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사귄 여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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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2 조회 766회 댓글 0건본문
A랑 나는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만날 수 있었어. 의경이 2달에 3박4일은 꼭 나갈수있고 또 특박이라고 자격증따거나 아니면 포상같은것도 주거든. 그래서 만날때마다 나는 A랑 꼭 한번은 했었어ㅋ
그러다가 하루는 A가 검스에 구두를 신고왔었어ㅋㅋ 아 참고로 A는 나보다 키가 더컸어. 내 키가 75정도인데 A는 자기말로는 76인데 내가봤을땐 77 78정도? ㅋㅋ 암튼 그날 만나는데 A가 평소엔 플랫슈즈만 신거든 근데 그날은 3센치? 정도되는 구두를 신고온거야ㅋㅋ
뭐 솔직히 나는 그런거 신경안써ㅋㅋ 여자가 키큰거? 그런거 전혀 따지지않거든. A도 그런내성격을 아는데 그래도 맘에 걸렸는지 막 변명하더라. 그모습이 난 좀 귀여워서 그럼 부탁하나 들어달라고했어. A가 들어줄 수 있는건 다들어주겠데ㅋㅋ 나는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들어줘야지" 그랬어. 그니까 A가 흔쾌히 오케이하는거
나는 잘됐다싶었지ㅋㅋㅋ 그럼 일단 모텔가서 얘기할게 이렇게 꼬셔서 모텔 데리고갔어. 사실 남자들 전부다 스타킹 좋아하잖아? 까칠한데 부드럽기도하고 살짝 비치는 허벅지부터 종아리라인까지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야ㅋㅋ 그래서 일단 옷 다벗기면서 스타킹은 일부러 남겨뒀지ㅋㅋㅋㅋ 그러니가 A가 당황하면서 오늘 구두오래신고 있어서 냄새난다는거야ㅋㅋ난 괜찮다면서 스타킹신은 A다리 존나 만졌어ㅋㅋ 근데 다행히 냄새는 안났어. 아무튼 그렇게 다리 만지다보니까 내가 ㅍㅂㄱ 된거야.
사실 나는 풋페티쉬가 있어ㅋㅋ 여자발만지는거 좋아하고 풋잡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전에 ㅅㅅ했던 여자들은 대부분 일회성이라 이런 판타지 실행 못하잖아? 그래서 이번이 기회다 이렇게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A발 잡고 내 ㅈㅈ위에 비볐지ㅋㅋㅋ근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이게 생각보다 뻑뻑하더라고ㅋㅋ 나중에 알게됐지만 오일이나 젤같은거 바르고하면 진짜 야동처럼 되더라.
아무튼 발 자꾸만지고 비비니까 A가 막 놀리는거ㅋㅋ 변태냐면서 이런걸 왜해? 이러길래 ㅋㅋ 나도 "그래 나 변태맞어" 이러곤 바로 ㅂㅈ부분 스타킹 확 찢어서 씹질바로 했다ㅋㅋ A도 자기 발에 ㅈㅈ비비니까 흥분했는지 이미 뭐 홍수터졌더라고ㅋㅋ 또 그렇게 질펀한 섹스했지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1차정기휴가 9박10일짜리 나왔는데 그때마침 A도 방학이라 2박3일로 둘이 제주도 가기로했어 팬션잡아서ㅋㅋ 제주도 도착한날빼고 나머지 다 비와서 뭐 놀러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팬션에 짱박혀있었지. 근데 청춘남녀가 한방에 있으면 할게 뭐있겠어? 섹스밖에 없지ㅋㅋㅋ
이때 내가 놀러간다니까 군대후임이 혹시 오일섹스해봤냐는거야. 내가 그게뭐냐니까 바디오일로 마사지좀해주고 섹스하면 여자가 죽어난다는거야ㅋㅋ 솔깃해서 어떻게 하는지 배웠지ㅋㅋㅋㅋ
그래서 제주도갈때 비장의 무기인 바디오일을 올리브영가서 샀지. 그리고 도착한날 저녁에 바로 써먹었다. 마사지해준다니까 좋다고 눕더라ㅋㅋㅋ 바로 손끝에서부터 살살 마사지하다가 등판에 오일 뿌리니까 그때부터 약간 신음소리내기시작했어ㅋㅋ 그렇게 너무대놓고 만지면 재미없잖아? 가슴도 대놓곤 안만지고 옆가슴만 슬쩍터치하는 식으로 수위조절했지ㅋㅋㅋ 어느정도 하고 다리라인에 오일 뿌리고 발부터 천천히 ㅂㅈ쪽으로 올라왔어. 근데 또 이게 애태워줘야지 제맛이거든??
