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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유학온 여학생 임신시키고 도망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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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4 조회 9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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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시절에 어떤 한국인 여자애랑 친해짐
한국에서는 성신여대 다니던 검고 긴 생머리에 키크고 비율좋은 전형적인 여신형 미인이었는데
내가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중에 탑3안에 들만큼 존나 예뻣음
몸매는 실제로 본 여자뿐이 아니라 연예인,모델 포함해서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 제일 쩔었음
젖통 존나크고 골반 존나 넓고 엉덩이도 빵빵했는데 허리는 얇았음 ㄹㅇ 섹스최적화된 몸매

근데 그래서 그런지 경쟁자가 존나 많았다. 
나나 한인남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양놈,니거들까지 얘 한번 먹어보려고 존나 들이대더라
근데 남친 있다고 존나 철벽쳐댐

나는 친한오빠모드로 존나 간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얘가 자취방 계단에서 엉엉 울고있더라
30분 넘게 달래주면서 이유를 물어봤는데 남친이랑 싸웠대더라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하고 이빨 존나깜
나도 한국에 여친 있다면서 조언같은거 해주니까 끄덕거리면서 듣더라
물론 그딴거 없음 ㅋㅋㅋ 사실 유학온 이유도 한국에서 썸타던 여자애 임신시키고 도망온거임 ㅋㅋㅋ 낙태했다더라

그 이후로 급속도로 친해져서 얼마안가서 서로 자취방 놀러가서 술마시면서 노는 사이가 됨 
근데 남친이랑은 다시 화해했다더라
그러다가 어느날 섹드립이 나오게 됐다
자위 언제 처음 해봤냐, 얼마나 자주하냐, 첫경험은 언제냐 등등 서로 섹드립치다가 갑자기 얘가
한국에서는 남친이랑 3~4일마다 한번씩 했는데 요즘은 아예 못해서 너무 힘들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나는 매일해줄수도 있다니까 얘가 꺄르르 웃으면서 오빠는 그렇게 못해줄것 같다고 하더라
근데 뭔가 분위기가 각인거 같은거임. 이런 얘기 먼저 꺼낸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슬며시 허벅지에 손을 올려봤더니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슥하고 가슴으로 손을 옮겼는데 정색하는척을 하더라?
그래서 강제로 키스했더니 좀 저항하는척 하다가 갑자기 혀 내밀더라 ㅋㅋ 키스 몇분간 존나함
자연스럽게 얘 옷 벗기고 나도 벗고 할랬는데 얘가 콘돔 어딨냐는거임
그냥 하자고 했는데 콘돔 안끼면 절대로 안한다더라

근데 내가 콘돔 존나 싫어하거든... 한국에서 썸녀 임신시킨것도 노콘으로 하다가 그런거고
그래서 그냥 박을까 하다가 그러면 오늘 이후로는 다시는 섹스 못할것 같아서 알겠다고하고 콘돔사러 갔다옴.
그리고 원숭이마냥 섹스 존나함. 얘가 ㄹㅇ 섹스최적화된년이었던게 콘돔 꼈는데도 조임 존나 미쳤었다
내가 살면서 섹스해본 여자애들중에 조임 제일 좋았음. 그래서 두번 더함

분위기타서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자고 했더니 알았다고함
오빠 여친은 어떡하냐길래 사실 그런거 없다고 너랑 친해질려고 구라친거라고 하니까 왠지 그럴것 같았다고 알겠다고하더라


그 이후로도 섹스 거의 하루~이틀에 한번씩함 근데 이건 별로 중요한얘긴 아니고
내가 얘한테 월세 각자내면 너무 많이 드니까 그냥 내방에서 둘이 동거하고 남는돈은 저축하자고 하니까
생각좀 해본다더니 며칠뒤에 짐 다 싸고 내방으로 넘어옴

근데 얘랑 나랑 동거한다는 소문이 퍼진거야
한인사회가 존나 좁아서 순식간에 소문 다남. 
얘가 원래 남친있다는거 아는애들도 많으니까 얘 이미지가 거의 순식간에 걸레창녀급으로 추락함
그래서 얘 대인관계 씹창나고 나중에는 학교도 제대로 못나가고 집에서 폰만 붙들고 있더라
아 이거 기회구나 싶어서 몰래 얘 한국인 친구들한테도 소문다냄
며칠 안가서 얘 한국인 친구들이랑도 다 연락 끊기고 남친이랑 존나 싸우더라
영상통화로 싸우길래 그 사이로 쓱 지나가봤더니 존나 부들부들대더라 병신새끼 ㅋㅋㅋㅋ


