더니 흥분했는지 서로 키스함. B한테 먼저 박고 A는 ㅋㄹ 손으로 비볐는데 A가 난 너무 먹어서 질리나 봐 하더라. 미친 건 줄 암. 그 와중에 B는 존나 쪼개고.


 B한테 넣으면서 A 위주로 애무하니까 B가 재미없는지 동생(내가 B보다 10살은 어림) 누워 봐 하더라.

내가 누우니까 A는 나한테 앵기면서 키스해대고. 난 왼손으로 A 엉덩이 붙잡고. 오른손으로는 올라타려는 B 엉덩이 붙잡음. 근데 시발 B... 허리 존나 잘 돌리더라. A보다도 더 잘돌림. 뽑히는 줄 알았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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