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정수기 아줌마한테 노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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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3 조회 2,730회 댓글 0건본문
나 같이 내 성기를 노출하는거에 관심있는 사람들 있어??
내가 그런쪽을 좋아해서 내 썰을 한번 풀어볼게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집에서 놀 때인데
엄마가 정수기 아줌마 온다고 집에 꼭 있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왠걸? 얼굴 몸매 반반한 미시인거야 ㅋㅋ
그래서 장난 좀 쳐볼까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서 바지 자크사이로 내 고추를 내밀고 나왔어
그리고 아줌마한테 뭐 도와드릴건 없어요? 음료수라도 드릴까요? 하면서 엄청 싹싹하게 대했지
근데 아줌마가 반응이 없는거야 분명 내 거기를 봤을텐데
여기서 딱 촉이 왔지 아 이 아줌마 내가 뭔짓을해도 아무말 못하겠구나
이 생각이 들어서 더 대범해졌어
다음에 언제 또 언제 오냐니까 두달뒤에 온다는거야 그래서 예약날짜 잡고 그 날은 내가 스케쥴을 다 빼놨어
그리고 2달뒤에는 아마 초여름? 이었을거야 대문 열어놓고 이어폰끼고 야동소리 존나 크게 틀어놓고 딸을 치고 있었어
상황상 아줌마는 오면 내가 딸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밖에 없는거지
밖에서 정수기입니다~ 소리가 들리더라구 그 소리 듣자마자 풀발되서 못들은척하고 계속쳤어
아줌마가 내가 못들은거같으니까 대문을 크게 똑똑 하면서 정수기입니다~ 하더라구
아줌마랑 눈마주쳤는데 그렇게 한심하게 쳐다본 눈빛을 잊을수가 없다 ㅋㅋ
어 죄송해요 오신줄 모르고.. 하면서 팬티입고 나갔어 물론 팬티아랫쪽으로 고추 내밀고 ㅋㅋ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 괜찮아요 이런반응을 기대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본듯 자기 일만 하다가 가더라고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재미나게 놀려볼까 하면서 2달뒤를 기대했는데 좀 젊은 여자로 바뀐거야??
내가 전에 일하시던분으 어떻게 되었냐고하니까 구역을 바꾸었다고 하더라... 아마 나 때문이겠지??
젊은여자로 바뀐뒤에는 노출하면 신고당할거같아서 그냥 정상인인척했어
이만 미친놈으로 볼 수 도 있는데 익명이라서 한번 풀어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