허벅지부터는 진짜 세심하게 만져줬다ㅋㅋ 허벅지 안쪽 슬쩍슬쩍터치하다가 ㅂㅈ 라인까지 슬쩍올라왔다가 다시 허벅지만지고 다시 ㅂㅈ라인 슬쩍 터치해주고 하니까 A는 이미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 벌리고 엎드려있더라ㅋㅋ 그걸보니까 이제 제대로 자극주려고 ㅂㅈ랑 클리쪽 만져줬지ㅋㅋ클리 손으로 훑어주니까 A가 완전 자지러 지는거야 나도 완전 그거보고 흥분해서 손가락으로 ㅆㅈ했는데 진짜 찔꺽찔꺽을 넘어서서 질퍽질퍽하더라ㅋㅋㅋ 침대시트도 완전 다 젖을만큼ㅋㅋㅋㅋA도 완전흥분했는지 나를 눕히는거야. 그러더니 내몸에 오일뿌리더니 자기몸으로 내몸 ㅈㄴ비비는거야ㅋㅋ
진짜 다른사람이 봤으면 야동그자체였을거야ㅋㅋ 그렇게 둘이 폭풍섹스하는데 진짜 이때만큼 서로 흥분해서 ㅅㅅ했던건 처음이었어ㅋㅋ A도 다음날 밥먹으면서 어제 너무좋았다고 그런얘기할정도였으니까ㅋㅋ 근데 이게 또 부작용이 심하더라고ㅋㅋㅋ A가 오일섹스이후론 진짜 일반섹스는 잘 안하려고했어ㅅㅂ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30분이상 내가 마사지봉사해줘야했는데 힘들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뭐 잘못하거나 그럴때 한해서 해주기로 했었지
그렇게 뜨겁게 사랑을 나눴는데 참 사람마음이 간사하더라ㅋㅋ내가 2차휴가를 상말에 나왔는데 그때 A만나는게 그렇게 귀찮은거야 섹스도 진짜 할만큼했고 만나면 새롭지도 않고... 또 내가 전역다되가니까 A가 기다려줬는데 헤어질수도 막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그러다보니 내가 2차휴가때 별 핑계 다 대면서 잘 안만났어. A는 진짜 제대로 빡쳐서 전화로 소리지르고 우리집찾아온다고 난리도 아니였어... 솔직히 그때는 진짜 그모습에 정 떨이 더 떨어지더라 그렇게 휴가끝나고 복귀해서도 내가 전화도 잘안하니까 A도 정떨어졌는지 페메로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는 조금슬펐지만 뭐 내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하고 헤어졌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개쓰레기가 맞는거같다ㅋㅋ A입장에선 상병말까지 기다렸는데 뻔히 속보이는짓이나 하고ㅋㅋㅋㅋ 암튼 썰은 여기까지야. 진짜 더많고 재밌는 섹스도 했지만 기억에 남는거 위주로 썼어ㅋㅋㅋ 형들도 꼭 오일섹스해봐!! 진짜 여자들좋아하더라. 그리고 한번도 안한커플들 처음 섹스할때도 추천할게ㅋㅋㅋ 이게 진짜 섹스할 분위기도 기가막히게 잡거든
댓글 언제든지 환영이야~ 뿅
그러다가 하루는 A가 검스에 구두를 신고왔었어ㅋㅋ 아 참고로 A는 나보다 키가 더컸어. 내 키가 75정도인데 A는 자기말로는 76인데 내가봤을땐 77 78정도? ㅋㅋ 암튼 그날 만나는데 A가 평소엔 플랫슈즈만 신거든 근데 그날은 3센치? 정도되는 구두를 신고온거야ㅋㅋ
뭐 솔직히 나는 그런거 신경안써ㅋㅋ 여자가 키큰거? 그런거 전혀 따지지않거든. A도 그런내성격을 아는데 그래도 맘에 걸렸는지 막 변명하더라. 그모습이 난 좀 귀여워서 그럼 부탁하나 들어달라고했어. A가 들어줄 수 있는건 다들어주겠데ㅋㅋ 나는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들어줘야지" 그랬어. 그니까 A가 흔쾌히 오케이하는거
나는 잘됐다싶었지ㅋㅋㅋ 그럼 일단 모텔가서 얘기할게 이렇게 꼬셔서 모텔 데리고갔어. 사실 남자들 전부다 스타킹 좋아하잖아? 까칠한데 부드럽기도하고 살짝 비치는 허벅지부터 종아리라인까지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야ㅋㅋ 그래서 일단 옷 다벗기면서 스타킹은 일부러 남겨뒀지ㅋㅋㅋㅋ 그러니가 A가 당황하면서 오늘 구두오래신고 있어서 냄새난다는거야ㅋㅋ난 괜찮다면서 스타킹신은 A다리 존나 만졌어ㅋㅋ 근데 다행히 냄새는 안났어. 아무튼 그렇게 다리 만지다보니까 내가 ㅍㅂㄱ 된거야.
사실 나는 풋페티쉬가 있어ㅋㅋ 여자발만지는거 좋아하고 풋잡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전에 ㅅㅅ했던 여자들은 대부분 일회성이라 이런 판타지 실행 못하잖아? 그래서 이번이 기회다 이렇게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A발 잡고 내 ㅈㅈ위에 비볐지ㅋㅋㅋ근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이게 생각보다 뻑뻑하더라고ㅋㅋ 나중에 알게됐지만 오일이나 젤같은거 바르고하면 진짜 야동처럼 되더라.
