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사귄 여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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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2 조회 622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형들 ㅋㅋ 오랜만(?)이야. 재수학원썰 열심히 썼는데 내용자체가 멜로느낌이라 사람들이 지루해했었던것 같아ㅋㅋ 그래서 이번엔 좀 화끈하고 뜨거웠던썰 풀어줄게ㅋㅋ
나는 재수해서 1년 늦게 대학을 갔어ㅋㅋ 솔직히 주변친구들이 학교에 재수한 동기들 친구도 없고 아싸처럼 지낸다고 그런얘기하길래 솔직히 약간 걱정했었어ㅋㅋ
근데 가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마음 맞는사람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고 그런사람들과 지내는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더라ㅋㅋ 난 그렇게 대학생활을 재밌게했고 씨씨는 못해봤지만 ㅜ 나를좋아해준애도 있었고 내가 좋아했던애도 있었어ㅋㅋ 그렇게 1년이 훅 지나갔고 군대를 가게됐어.
이제부터 내가사귄 친구를 a라고 할게 ㅋㅋ
A는 사실 학교다닐때 나랑 큰 교집합이 없었어ㅋㅋ 오티,엠티 전부다 다른조였고 A는 그렇다고 눈에 띄는 외모도 아니었고 성격이막 두루두루 친한?그런 스타일도 아니었어ㅋㅋㅋ
내 성격이 좀 좋은게좋은 그런스타일이라 얼굴트고 하면 금방 친해지는것 까진 아니어도 인사하고 그런정도는 되거든ㅋㅋ 그렇게 A도 그냥 그런친구였어. 근데 내가 11월쯤에 가슴아픈 짝사랑에 실패하고 기말고사 공부도안하고 2달있음 군대가는데 걍 놀아야지하고 실컷 놀고있었어ㅋㅋ
그때 한참 쿠키런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A가 새벽1시쯤 됐나? 그때 내기록깼다고 자랑하기? 그걸 보낸거ㅋㅋㅋㅋㅋ 사실 남자들대부분 그렇겠지만 축구지고 공부지고 술배틀지고 그런건 크게 신경안쓰지만 게임진다? 이건 용납이 안되거든ㅎㅎ바로 자극받아서 30분도 안되서 기록다시 깨서 자랑하기 보냈지 ^^ <---이거와 함께ㅋㅋ 그렇게 A랑 급속도로 친해졌어.
그렇게 입대하는 날이 왔어. 폰 못들고가니까 엄마한테 주려는데 이상하게 그때 A가 생각이 나더라ㅋㅋ 그래서 마지막 통화를 A랑 했었어. 그렇게 훈련소에서 내가 주소적어간 친구들 대부분 편지한통?(남자새끼들은 인터넷편지도안씀 ㅅㅂ )정도 쓰고치우는데 A는 고맙게 손편지로 매주 2~3통씩 써줬어ㅋㅋ 군필들은 알겠지만 훈련소편지가 힘이 엄청되거든? 암튼 그렇게 연락하다가 첫휴가를 나가게 됐지.
사실 A랑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냥 친한오빠동생이라고 생각했어ㅋㅋ 근데 첫휴가때 학기중이라 학교로 갔는데 내가온다고 1학년때 친했던 우리패밀리가 있었는데 애들이 다 모인거ㅋㅋㅋ 근데 거기에 진짜 생각도 못한 A가 딱 있는거야. A는 우리패밀리도 아니었거든? 솔직히 이때부터 약간 눈치챘어ㅋㅋ 아 마음이 있구나 이렇게.
내가 의경이라 휴가가 좀 자주있었는데 첫휴가이후론 계속 A만났던것 같아ㅋㅋ 그렇게 자연스레 썸남썸녀로 지냈고 3번째 휴가나왔을때 고백했다ㅋㅋㅋ 그리곤 사겼지.
A랑 첫관계는 A자취방이었어ㅋㅋ 그때도 휴가나와서 A랑 데이트하고 섹스할 생각은 없었는데, 사귄지는 한달정도? 근데 사실 사귀자고 하고 한번도 못만났다가 처음만난거였어ㅋㅋ 물론 전화도하고 페메도 주고받고했지. 아무튼 별 생각없었는데 그때 영화보다가 진짜 내가 너무피곤한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잤나봐ㅋㅋ 영화 끝나고 진짜 피곤해하니까 A가 피곤하면 집가서 쉬래.
