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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많은 친구누나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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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3 조회 1,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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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이야기인데 심심해서 풀어봄.


지금은 연락을 안하치만 그때 당시 친했던 친구가 있엇어


둘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안된 백수라 거진 하루에 한번씩 만나 대학로에서 싸게싸게 술을 먹곤 했지.


그날도 마찬가지로 친구놈이라 뼈해장국집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애가 자기 친누나가 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솔직히 그때당시 여친도 없고 친누나던 뭐던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남자들은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잔아 ㅋㅋ


그래서 바로 콜했지.


 얼마안되서 바로 오더라고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 많고 키는 뭐 160따리 정도에 몸매는 날씬하고 가슴은 a컵에 뭐든게 평범한 여자였어.


처음에는 좀어색하게 술만먹었는데 이누나가 술이 좀 들어가니깐 말이 겁나 많아지더라구


막 갑자기 남자는 얼굴보다 고추지 이런 야한얘기도 하면서 말야 ㅋ


내가 너무 얘기가 너무 야한게 아니냐고 하니깐 다큰 성인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송병호 게임하면서 더 야한얘기를 했던거같아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자리를 옴기려고하는데 친구놈이 자기 집가서 마시자는거야 


그때당시 그친구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아빠는 누나랑 살고 자기는 전세집에서 엄마랑 살았었는데 엄마가 다른남자만나서 그집들어가고


개혼자살고있엇거든.


뭐 친구누나도 콜하길래 바로 술사들고 집으로 갔어.


도착해서 술판깔고 다들 친구옷으로 편하게 갈아입고 술을 마셧지.


근데 우리가 그때당시 주량이 2병 정도였는데 너무 무리해서 먹었더니  다들 제정신이 아니였어 ㅋ


친구는 술버릇이 무슨상황이든 바로 자는거거든 ㅋㅋ  갑자기 취했나 애가 뒤로 자빠지는거야 ㅋㅋ


나는 뭐 맨날 보던거라 이새기 취했네 이러면서 깔깔 웃으면서 술자리 정리하자고 했지


내가 치우려고하니 누나가 가만히 있으라면서 자기가 치우더라고 


뭐나도 취한상태라  의자에 앉아서 팔한쪽은 다른의자에 두고있엇어.


그런데 이누나도 취했나  내가 손놓은 곳에 앉아 버리는거야 ㅋㅋ


순간 둘다 얼음 ㅋㅋㅋ


나도 아무말도 안하고 누나도 아무말도 안하고 한 20초동안 그렇게 있엇던거같아  


그러더니 누나가 민망했나 화장실좀 다녀온다하고 일어나더라구 


엉덩이를 한번 만지니깐 난 갑자기 욕심이 생겼어 ㅋㅋ


친구도 취해서 자겠다 누나랑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계획을 짜기 시작했지 ㅋㅋ


친구집에는 방이 3개가 있는데  술자리랑 제일 가까운방으로 들어가서 취한척하면서 불끄고 윗통 살짝 까고 자는척했어.


잠시뒤 누나가 나오더니 연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지도 머리아프다면서 취한척하다니 나한테 와서  야 자냐 자냐 이러더니 취해서 쓰러지는척하면서 옆에 눕는거야 ㅋㅋㅋ


뭐 나도 바로 취한척하면서 인형 껴안듯이 배부터 다가가서 서서히 가슴쪽으로 올라갔지.


그러더니 흥분했나 고추를 존나 많지더라고 ㅋㅋ 그다음 내용은 뭐있나 존나 떡쳤지 


물이 진짜 엄청 많았던거같아 너무많아서 털까지 다 젖을정도였어 ㅋㅋ


근데 그후로 둘다 연락은 안했어 .


친구랑 장난으로 얘기했던게 있엇는데 내가 니누나랑 사귀면 어쩔꺼냐 이러니깐


망치고 대가리 찍어버린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더라구 ㅋㅋㅋㅋ


이야기끝 ㅎㅎ 


다음에 심심하면 또 옛날얘기 풀로 올게 요즘에는 재밌는 일이 없어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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