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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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3 조회 323회 댓글 0건본문
지나쳐간 이유는 곧 알게됐다.들어올때 켜놓은 불을 꺼기위해서였다.얕은 조명하나만 남긴체 다시껐다.왜인지는 역시 모른다.궁금해하지도 물어보지도않았다.
뒤돌아서서 그녀가 걸어온다.이제는 수건으로 가리지않았다.그냥 손에 들고는 바닥에 끌면서 나에게 다가왔다.보았다.그녀는 가슴이 제법컸다.그리고 그녀는 무성한 털을 가지고있었다.후에 그녀가 말했다."너무많은 보지털이 컴플렉스에요."
다시 시작된 키스가 격렬해지고서로 혀를 뽑아버릴듯 빨아먹는다.그러다 날보며 묻는다."방금 내 보지봤죠?"하...온통 처음이다. 대답할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참 그녀는 이날 단 한번도 말을 놓지않았다.후에는 반말과 높임말을 섞어서 썼지만..."네...보였어요""하하하 보였어라고요?"깔깔 웃는 그녀앞에서 왠지 초라해진다.부끄럽다.
한가지 더 말하고 넘어가야할것은그녀는 고학력이다.인서울대학에 대형병원 원무과에서일했다.어쩌다 시골 공장까지 내려오게 됐냐면대학시절 방학중에 우리회사와 같은업종을 운영하는 친척회사에서 알바를했다고했다.그러다 이혼후 요양겸 아는 언니가있는 여기 시골에왔고 용돈벌이 삼아 우리회사에 왔다는 사실이다.난 그냥 고졸에 평범하다.
부끄러워 하는 날 보며 그녀가 다시 날 끌어안는다.뭉클한 가슴이 참 기분이좋다.
"우리 섹스해요"이미 하고있지만난 대답했다."네"
정말로 격렬하게 엉켰다.그녀는 처음엔 자제하는듯했지만 뒤로갈수록 신음은 커져갔다.좀전엔 먼저 만지겠다고 해서인지이제는 내손과 혀의 움직임을 방해하지않았다.가슴을 움켜지면서 키스를 그리곤 유두를 다음엔 옆구리와 배를 핥았다.
내손은 끊임없이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댔다.거실에서 시작된 엉킴이 안방 침대로 자연스레 옮겨갔고서로 포개누워서 풀발라놓은 종이처럼 쩍 달라붙어서로를 물고 빨았다.처음 그녀의 다리를 벌릴때 수북한 음모에 많이 놀랬다.여자가 이렇게 털이 많을수있는가 싶었다.그녀가 부끄러운듯 말했다."나 보지털 많아요."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그녀는 관계를 할때면 늘 원초적인 단어를 구사했다.섹스,보지,좃,똥꼬,박아줘 등등....
난 그냥 웃으며 그녀의 동굴을 빨았다.홍수가났다.털이 홍수에 눌러 뭉쳐있기도했다.냄새는 비릿한듯 고소한 향이났다.수북한 털사이를 헤집고클리를 핥을때면 신음소리가 야릇해진다."아윽..아...아응...아...."난 귀를 간들하게하는 그소리를감상할 겨를이없다.이미 화가나 탱천한 내 물건은 침대에 쿠퍼를 흘리고있었고.빨리 싸고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윽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물건을 갔다댔다.부드러운 액으로 감싸안듯 쭉 빨려들었다.그 느낌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된다.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면서나 또한 그녀의 온몸을 맛있는 케잌인냥 집어삼켰다.그렇게 한참을 뒹굴다 밀려오는 사정감을 느꼈다. 안에다 하면 안될것같아 뺄려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냥 싸요."라며 질을 쪼으고 엉덩이를 흔들며못빠져나가게했다.더 이상 참을수가없던 나는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고 그대로 질내사정으로 이어갔다.사정을 한 후에 내물건을 그녀에게서 빼며 보았다.주르륵 흘러 내리는 정액과 애액을...그녀는 닦거나 막을생각도없이가만히 누워 날 올려다 보고만있었다.난 그녀 옆에 털썩 드러누웠다.서로 '헉 헉'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방안에 가득했다.
잠시뒤 서로 끌어안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키스를했다.한참을 입술을먹다가 다시 달아 올라오는걸 느꼈다.좀 전엔 정상위로만 시작해서 끝났지만 두번째엔 여러가지 체위가 뒤섞여 처음보다오히려 더 뜨거웠다.기억난다."뒤치기 해줘요"그녀의 말은 사람을 흥분시킨다.용기가 나게한다.있는힘껏 박아댔던 기억이다.
이날밤 한번 더 정사를 치루고 나서야 멈췄다.이렇게 우리이 첫 섹스가 이루어졌다.
