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허위매물당한썰 회기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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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6 조회 517회 댓글 0건본문
행님들 비,톡아시는분 많으시져
집에서 할거도없고 퐁알이나 쪼물락거리면서 누워서 비,톡들어가서 열심히
똥남아 사진이나보고있는데 2키로도안되는 가까운거리에
좋은사진 몇장올려논 타이마사지가있길래
아 여긴 100퍼 각이구나..하고 쪽지를 날려봤어요
파파,고써서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긴했는데
행님들을위해 한글로 쓸게요
나-ㅎㅇ
여-ㅎㅇㅎㅇ
나-마사지 1타임 얼마?
여-4만
나-마사지말고 다른서비스도가능?
여-ㅇㅇ방안에서 여자랑 쇼부치면가능
나-오 다른서비스는 얼마?
여-입손 3 붕가 5
나-오 좀비싸긴한데 애들사진 실화임?
여-ㅇㅇ (하면서 여자사진 쭈르륵보냄)
나-3번째 이름이?
여-미소
나-ㅇㅋ미소 준비됨? 바로갈수있는데
여-ㅇㅋㄷㅋ 준비완료 오세요
해서 2키로 안되는거리 오토바이타고 순식간에 달려갔죠
문앞에서 비,톡켜서 나 앞인데 미소 준비됨?하면서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떠버리큰 뚱뚱한 조폭같이생긴 남자가 비,톡켜놓고 쪽지보내고있더라고요
첨엔 쫄았는데 아 그래도 여자애는 있겠지 하고
안내해준 구석방으로 들어갔는데
5분정도후에 똑똑소리가 나더라고요
문열고 외국인노동자같은 할배가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하길래
순간 정색하고 일어서서 여자는? 왜할아버지가들어오죠?했더니
왓?왓?하길래
미소 웨얼 미소 미소어딧냐고 물어보니까
미소? 미 미소하길래
웨이트하고 기달리라하고 카운터가서 실장한테 따지려고
저기요 비톡보고왔는데 이러시면안되죠 여자가마사지해주는데아니에요?하고
물어보니까 떠버리큰 조폭같은실장이
아 죄송하다고 저분이 착각한거같다고 방을잘못들어갔다고ㅋㅋㅋㅋㅋㅋ
이미 다들었는데 자기가 미소라하면서 마사지하려고한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실장한테
아니 여자가해주는거아니고 미소 걔 없으면 그냥간다고 돈환불해달라고 요청하니까
아 죄송하다고 곧 올거라고 방에서 기다리면 들어온다고하길래
일단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었는데 5-10분정도 지나서
똑똑 두드리더니 여자가 들어오더라고요
불켜놓고있어서 얼굴을 다 보긴했는데 100% 미소라면서 보내준 사진속 여자애는 아니였고
그래도 나름 반반하게생긴 똥남아가 들어오길래
에휴 환불은 안될거같으니 그냥 받자하면서 진행했는데
진짜 우리집 고양이가 해주는 꾹꾹이보다 못한 안마솜씨에
40분가량 누워서 돈날렸네 궁시렁궁시렁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툭툭건들면서 서비스? 서비스? 이러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3만원 6만원 이라고해서
아 또속았구나하고 4장흔들면서 원트섹,스했더니
노.. 노..
아 그러면 됬다고 , 고 마사지 고 홈 외치니까
후...예스 4장 예스하고 옷벗길래
아몰라 아무튼 4장에했음
회상하면서 쓰려니 말빨이안되서 머리터지겠으니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