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를 보고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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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3 조회 1,288회 댓글 0건본문
와 ! 엄마 이야기 이틀 걸쳐서 정독했어요 그런데 이제 안오나요
너무 아쉽네요 .그분 글을 보고 저도 예전 생각나서 짧게 나마 글 남겨 봅니다
2004 년 제가 막 군대 제대하고 그때쯤이다
그때 한참 세이클* 이라는 채팅 사이트가 굉장히 성행했었다
어긋난 성향에 있어서 나 또한 엄마한테 관심이 많았었으나 내가 할수 있는건
엄마에 외적인걸 보고 자위하는것 그것 이상은 없었다
엄마 팬티 브래지어 스타킹 아주 관심이 많은 나 였다
그때 어린 나이에 호기심이라는건 하늘을 찌를듯 했으니
그래서 이래 저래 머리를 쥐어짜고 생각해낸거이
세이클* 에 방을 만든다..그 방제목이라는게 " 우리 엄마 먹어 주실분 "
그렇게 방제목을 만든다 와 ~! 쪽지 정말 얼마나 많이 오는지
내가 감당할수없을만큼 왔었다 . 음~ 그때 내가 생각했던 작적인 머였냐면..
아버지가 당직인 날을 잡는다..그리고 그 상대랑 나랑 우리집에서 술을 한잔 한다
..그리고 친구인척을 한다.. 저녁에 엄마가 오면 같이 한잔 하던지 아니면 밤늦게
그 상대가 엄마를 덮치던지..머 그랫었다..그래서 그 친구가 엄마를 덮치면 나는
배란다를 통해 큰방 창문으로 그 장면을 보는것...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친구가
엄마를 덥치겠지..그러나 내가 옆방에 있으니 큰소리를 못지르겠지..
그래서 이래저래 실랑이를 하다가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남자한테 힘에서
못이기니 당할것이다 ..서로 엉겨 붙다보면 아무래도 중년에 여자라면 조금씩
조금씩 느낄것이다..그래서 서로 후끈한 정사장면이 나올것이다
만약을 대비해서 엄마가 신고를
한다던지 할땐 내가 솔직히 말하는것 ...엄마 입장에서 봤을때 아들이 개입이 됬으니
딱히 신고를 못할것이라는것. 그냥 그렇게 조용히 무마가 될것이라는것 . 이것이
나에 정말 단순하고 또 단순한 프로젝트였다 ,나는 엄마의 정사장면을 보는것이
목적이 었으니 ..그것만 보면 되니까 전후 사정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수많은 쪽지 중에서 고르고 고른것이 나랑 나이가 비슷한 한 놈이 있었다..
만났다.. 깔끔하게 생겼더라..둘이 술을 한잔하면서 ..첨에는 서먹하던게 시간이
지나니까 온갖예기를 다 하게 된다...내가 물었다 정말 자신 있냐고..
나보고 신경쓰지 말랜다...정말 자신있다고 ..만약에 잘못되면 모든건 내가 책임을
질테니 확실하게만 해달라고 나 또한 당부를 한다..걱정하지 말랜다..
사건 전날 그친구랑 나는 우리집에 실사를 오게 된다...그친구는 오자 마자 엄마
장농부터 뒤진다..그리고는 엄마 속옷..스타킹 머 그런걸 냄새맡고 혼자
눈도 감고 느끼면서 쑈를 한다..나는 당황한다..그러면서 그친구는 더 확고하게
나한테 확신을 심어준다..흥분된다고 ..나 역시 그친구 말 한마디에 흥분된다..
운명에 다음날 ㅋㅋ 그친구랑 나는 집에서 술을 한잔 한다..엄마가 오기 전에
나름대로 용기가 필요하다..그친구도 시간이 지날수록 산만하다 ..긴장이 되겠지
어쩔줄을 모르고 나한테 계속 묻는다 ...혹시 잘못되면 정말 책임질수있냐고..
나는 눈을 크게 뜨고 확신을 시켜준다..내가 모든걸 다 책임지겠다..그대신
확실하게만 해라...
우리는 잔을 가득 따르고 건배와 함께 화이팅을 외친다..
엄마가 왔다...같이 한잔 하자니 싫다고 한다...그래서 일단 둘이 내방에서
먹던 술을 계속 마신다...시간은 11시 정도 ? 엄마가 잘 시간이다 ..
우리는 서로 눈빛교환을 한다..그리고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그친구는
내 방을 나간다..그리고 나는 내방문에 귀를대고 상황에 대한 소리를 듣는다
엄마방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나는 가슴이 뛴다..터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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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를 10분 정도 지났나....먼가 일이 잘 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도 조심스레 나갈 준비를 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엄마에 고함소리가 들린다...그리고는 우당탕 소리가 들리면서
그친구가 현관문으로 나가버린다..나는 순간 큰일났다..좃됬다..싶은 생각에
그냥 이불속으로 숨어 버린다..그러면서 어는정도는 정적이 흐러더라 ..
희미하게 엄마가 거실을 왓다 갔다 하는소리만 들리고 나는 정말 죽은듯이
이불속에서 식은 땀만 흘린다..그때 엄마가 내방 문을 여는소리가 들린다.
나는 식은땀 작렬이다 ..그러더니 주위를 둘러 봤는지 다시 문을 닫는다..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불속에서 꼼짝안하고 잠이 들었는지 말았는지도
모를만큼 몸도 굳은채 동이틀때까지 그러고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이다 ..엄마랑 마주쳤다 ..별로 말이 없다..나도 말이 없다..
그냥 그렇게 학교를 갔다..그친구한테 전화가 왔다...허겁지겁 도망 간다고
폰을 두고갔으니 ..만나서 그날 예기를 하더라 ...
첨에 큰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냥 서있었네..그리고는 불을 켰네..
(불을 켜야 내가 볼수있으니..ㅎㅎㅎㅎㅎ) 불을 켜니까 엄마가 눈을 뜨더란다
그러면서 자기를 쳐다보더라네..그리고는 다시 눈을 감더란다..
그래서 그친구입장에서는 자신감이 붙어서 엄마를 더듬었단다..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있고 허벅지도 만지는데 가만 있더란다..
탄력이 붙어서 팬티위 음부를 만져도 가만있더란다...
그래서 이제 게임끝이라는 생각에 엄마 잠옷을 내릴려는데...ㅎㅎㅎㅎㅎ
갑자기 엄마가 눈을 크게 뜨더란다...그런데 그 상황에 그 바보 같은 놈이
당황을 했는지 뜬금없이 엄마 뺨을 때렸단다...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겟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엄마가 고함을 지르고 상황이 우당탕..
머 그랫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머 그친구랑은 앞으로 우리는 모르는 사이라고 예길 하고
없었던일로 마무리 짓고 끝났다....그런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친구도 정말 웃긴 놈이다..허구헛날 문자가 오더라 ..엄마 팬티랑
스타킹 하나 주면 안되겠냐고 꽤 오래 문자가 왔었다..ㅎㅎ
지나고 나니 이렇게 또 웃을수 잇네...ㅋㅋㅋ
엄마 이야기 이제 계속 연제가 안되나요
댓글 그런거 좀 신경쓰지 말지 ㅜㅜ
그냥 그렇게 님 힘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