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교회 아줌마 팬티냄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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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2 조회 1,19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초딩5학년때 울엄마랑 교회에다니곤 했음
그때 그 교회가 사람도별로 없고 무슨 할아버지 할머니들 엄청많고
젊은사람들은 별로없는 그런 교회었음 가끔가다가 형이나 누나들 무슨 봉사하러? 온다면서 노래부르고
왔다리갓다리 하면서 했는데 대부분이 늙은 노인분들이었음
근데 엄마가 꼭 교회가면 항상 어떤 누나자리로 갔었는데 그 누나가 울엄마랑 엄청친했음
알고보니까 누나가 아니라 결혼해서 이미 뱃속에 애까지있는 유부녀였음
나이까지는 잘 생각안나는데 아마 20대 후반인걸로 기억함 30대 초반이었나? 암튼 그정도였는데
진짜 결혼했다고 말안하면 유부녀인지도 모를정도로 그냥 엄청 누나처럼 보이는 그런 얼굴이었음
그렇게 울엄마는 맨날 그 누나랑 수다떨면서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 전화받더니 얼굴이 심각해져서
울상이되어버리는거임. 막 전화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네 .. 네... 하면서 뭔가 그 심각한 느낌이였음
그러더니 안절부절못하면서 갑자기 나보고 집으로 가자고했는데 나는 그때 교회도 그냥 존나 싫고 걍 집에가서 좋다고
얼른 슬리퍼에서 신발로 갈아신을려고 하고있는데 그 유부녀가 엄마한테 무슨일 생겼냐고 물어보면서
엄청 물어보는거임 그랫더니 엄마가 엄마친구가 사고를당해서 지금 큰일났다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난 그때 걍 관심도없었음 엄마 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슬프지도않았음 그저 집으로 가고싶었을뿐......
근데 엄마랑 그 유부녀 아줌마랑 이야기좀 하더니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집으로 가지말고 그냥 교회에 있으라는거임
순간 진짜 억울했음 방금전까지 집으로가자고해서 들떳었는데 갑자기 또 교회에 남아있으라고 하니까 순간
엄마한테 짜증나가지고 엄마 옷 붙잡고 집으로 가자고 징징댓음 근데 엄마가 진짜 화내면서 교회에 남아있으라고
그 유부녀 아줌마랑 잠깐만 교회에있으라고 하는거임 근데도 난 무조건 집에가서 있는다고 나 혼자라도 집에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집에 혼자있으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교회 아줌마랑 무조건 같이있으라고 또 혼내는거임 그래서
난 울면서 훌쩍훌쩍 거리면서 교회에서 그 아줌마랑 같이있기로 했고 엄마는 바로 교회에서 나가더니 사라졌음
그렇게 교회에서 기도시간도 다 끝나고 점심시간되서 교회에서 간식같은거 주고 먹으면서 아줌마랑 같이
엄마 이야기하면서 기다렸음 기다리는동안 엄마한테 혼난게 억울해서 훌쩍거리는데 그 아줌마가 계속 눈물 휴지로 닦아줬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엄마가 안오는거임 거의 2시간동안기다렸는데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아줌마폰에 전화가오더니
막 뭐라뭐라 통하하는거임 근데 뭔가 그때 직감적으로 그게 우리엄마인것같은 느낌이들었음.. 그렇게 아줌마는 통화좀
계속하더니 날보면서 하는말이 엄마가 지금 너무바빠서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것같다 하면서 날 다독여주면서 말하는거임
그렇게 또 30분정도 지나서 내가진짜 참을만큼 참고해도 엄마가 안와서 나 혼자 집까지 가려고했음... 근데 솔직히
나혼자 집에가는건 거의불가능했음 차로 30분 거리인데 심지어 교회 밖에 그 근처에 돌아다녀본적도없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상태였음 그렇게 내가 또 질질짜면서 있으니까 그 교회아줌마가 자기집에가서 잠깐만 있자고 하면서
나를 그 아줌마네집으로 데려갈려고했음 솔직히 그때 존나싫었음 이 아줌마가 이뻐서 평소에는 좋았는데
집에도못가고 그 아줌마집으로가면 그냥 뭔가 오늘하루 거기있어야될것같아서 그냥 싫었음 근데 그 아줌마가 진짜
머리가좋은게뭐냐면 그 아줌마네 집으로가면 애기있는데 애기 구경시켜준다는거였음 그말듣자마자 바로 신기하고
혹해서 바로아줌마네 집으로 가는걸 승낙해서 아줌마네집으로 택시타고 갔음 .. 그 아줌마네 집에 도착했는데
무슨 작은 빌라같은곳에 사느거임 진짜 엄청작은빌라 방도없고 진짜 작은 빌라... 우리집이랑 너무 달랐음...