근데 군바리에게 휴가때 쉬는게 어딨어? 1분1초가 아까운데. 그래서 내가 피곤하지만 너랑같이있고싶다 그랬지ㅋㅋ 그니까 A가 그럼 자기자취방가서 한두시간 자고 또놀자는거야. 난 그때까지 섹스보다 누워잘수있다는거에 더 좋았어ㅋㅋ
그렇게A자취방가서 누워서 자는데 진짜 바로 기절. 그러다가 한 2시간 잤나? 눈떠보니 A도 내옆에 자고있는거 ㅋㅋ 진짜 그때 A모습이 너무예뻐보이길래. 바로 슬쩍일어나서 화장실가서 리스테린으로 가글함때리고 나왔지ㅋㅋ 그리고 자고있는 A이마부터 뽀뽀하면서 입술에 뽀뽀하니까 A가 슬쩍 눈뜨더니 씩웃더라. 내가 언제 깼냐니까 화장실갈때 깼었다길래 나도 씩웃으면서 다시 입맞춤했어ㅋㅋㅋ
그리곤 또 키스로 넘어갈려니까 약간 고민되는거야. 사귀고 처음만난건데 A가 거부하면 어쩌지? 이생각때매. 그래서 그냥 입만 대고있었는데 A혀가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 자기 잘 못한다고 그러는데 그때진짜 너무사랑스러웠지. 그렇게 키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슴만지고 ㅂㅈ로 손가는데 A가 그때 테니스치마 입고있었거든 그래서 속바지 안으로 손집어 넣고 클리 살살 만져줬다.
난 솔직히 A가 아다일줄 알았어ㅋㅋ A성격이 약간 왈가닥? 까진아니어도 암튼 조신하거나 여자여자랑은 거리가 있거든. 그리고 눈에띄는 외모도 아니고 . 그래서 삽입하려고 할때 슬쩍 물어봤지 해도되? 이렇게 보통 아다인애들은 그전까진 자존심때매 말 안하다가도 삽입할때되면 고백하거든ㅋㅋ 처음이라고, 근데 A는 그냥 응 이러길래 약간 아쉬웠다ㅋㅋㅋㅋ
첫 섹스때 기억나는게 그때 콘돔없이 했는데 나는 한달정도 물 못 빼서 포화상태였거든ㅋㅋ 근데 또 새로운 여자와 첫관계, 남자들은 다들 공감할꺼야. 남자는 예쁜여자가 아니라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거든ㅋㅋㅋ 사정을 A배에다 했는데 진짜 진~한 ㅈㅇ이 줄줄 나오는거ㅋㅋㅋㅋ무슨 야쿠르튼줄알았어ㅋㅋ 나도 당황했다 A도 당황해서 헐 이랬지ㅋㅋ A가 이렇게 많이 싼거 처음본다 이러더라ㅋㅋ
나도 인생에서 이렇게 많이 싸본적 처음이야ㅋㅋ 이랬지. 그리곤 누워있는데 좀 아쉬운거야. 그래서 아까 A가 이렇게많이 싼거 처음본다 했던게 생각나는거ㅋㅋ 그래서 A한테 그럼 그전에 쌌던사람 누구냐고 그사람 잘했냐면서 질투하는척 했지ㅋㅋ 그니까 A가 몰라~ 그사람이 더 잘했던거같기도 하고? 이러길래 그래? 다시한번 보여준다 이러고 다시 클리 ㅈㄴ비볐지ㅋㅋ 그리곤 또 폭풍ㅅㅅ 그렇게 밤새 피곤한것도 모르고 2번하고 뻗었지ㅋㅋ A가 아침수업있었는데 못일어나길래 내가 억지로 깨워서 씻지도 않은거 모자만 씌워서 보냈다ㅋㅋ
1편 끝.