그래서 얘 한순간에 한국친구 미국친구 싹다 잃고 허구헌날 술이나 마시면서 울고 있더라
외출했다 돌아오면 십중팔구 울면서 술마시고 있었음
그리고 당연히 나한테만 의존하게됨 원래 얘 성격이 존나 쎈편이었는데 화도 거의 안내고 내말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순응하게됨
얘 꽐라돼서 누워있을때 싹 다 벗기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섹스하면서 지냈는데 얘가 분명히 눈치챘는데도 그냥 술취한척 모른척 하더라
언제는 급 꼴려서 노콘으로 박았는데 얘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콘돔 안쓰면 안한다는거임
좀 빡쳐서 그냥 닥치라고 욕 존나하고 강제로 박으니까
울고불고 난리치더라 ㅋㅋ 화내고 울고 소리지르고 설득하고 별지랄을 다하는데도 내가 그냥 무시하고 하니까
체념했는지 잠시 조용해지더니 '그럼 밖에다 싸주면 안돼? 오빠 제발'하면서 울면서 싹싹 빌더라
절대 그럴생각 없었지만 자꾸 앵앵대는게 시끄러워서 얘 입 닫게 하려고 제안하는척함
그럼 내가 밖에다 싸면 정액 먹어줄거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미친듯이 고개 끄덕거리더라 그리고 조용해짐
그리고 그냥 질싸함.

얘 존나 당황하더니 뭐하는짓이냐고 존나 소리지르면서 화내더라
나도 좀 열받아서 얘 머리채잡고 싸대기 존나 갈김. 그랬더니 조용해지더라. 
마지막으로 배빵 갈기고 질싸 하는거 싫으면 그냥 나가라고 함.
물론 얘 어디 갈데 없는거 알고 한말임. 내 자취방 나가면 하룻밤 지낼곳도 없음.
배부여잡고 주저앉아서 끅끅대더니 좀 있다가 씻으러 가더라

씻고 오더니 얘기좀 하자면서 질싸 오늘만 하고 다음부터는 그냥 콘돔끼고 하면 안되냐고 설득 존나 하더라
걍 다 씹고 싸대기 후려침. 싸대기 맞아도 포기 안하고 계속 얘기하길래 입 열때마다 싸대기 갈기니까 설득이 안된다는걸 깨달았는지 조용해짐.
다음날에 왔더니 얘가 피임약을 사왔더라 현실파악한거 같아서 흐뭇해하고 있는데
얘가 알아봤더니 피임약 효과가 즉발이 아니라 꾸준히 먹으면서 한달정도 지나야 효과가 생긴다더라
오빠도 나 임신하면 곤란하지 않냐고 딱 한달간만 콘돔끼고 하자길래
나도 임신시키고 도망온게 생각나서 알겠다고 함

그때부터 돌아가는 날까지 노콘질싸 존나함. 다행히 임신은 안함
그러면서 섹스할때마다 '너는 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다' '너는 섹스하기위해 태어난거다' '너는 나 아니면 아무도 안데려간다' 
'너는 섹스 안하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년이다 ' 이런 자존심 갉아먹는말 계속 했다.
매일 저런말 하니까 나중에는 저런말 할때마다 고개 끄덕거리면서 수긍하더니 심지어는 자기가 직접 저런말 하기도 함.
이때부터는 거의 내말에는 무조건 복종하게 됐는데
집에서는 무조건 알몸이나 팬티 한장만 입은 상태로 있어야되고
나한테 잘못하거나 찡찡댈때마다 벌로 보지에 딜도꼽고 생활하게 함. 딜도 빠질때마다 엎드려뻗쳐 시키고 엉덩이 스팽킹함.
Tv나 유튜브에 유행하는 야한춤 따라하라고 시키고 동영상으로 찍고 완벽하게 따라할때까지 연습하라고 하기도 하고
밖에 나갈일 있으면 무조건 하얀원피스 하나에 노브라 노팬티에 맨발로만 나갈수 있게함.
처음에는 창피하다고 싫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지도 사람들이 쳐다봐서 흥분된다고 하더라

