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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자리에서 들은 스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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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0 조회 4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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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작가하나가 내친구인데.. 발이넓어서 이거저것 많이아는애인데 어제 같이술먹다가


ㅅㅁ 스폰썰들었는데 얘도 그 유명한 걔만큼 장난없더라... 와 듣는데 진짜 빡세게사는구나..  


그래서 여기까지와서 셀럽궤도에올랐구나..


다른멤버들은 별소식 하나없고 재벌물어간애도있고.. 걍 사는애도있고.. 


왜 얘만 유독 잘됬는지 별생각안하다가 구체적인 썰 듣고 좀 소름끼쳤음 ㅋㅋ


미투운동이니 개지랄병해도 왜 유명한 기획사, pd관련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는지알거같음.. 


여긴 체육계, 연극권처럼 어설프지않고


말한마디 잘못내뱉었다가 그냥 매장임 ㅋㅋㅋㅋ 


그 왜 옛날 성접대로 자살한애가 유서에 이름 리스트랑 구체적정황까지 다써놓고 죽었는데


누구하나 처벌안받고 냄비근성으로 잠깐끓다 지금은 아무도기억안하잖아.. 


정치권은 말할것도없고 걍 싹다 얽혀있으니 괜히 건드렸다가


모두죽는꼴이니까.. ㅋㅋㅋ 한국만 일케 썩은건지.. 딴나라도 그런지 궁금하다.. 이쪽 더아는사람있냐? 


더듣고싶었는데 말하면안되는거였는지


잊어달라하고 입싹닫드라.. 나만빼고 다알고있었냐?? ㅋㅋ 걔스폰하는거.. 


방송왤케많이나오고 곡홍보 왜케해주나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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