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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짝사랑하던 뚱녀한테 강간당하고 사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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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3 조회 1,6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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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지만 뚱녀 몸매랑 상당히 비슷함. 그냥 이 몸매라고 생각하면됨.
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좀 재밌는 일이 많아서 써봄. 거두절미하고 써보겠음. 본인 소개를 좀 하자면 초중고 잘 나오고 작년 수능봐서 대학간 대딩임. 생긴건 준수함. 
나한테는 초2때부터 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뚱녀가 하나있음. 처음에 좋아한다고 고백하길래 뚱뚱한 애가 싫다는 어린 마음에 단칼에 거절해 버렸던 기억이 남.
그 후로도 계속 쫓아다니던 친구인데 중학교도 물론 같은 학교로 가고 뭐 친하진 않았지만 적당히 아는 사이?였음. (아마 걔는 단순히 친하다고 생각 안했갰지)
거의 고2때까지 10년 동안 30번도 넘게 고백했던듯. 물론 다 깠지만.
그러던 고3 여름방학. 집안이 공부로는 지지 말라고 하는 뭐 그런게 있어서 좆빡시게 공부하고 있었는데 중딩 친구들이 얼굴도 볼겸 놀자고 함.
스트레스도 풀고 좋겠다해서 걍 나감. 자리에 남자애들이랑 여자도 많았는데 그중엔 그 뚱녀도 있었음. 뭐 물론 의식은 안했고.
어떻게 어떻게 놀다가 9시쯤? 다들 집가는 분위기길래 나도 좀 더 놀다가 10시에 감. 근데 그 뚱녀가 내가 집가는 방향이랑 같음. 그럼? 두고 갈 순 없지. 그래서 말동무하면서 같이 감.
물론 얘기하면서 왜 좋아하냐는 얘기나 뭐 이런거?하면서ㅋㅋ
아 잠시 뚱녀의 프로필을 말하자면 168?정도의 75키로의 몸매를 가진 비만의 여성임. 다만 여자들 살찌면 생기는 셀룰라이트를 난 본적이 없음. 즉, 잘 쪘다. 
다시 본론, 이제 집에 거의 다달았을 때쯤. 얘기도 뭔가 야시꾸리한 쪽으로 흘러감. 키스는 해봤냐 같은거? 근데 걔가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멈추더니 키스를 하자는게 아니겠나... 
난 미친소리하지 말고 가자고 함. 속으로는 남고를 진학한 고추로서 오지게 하고 싶긴했지만 이성이 앞섰음.
하지만 옆에서 하자하자~ ㅇ러고 있는 애를 보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하자...함.
시발.
첫키스였는데 오지게 좋았음. 뚱녀가 아무래도 날 좋아하니까 거침이 없었음. 마치 적토마 같은 느낌. 일부러 내 손잡고 자기 엉덩이랑 가슴 만지게 해주고 혀넣고 등등? 
하지맘 그날은 피곤했기 때문에 일단 헤어졌지.
사건은 수능 1달전에 터짐. 
극심한 공부 스트레스에 쌓였던 상태였음. 재수나 고3때 미친듯이 공부한 사람은 알거임. 누군가의 작은 유혹에도 걍 넘어가는거.
밥 10시 쯤? 남자인 친구가 뚱녀 집에서 2대 3술 마시는데 혹시 오지 않갰냐고 함. 난 물론 갔지ㅋㅋㅋ술 좀 마시고 싶었고
아 물론 필자는 술을 ㅈㄴ못함. 맥주 1잔이 맥시멈이고 소주를 먹는날은 기억을 잃겠다라는 거였지.
뚱녀 집에 도착을 하니 사람은 6인데 소주는 20병 맥주 6피트가 있는거 아니겠음? 시발 이건 좆됐다라는걸 직감하고 부모님께는 외박하고 온다고 말씀을 드림.
 일단 마심. 5분 뒤부터는 기억이 잘 안남. 기어간는건 대화의 수위가 꽤 높았고, 새벽 1시쯤 하나둘 집을 간거?
나랑 뚱녀 단 둘이 뚱녀집에 남았음. 소주 3병을 들이킨 필자는 거의 무아지경이었음. 거실에 대자로 누웠던걸로 기억함. 
자고 있는데 뭔가 좀 이상한거임. 정신은 없지만 1시간에 1번씩 깼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1시간에는 바지가 사라짐. 다음 번 깼을땐 이미 나는 옷을 입고 있지 않았었음. 그러고 새벽 4시, 어렴풋이 정신이 들었지만 이미 늦었음.
뚱녀가 이미 내 위에 올라타있고 뚱녀도 옷은 옶었음.
머릿속으로는 아 좆됐다..,를 외쳤지만, 또 정신을 잃고 말았음.
다음날 깼을땐 경악을 금치 못했음. 
나와 뚱녀는 뚱녀의 침대에 알몸으로 자고 있었고, 바닥엔 2 3개의 콘돔이 버려져 있었음. 
아 진짜 큰일이구나하고 속으로 외침, 후회와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등등. 머리를 정리해야했음.
거실로 나가기 위해 옷을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안보였음. 그래서 일단 알몸으로 거실 소파에 앉았음.
거실에도 몇개의 콘돔이 바닥애 있었음. 대략 5번정도 그날 밤에 한듯
한 5분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뚱녀가 깼는지 나옴.
내가 ㅈㄴ빡쳐서 이게 뭐냐, 어제 뭐한거냐, 옷은 어딨냐, 물으니까 서로 좋아했다고 말하는거임. 
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뚱녀가 핸폰을 꺼냄. 어젯밤에 알몸으로 내가 누워있는걸 촬영한거임. 
아 ㅅㅂ,,,
뿌린다고 함. 누구든 꼬리를 내려야 할 상황이었을걸. 공부 좀 하는 우등생이 그러고 있는게 페북이나 그런데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봐.
일단 좀 얘기를 해보자고 했는데, 내 육체의 또 다른 인격체는 알몸의 상태와 배는 나왔지만 족히 g컵은 되어보이는 빨통을 가진 여자랑 알몸으로 있으니 서서히 반응을 함. 
여자애의 요구조건은 간단했음. 자기랑 ㅅㅅ를 하자는 거임, 언제든지.
그렇게 그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섹스는 그날 밤 1시까지 이어짐. 
나도 어디가서 변태소리 오지게 듣지만 변태도 이런 변태가 없었음. 불과 11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온 집안을 돌아다니고, 배란다 현관문은 물론이요, 아파트 계단에서  하자는거 겨우 뜯어말림. 그 시간동안 10번은 더 싼듯. 5일동안 고추가 뻐근했음.
사실 난 강간이라 표현했지만, 약간 나도 좋긴했음. 뚱녀가 좋은 점이 섹스할 때 착착 감기는 맛과 안겼을때의 포근함. 등이 있음. 난 그걸 ㅈㄴ즐김.
이후로 수능은 잘 치고 인서울을 했지만 11월 말부터 3월까지 일주일에 3번씩은 불려가서 하루종일 섹스하고 했다.
강간썰은 여기까지고 반응 좋으면 뚱녀랑 얘네 집에서 떡치다가 뚱녀 오빠한테 걸린썰이랑 얘랑 단둘이 여행간 썰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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