집은 작은데 옆에는 무슨 천국같은 그림하나 걸려있고 십자가로 장식해놓은 그런방이였음 아무튼 거기에 가서
아이가 어디있는지 슥 한번보는데 아줌마가 아기찾냐면서 나보고 살살 웃는거임 비웃듯이 .. 그래서 내가 아기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뱃속에 있다고 그러는거임 ...순간 멍때리다가 아줌마가 임신했다는게 생각났음 근데 사기당했다는
생각도들었음 분명 자기집에오면 아기보여준다고해놓고 자기 뱃속에있는 아기를 어떻게보여주냐고 따졌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아기소리 들려준다면서 자기배에 귀 가져다가 대고 들어보라는거...
나는 그냥 실망하면서 아줌마가 앞에서 무릎꿇고 아줌마 배에 귀 가져다댓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
그래서 아줌마한테 아무소리도 안들린다고.. 이게뭐냐고 좀 따져댓음 그러니까 아줌마도 좀 당황하더니
어어? 안들려? 애기가 지금 자고있나? 하면서 은근 약올리는듯한 말투로 그러는거 근데 그 말투에 더 짜증나서
애기소리 들려달라고 징징댓음 그러니까 아줌마도 당황했는지 한번더 들어보라고 내 머리에 손 올리더니
자기배로 얼굴을 끌어당겼음 그래서 그냥 다시한번 집중해서 들어볼려고 하는데 갑자기 코에서 무슨 냄새가 훅
하고 들어오는거임 무슨 찌린내같은 살냄새가 나는거임 아기소리 듣는것보다 무슨 냄새나길래 킁킁 냄새맡아봤더니
아줌마 그 팬티냄새였었음 그때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치마안에있는 팬티냄새가 나는거임 ..
아기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그순간 그냥 팬티냄새만 계속 맡고있었음 그냥 그때 그 순간이 존나좋았음
근데 아줌마가 들려? 애기소리? 하니까 나도모르게 그냥 들린다고 하면서 막 변명하면서 팬티냄새 조금더 맡을려고
계속 소리들린다고 우와 우와 하면서 아줌마 팬티냄새 계속 맡고있었음 그러다가 아줌마가 내 리액션보고
기뻣는지 자기 배 보여준다는거임 그러면서 티셔츠를 살짝 올려서 부푼 배를보여주는데 진짜 임산부배를 보고
엄청 야하다고 생각했음 그렇게 아줌마 배 보면서 우와.. 하면서 있는데 아줌마가 다시한번 들어보라고
이번에는 더 잘들린다고 하면서 아줌마 배 맨살에 얼굴 비비면서 귀를 딱 붙여서 다시한번 소리들어보는데
역시나 소리는 들리지도않는거임.. 근데 계속 그상태로 몇초있을때마다 아줌마 팬티냄새가 계속 올라오는데
그게 너무 자극적이라서 계속 팬티냄새 킁킁거리고있었음 그렇게 냄새 맡고있는데 아줌마가 애기소리 듣는거
즐겁냐고 하니까 나도 그냥 들리지도않는데 냄새맡으면서 애기소리 좋다고 계속 응응 거렸음
솔직히 말이 아줌마지 거의 동네 누나같은사람이 자기 배보여주면서 팬티냄새 맡게해주니까 너무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