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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알고지낸 40살조선족줌마 먹은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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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5 조회 1,1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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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줌마랑 어케 알게 됬는지 설명을 해줄게


처음에는 그냥 어플에서 인사나 주고 받던사이였어.


그런데 그렇게 인사만 주고받다가 어느날은 줌마가 "우리 만날까? 이러는거야 


근데 그때당시에  나는 머 크진 않지만 조그만한 가게도 하나 하고있었고  내 또래 여자들도 좀 꼬이는상태라 


눈에 않들어오더라구.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진 않고 연락만 했어.


그렇게 연락만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에 한번하던게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 되면서


 연락을 않하게됬어.


그후로 나는 뭐 어린나이에 돈을 조금 벌게되니깐 다 내돈인줄 알고 일끝나고 업소도 다니고하면서 돈을 다 써버리다가


1년 반만에 가게 문을 닫게 됬지.


그돈은 처음부터 엄마돈이라도 다시 엄마한테 돌아가버리고 그냥 평범한 일을 하면서 일이끝나고 간단하게 아는형과 술한잔을 했지.


그 줌마랑 연락 안한지 한 2년쯤됬나??


집에서 혼술하면서 카톡을 보고있는데 맨끝에 그줌마가 있는거야.


술도 먹고 어케 사나 궁금하기도해서  연락을 했는데  예전에 자주연락을해서 그런가 어제도 톡했던 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잘살았냐면서 톡을했어.


한 3일정도 톡했나?? 그줌마가 내가 주말에 거기로 내려가면 만나줄거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원래 영화에서 나오는 조선족 때문에 조선족을 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이줌마는 오래연락해서그런가 편하더라구


그래서 만나자고했지. 


나는 뭐 같이 술도 먹고 떡도 치고 그러자는줄알았는데.


이줌마가 결혼도했고 애도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돌아다니기는 좀 그런가 모텔에서 만나자는거야 


자기가 방잡아놓고 주소 보내주면 나보고 찾아오라는 식으로.


뭐 나도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거니깐 상관없잔아  알았다고했지.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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