역시 글쓰는건 쉬운게 아닌가봐ㅋㅋㅋ 그래도 댓글이나 반응보면 힘이되는거같아ㅋㅋ 항상말하지만 댓글은 언제든 환영이야. 2편에서는 A랑 했던 변태적인 섹스랑 판타지실현 했던것들 위주로 쓸게!!
나는 재수해서 1년 늦게 대학을 갔어ㅋㅋ 솔직히 주변친구들이 학교에 재수한 동기들 친구도 없고 아싸처럼 지낸다고 그런얘기하길래 솔직히 약간 걱정했었어ㅋㅋ
근데 가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마음 맞는사람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고 그런사람들과 지내는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더라ㅋㅋ 난 그렇게 대학생활을 재밌게했고 씨씨는 못해봤지만 ㅜ 나를좋아해준애도 있었고 내가 좋아했던애도 있었어ㅋㅋ 그렇게 1년이 훅 지나갔고 군대를 가게됐어.
이제부터 내가사귄 친구를 a라고 할게 ㅋㅋ
A는 사실 학교다닐때 나랑 큰 교집합이 없었어ㅋㅋ 오티,엠티 전부다 다른조였고 A는 그렇다고 눈에 띄는 외모도 아니었고 성격이막 두루두루 친한?그런 스타일도 아니었어ㅋㅋㅋ
내 성격이 좀 좋은게좋은 그런스타일이라 얼굴트고 하면 금방 친해지는것 까진 아니어도 인사하고 그런정도는 되거든ㅋㅋ 그렇게 A도 그냥 그런친구였어. 근데 내가 11월쯤에 가슴아픈 짝사랑에 실패하고 기말고사 공부도안하고 2달있음 군대가는데 걍 놀아야지하고 실컷 놀고있었어ㅋㅋ
그때 한참 쿠키런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A가 새벽1시쯤 됐나? 그때 내기록깼다고 자랑하기? 그걸 보낸거ㅋㅋㅋㅋㅋ 사실 남자들대부분 그렇겠지만 축구지고 공부지고 술배틀지고 그런건 크게 신경안쓰지만 게임진다? 이건 용납이 안되거든ㅎㅎ바로 자극받아서 30분도 안되서 기록다시 깨서 자랑하기 보냈지 ^^ <---이거와 함께ㅋㅋ 그렇게 A랑 급속도로 친해졌어.
그렇게 입대하는 날이 왔어. 폰 못들고가니까 엄마한테 주려는데 이상하게 그때 A가 생각이 나더라ㅋㅋ 그래서 마지막 통화를 A랑 했었어. 그렇게 훈련소에서 내가 주소적어간 친구들 대부분 편지한통?(남자새끼들은 인터넷편지도안씀 ㅅㅂ )정도 쓰고치우는데 A는 고맙게 손편지로 매주 2~3통씩 써줬어ㅋㅋ 군필들은 알겠지만 훈련소편지가 힘이 엄청되거든? 암튼 그렇게 연락하다가 첫휴가를 나가게 됐지.
사실 A랑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냥 친한오빠동생이라고 생각했어ㅋㅋ 근데 첫휴가때 학기중이라 학교로 갔는데 내가온다고 1학년때 친했던 우리패밀리가 있었는데 애들이 다 모인거ㅋㅋㅋ 근데 거기에 진짜 생각도 못한 A가 딱 있는거야. A는 우리패밀리도 아니었거든? 솔직히 이때부터 약간 눈치챘어ㅋㅋ 아 마음이 있구나 이렇게.
내가 의경이라 휴가가 좀 자주있었는데 첫휴가이후론 계속 A만났던것 같아ㅋㅋ 그렇게 자연스레 썸남썸녀로 지냈고 3번째 휴가나왔을때 고백했다ㅋㅋㅋ 그리곤 사겼지.
A랑 첫관계는 A자취방이었어ㅋㅋ 그때도 휴가나와서 A랑 데이트하고 섹스할 생각은 없었는데, 사귄지는 한달정도? 근데 사실 사귀자고 하고 한번도 못만났다가 처음만난거였어ㅋㅋ 물론 전화도하고 페메도 주고받고했지. 아무튼 별 생각없었는데 그때 영화보다가 진짜 내가 너무피곤한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잤나봐ㅋㅋ 영화 끝나고 진짜 피곤해하니까 A가 피곤하면 집가서 쉬래.