내가 일주일 먼저 한국 가게 됐는데 
섹스할때마다 돌아가는날 몇주전부터 방 잡아둘거니까 너 한국 오면 아무데도 가지말고 아무랑도 연락하지말고 
제일먼저 내 자취방먼저 와라 너 한국에서도 나랑 같이 살아야된다
이런식으로 밑밥 깔아둠
얘도 처음에는 한국에 돌아가면 이제 새삶 시작이라고 생각했을텐데 내가 저런말 하니까 버티는 의미가 없어진거니까 존나 울더라 나중에는 체념한듯 알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얘 부모님한테도 일부러 존나 싸우게 시킴
얘 폰은 내가 통제했었는데 나한테 허락 안받으면 폰 쓰지도 못하고 전화와도 못받게함
일부러 술 존나 취했을때만 받을수 있게 하니까 부모님도 처음에는 무슨일 있냐고 걱정하더니 
나중에는 공부도 안하고 술만마시고 다니냐고 엄청 화내더라
잘못보낸척하고 얘 얼굴까지 나오는 알몸사진 보내게 하니까
바로 전화와서 존나 화내더라. 애미한테 반말만 쓰게하고 욕도하라고 시키니까 진짜 지 애미보고 창녀하고 욕하더라 ㅋㅋㅋ
정확히는 니가 창녀라서 나도 창녀로 태어난거야 니가 창녀로 낳아놓고 왜 성질이야 씨발년아 이러고 소리지름
그 이후로도 애미애비한테 전화 올때마다 반말이랑 욕으로 일관하니까 거의 반의절 상태까지감
전화 끊을때마다 알몸으로 서러워서 엉엉 우는데 대꼴이었다
배꼽 아래에 whore이라는 문구도 문신으로 새기고 어깨 에도 새김
엉덩이골에도 나비모양 문신 시키고 카톡 프사도 탱크탑만 입히고 딱 배꼽아래 문신부터 얼굴까지 다나오게 찍힌 사진으로 바꾸게함


한국으로 온 다음에 자취방 잡아놓고 위치 알려주니까 진짜 오더라
복학 못하게하고 알바라도해서 월세 보태라고 하니까 별말 안하고 알겠다더라. 지도 내심 복학하기 싫었던거 같음
집주인 아저씨가 지나갈따마다 자꾸 얘를 야한눈으로 쳐다보고 가더라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얘랑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월세 안냄
월세는 꽁짜고 부모님이 주는돈 남는거랑 얘 알바 월급 다 내 통장으로 저축해서 나 졸업할때까지 3천만원 넘게 저축함 ㅋㅋㅋ
근데 얘가 운동도 안하고 맨날 술만 마시니까 살도찌고 배도나오기 시작하는거야
물론 여전히 예쁘긴 했는데 좀 질리기 시작함.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얘를 임신시키고 싶어지는거야
그래서 슬슬 결혼떡밥 깔기 시작함
물론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임신시키고 싶어서.
너같은년 내가 아니면 누가 데려가겠냐 이런식으로 밑밥 깔다가
이왕이렇게된거 너 임신하면 그냥 내가 너 데리고 살겠다 피임약 끊어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얘가 갑자기 고맙다면서 엉엉 우는거임. 내가 지 버리고 도망칠줄 알았대. 물론 그럴거였지만
진짜 피임약 끊더라. 그 이후로 두달쯤지나니까 얘가 입덧 시작함.
산부인과 가보니까 임신 맞대더라
당연히 얘 데리고 살 생각 없으니까 그냥 낙태해달라고 함
얘 존나 당황하면서 무슨말이냐고 어버버 하더라
데리고 나가서 다시 생각해봤는데 우리가 벌써 애 가지면 좀 힘들것 같다고 애는 나중에 다시 낳고 일단 낙태하자
낙태하고오면 혼인신고도 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낙태날짜잡고 얘 낙태하러 혼자간날 방빼고 폰바꾸고 페북,카톡 탈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잠수탐


나중에 서울에 아는형이 일자리 소개해줘서 다시 올라갔는데 갑자기 얘 근황이 궁금해져서 수소문 해보니까 오피뛰고 있다더라
솔직히 당연히 부모한테 다시 돌아갈거라고 생각해서 혹시 고소당할까봐 좀 무서웠던건데 
부모랑 사이 상상이상으로 나빠진건지 그냥 서울에서 계속 사는듯
얘 이후로도 여자 몇명 만났지먼 얘만큼 예쁘고 보지 잘조이는년이 없어서 다시 연락해볼까 하다가 
그러면 뭔가 진짜 인생 조질것 같아서 그만둠

살다시 빠지고 전성기몸매 복구한것 같던데 예쁘고 몸매좋으니까 뭐 결혼은 하겠지
아마 평생 공부만한 병신 호구새끼가 얘 물어갈듯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저지른 가장 쓰레기짓임 
나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미안하면서도 흥분된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3줄요약
1.미국에서 유학온 년2.임신시키고3.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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