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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2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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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동안 스시녀만 5명정도 만났다. 일본에 몇달 가서 살아보기도 하고

1. 의외로 러브레터와 그 유명한 대사 '오겡기데스까'를 모른다. 오히려 한국에서 더 유명한듯
2. 티슈와 휴지의 경계가 분명하다. 한국은 가끔 방안 테이블에서 두루마리 휴지도 굴러 다니는데 일본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임. 두루마리 휴지는 오직 화장실 에서만 씀. 섹스후 닦으려는데 티슈가 안보여서 두루마리 휴지 들고 왔더니 기겁 했던적도 있음. 
3. 화장실엔 절대 휴지통이 없음. 한국도 요즘엔 점점 없어지는 추세더라.
4. 한국 남자는 대부분 굉장히 꼼꼼하게 관리 한다고 착각함.  내가 일본에 몇달 가서 같이 살게 되었을때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주변 헬스장 정보를 모아서 보내 준다던가, 혼자 쇼핑 하러 갔을때 사가야할 미용 용품에 대해서 물어봄. 
5. 화장실과 욕실은 반드시 분리 되어 있음. 지금까지 꽤 여러명의 스시녀 집에 가봤지만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과 욕실이 같이 있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음. 샤워 하다가 오줌 마려우면 어떡해? 라고 꼭 물어봤었음.
6. 남자의 성적 환타지를 맞춰주고 이루어 주는것에 만족을 느끼는것 같음. 내가 무언갈 하자고 제안 했을때 거절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7. 부모에게 나와의 관계를 거의 다 이야기 함. 나는 그쪽 부모 입장에선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외국인 이고 자기 딸은 아직 사회생활도 못해본 대학생 인데... 한번은 같이 살게 되었을때 나는 당연히 비밀로 한줄 알았는데 이미 그쪽 부모한테 다 이야기 함. 그러고는 전화 바꿔 달라더니 자기 대신 자기 딸좀 잘 챙겨 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딸한테 무언가 보낼때 내 몫 까지 보냄. 여행 갔을때 기념품도 내꺼 까지 사오심.  근처에 이모가 살았었는데 이모 하고는 나하고의 섹스 썰도 풀면서 수다 떰. 
8. 나이차가 제법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에선 나이차가 나면 아무리 가깝게 지내도 어느정도 나이의 벽이 느껴지는데 일본인들은 그런 감각이 약간 둔한듯. 말 놓고 편하게 지내자 라고 이야기 하면 그 다음부턴 정말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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