아무튼 발 자꾸만지고 비비니까 A가 막 놀리는거ㅋㅋ 변태냐면서 이런걸 왜해? 이러길래 ㅋㅋ 나도 "그래 나 변태맞어" 이러곤 바로 ㅂㅈ부분 스타킹 확 찢어서 씹질바로 했다ㅋㅋ A도 자기 발에 ㅈㅈ비비니까 흥분했는지 이미 뭐 홍수터졌더라고ㅋㅋ 또 그렇게 질펀한 섹스했지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1차정기휴가 9박10일짜리 나왔는데 그때마침 A도 방학이라 2박3일로 둘이 제주도 가기로했어 팬션잡아서ㅋㅋ 제주도 도착한날빼고 나머지 다 비와서 뭐 놀러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팬션에 짱박혀있었지. 근데 청춘남녀가 한방에 있으면 할게 뭐있겠어? 섹스밖에 없지ㅋㅋㅋ
이때 내가 놀러간다니까 군대후임이 혹시 오일섹스해봤냐는거야. 내가 그게뭐냐니까 바디오일로 마사지좀해주고 섹스하면 여자가 죽어난다는거야ㅋㅋ 솔깃해서 어떻게 하는지 배웠지ㅋㅋㅋㅋ
그래서 제주도갈때 비장의 무기인 바디오일을 올리브영가서 샀지. 그리고 도착한날 저녁에 바로 써먹었다. 마사지해준다니까 좋다고 눕더라ㅋㅋㅋ 바로 손끝에서부터 살살 마사지하다가 등판에 오일 뿌리니까 그때부터 약간 신음소리내기시작했어ㅋㅋ 그렇게 너무대놓고 만지면 재미없잖아? 가슴도 대놓곤 안만지고 옆가슴만 슬쩍터치하는 식으로 수위조절했지ㅋㅋㅋ 어느정도 하고 다리라인에 오일 뿌리고 발부터 천천히 ㅂㅈ쪽으로 올라왔어. 근데 또 이게 애태워줘야지 제맛이거든??
허벅지부터는 진짜 세심하게 만져줬다ㅋㅋ 허벅지 안쪽 슬쩍슬쩍터치하다가 ㅂㅈ 라인까지 슬쩍올라왔다가 다시 허벅지만지고 다시 ㅂㅈ라인 슬쩍 터치해주고 하니까 A는 이미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 벌리고 엎드려있더라ㅋㅋ 그걸보니까 이제 제대로 자극주려고 ㅂㅈ랑 클리쪽 만져줬지ㅋㅋ클리 손으로 훑어주니까 A가 완전 자지러 지는거야 나도 완전 그거보고 흥분해서 손가락으로 ㅆㅈ했는데 진짜 찔꺽찔꺽을 넘어서서 질퍽질퍽하더라ㅋㅋㅋ 침대시트도 완전 다 젖을만큼ㅋㅋㅋㅋA도 완전흥분했는지 나를 눕히는거야. 그러더니 내몸에 오일뿌리더니 자기몸으로 내몸 ㅈㄴ비비는거야ㅋㅋ
진짜 다른사람이 봤으면 야동그자체였을거야ㅋㅋ 그렇게 둘이 폭풍섹스하는데 진짜 이때만큼 서로 흥분해서 ㅅㅅ했던건 처음이었어ㅋㅋ A도 다음날 밥먹으면서 어제 너무좋았다고 그런얘기할정도였으니까ㅋㅋ 근데 이게 또 부작용이 심하더라고ㅋㅋㅋ A가 오일섹스이후론 진짜 일반섹스는 잘 안하려고했어ㅅㅂ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30분이상 내가 마사지봉사해줘야했는데 힘들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뭐 잘못하거나 그럴때 한해서 해주기로 했었지
그렇게 뜨겁게 사랑을 나눴는데 참 사람마음이 간사하더라ㅋㅋ내가 2차휴가를 상말에 나왔는데 그때 A만나는게 그렇게 귀찮은거야 섹스도 진짜 할만큼했고 만나면 새롭지도 않고... 또 내가 전역다되가니까 A가 기다려줬는데 헤어질수도 막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그러다보니 내가 2차휴가때 별 핑계 다 대면서 잘 안만났어. A는 진짜 제대로 빡쳐서 전화로 소리지르고 우리집찾아온다고 난리도 아니였어... 솔직히 그때는 진짜 그모습에 정 떨이 더 떨어지더라 그렇게 휴가끝나고 복귀해서도 내가 전화도 잘안하니까 A도 정떨어졌는지 페메로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는 조금슬펐지만 뭐 내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하고 헤어졌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개쓰레기가 맞는거같다ㅋㅋ A입장에선 상병말까지 기다렸는데 뻔히 속보이는짓이나 하고ㅋㅋㅋㅋ 암튼 썰은 여기까지야. 진짜 더많고 재밌는 섹스도 했지만 기억에 남는거 위주로 썼어ㅋㅋㅋ 형들도 꼭 오일섹스해봐!! 진짜 여자들좋아하더라. 그리고 한번도 안한커플들 처음 섹스할때도 추천할게ㅋㅋㅋ 이게 진짜 섹스할 분위기도 기가막히게 잡거든
댓글 언제든지 환영이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