근데 군바리에게 휴가때 쉬는게 어딨어? 1분1초가 아까운데. 그래서 내가 피곤하지만 너랑같이있고싶다 그랬지ㅋㅋ 그니까 A가 그럼 자기자취방가서 한두시간 자고 또놀자는거야. 난 그때까지 섹스보다 누워잘수있다는거에 더 좋았어ㅋㅋ
그렇게A자취방가서 누워서 자는데 진짜 바로 기절. 그러다가 한 2시간 잤나? 눈떠보니 A도 내옆에 자고있는거 ㅋㅋ 진짜 그때 A모습이 너무예뻐보이길래. 바로 슬쩍일어나서 화장실가서 리스테린으로 가글함때리고 나왔지ㅋㅋ 그리고 자고있는 A이마부터 뽀뽀하면서 입술에 뽀뽀하니까 A가 슬쩍 눈뜨더니 씩웃더라. 내가 언제 깼냐니까 화장실갈때 깼었다길래 나도 씩웃으면서 다시 입맞춤했어ㅋㅋㅋ
그리곤 또 키스로 넘어갈려니까 약간 고민되는거야. 사귀고 처음만난건데 A가 거부하면 어쩌지? 이생각때매. 그래서 그냥 입만 대고있었는데 A혀가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 자기 잘 못한다고 그러는데 그때진짜 너무사랑스러웠지. 그렇게 키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슴만지고 ㅂㅈ로 손가는데 A가 그때 테니스치마 입고있었거든 그래서 속바지 안으로 손집어 넣고 클리 살살 만져줬다.
난 솔직히 A가 아다일줄 알았어ㅋㅋ A성격이 약간 왈가닥? 까진아니어도 암튼 조신하거나 여자여자랑은 거리가 있거든. 그리고 눈에띄는 외모도 아니고 . 그래서 삽입하려고 할때 슬쩍 물어봤지 해도되? 이렇게 보통 아다인애들은 그전까진 자존심때매 말 안하다가도 삽입할때되면 고백하거든ㅋㅋ 처음이라고, 근데 A는 그냥 응 이러길래 약간 아쉬웠다ㅋㅋㅋㅋ
첫 섹스때 기억나는게 그때 콘돔없이 했는데 나는 한달정도 물 못 빼서 포화상태였거든ㅋㅋ 근데 또 새로운 여자와 첫관계, 남자들은 다들 공감할꺼야. 남자는 예쁜여자가 아니라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거든ㅋㅋㅋ 사정을 A배에다 했는데 진짜 진~한 ㅈㅇ이 줄줄 나오는거ㅋㅋㅋㅋ무슨 야쿠르튼줄알았어ㅋㅋ 나도 당황했다 A도 당황해서 헐 이랬지ㅋㅋ A가 이렇게 많이 싼거 처음본다 이러더라ㅋㅋ
나도 인생에서 이렇게 많이 싸본적 처음이야ㅋㅋ 이랬지. 그리곤 누워있는데 좀 아쉬운거야. 그래서 아까 A가 이렇게많이 싼거 처음본다 했던게 생각나는거ㅋㅋ 그래서 A한테 그럼 그전에 쌌던사람 누구냐고 그사람 잘했냐면서 질투하는척 했지ㅋㅋ 그니까 A가 몰라~ 그사람이 더 잘했던거같기도 하고? 이러길래 그래? 다시한번 보여준다 이러고 다시 클리 ㅈㄴ비볐지ㅋㅋ 그리곤 또 폭풍ㅅㅅ 그렇게 밤새 피곤한것도 모르고 2번하고 뻗었지ㅋㅋ A가 아침수업있었는데 못일어나길래 내가 억지로 깨워서 씻지도 않은거 모자만 씌워서 보냈다ㅋㅋ
1편 끝.
역시 글쓰는건 쉬운게 아닌가봐ㅋㅋㅋ 그래도 댓글이나 반응보면 힘이되는거같아ㅋㅋ 항상말하지만 댓글은 언제든 환영이야. 2편에서는 A랑 했던 변태적인 섹스랑 판타지실현 했던것들 위주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