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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 가서 노콘질싸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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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5 조회 5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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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주작 거르고


예전에 한번 갔는데


그때 돈 10만원 뽑아서 


3만원은 주머니에 넣고 


지갑에 7만원 넣음.


쫄아서 못 들어갈까바 소주 반병 마시고 


출발했는데 역시나 술기운 올라와도 쫄리는건 쫄리더라..


빡촌 주위 몇바퀴 돌다가 에이 시발 그냥 가자 하면서


들어갔음..


근데 어떤 30대 중반?쯤 되는 창녀가 하고 가라더라


처음에 그냥 무시하고 가려다가.. 


가슴에 눈이 가더라..


꽤 커가지고.. 멍청하게.. 더 안 둘러보고 얼마냐고 물어봄


8만이래서..


7만 밖에 없다고 하니까


고민하더니, 시간안에 끝낼 수 있지? 이러더라


들어가서 옷벗고 뭐 씻고 자지 주물거리는데


창녀가 왜 주물거리냐고 하더라


빨리 세우려고한다니까 자기가 빨아줄껀데 왜 ㅋㅋ 거리더라


고추 빨아주더니만 나보고 술 마셨냐고 물어봐서


반병 마셨다니까, 그럼 노콘으로 할래? 라고해서


위생 걱정이 좀 됬지만.. 에라이 그냥 노콘으로 함.


뒷치기하면서 끌어안고 클리토리스 만지는거 좋더라.. 생각보다 엄청 뜨거웠음


헐렁보지에 한참 박고 있는데 그냥 안에다 싸도 좋으니까 빨리 끝내라고 하더라


이게 왠 떡이야 하면서 그냥 그대로 발사..


조금 더 넣고 있고 싶었는데 


빨리 빼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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