폭풍이 몰아치고 나니 조금 걱정이된다.여기서 자야하나 집에가야하나...그녀는 쿨하다."이제 집에 가야되지 않아요?""그래야 할듯하네요. 내일 출근때 여기에있는 직원 태워가야하니..."그랬다.하필 그놈은 왜 여기서 사는건지 미워진다.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여러가지얘기를했다.무슨 말을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그냥 일얘기 자기얘기등 소소한 대화를했던 기억이다.마지막 대화는 기억난다.내가 물었다."우리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네?""그러니까 회사에서든 아니면...그러니까...음..."내가 말을 버벅였다.그냥 계속 볼수있는지 회사에서는 어떻게 행동 할지등을 물을려고 한건데왠지 그녀에게 떠넘기는듯 했기에 버벅이고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그녀는 쿨하다.눈치챈듯 말한다."걱정말아요 우린 이제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됐고 회사에선 평소처럼 밖에선 일단은...섹.파? 하하하"
명쾌한 결론이났다.난 또 다시 병신접목 웃음을 날린다."하하하하하하"내 오른손은 아마 뒤통수를 긁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후 우리는 그녀의 집이아닌 모텔에서 주로만났고때론 외곽으로 때론 맛집등을 찾아다니며단순히 섹파가 아닌 연인처럼 만나는 사이가된다.그리고 점점 알아가는 그녀는 제법 큰상처가있고이때문에 늘 힘들어 한다는것도 알게됐다.하지만 이런 얘기를 여기다 풀생각은없다.그냥 하기싫다.대신 그녀와의 섹스 이야기는 몇가지 임팩트 강한걸로 풀어볼까한다.예를들면 처음입싸,애널도전기,야외섹스등 해서서너가지 정도말이다.
글쓰는거 힘들다.기억을 꺼집어 내면 다 되는줄알았는데이기억도 정리가 필요하더라.엉킨걸 풀고 시차를 다시 조정해야하는게 힘들다.그러나 추억을 할수있다는건 즐거움이다.억지로 할생각은 없다.어차피 여기다 싸지르듯하는거고또 이글을 누가 읽을까 싶기도하니 말이다.
뒤돌아서서 그녀가 걸어온다.이제는 수건으로 가리지않았다.그냥 손에 들고는 바닥에 끌면서 나에게 다가왔다.보았다.그녀는 가슴이 제법컸다.그리고 그녀는 무성한 털을 가지고있었다.후에 그녀가 말했다."너무많은 보지털이 컴플렉스에요."
다시 시작된 키스가 격렬해지고서로 혀를 뽑아버릴듯 빨아먹는다.그러다 날보며 묻는다."방금 내 보지봤죠?"하...온통 처음이다. 대답할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참 그녀는 이날 단 한번도 말을 놓지않았다.후에는 반말과 높임말을 섞어서 썼지만..."네...보였어요""하하하 보였어라고요?"깔깔 웃는 그녀앞에서 왠지 초라해진다.부끄럽다.
한가지 더 말하고 넘어가야할것은그녀는 고학력이다.인서울대학에 대형병원 원무과에서일했다.어쩌다 시골 공장까지 내려오게 됐냐면대학시절 방학중에 우리회사와 같은업종을 운영하는 친척회사에서 알바를했다고했다.그러다 이혼후 요양겸 아는 언니가있는 여기 시골에왔고 용돈벌이 삼아 우리회사에 왔다는 사실이다.난 그냥 고졸에 평범하다.
부끄러워 하는 날 보며 그녀가 다시 날 끌어안는다.뭉클한 가슴이 참 기분이좋다.
"우리 섹스해요"이미 하고있지만난 대답했다."네"
정말로 격렬하게 엉켰다.그녀는 처음엔 자제하는듯했지만 뒤로갈수록 신음은 커져갔다.좀전엔 먼저 만지겠다고 해서인지이제는 내손과 혀의 움직임을 방해하지않았다.가슴을 움켜지면서 키스를 그리곤 유두를 다음엔 옆구리와 배를 핥았다.
내손은 끊임없이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댔다.거실에서 시작된 엉킴이 안방 침대로 자연스레 옮겨갔고서로 포개누워서 풀발라놓은 종이처럼 쩍 달라붙어서로를 물고 빨았다.처음 그녀의 다리를 벌릴때 수북한 음모에 많이 놀랬다.여자가 이렇게 털이 많을수있는가 싶었다.그녀가 부끄러운듯 말했다."나 보지털 많아요."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그녀는 관계를 할때면 늘 원초적인 단어를 구사했다.섹스,보지,좃,똥꼬,박아줘 등등....
난 그냥 웃으며 그녀의 동굴을 빨았다.홍수가났다.털이 홍수에 눌러 뭉쳐있기도했다.냄새는 비릿한듯 고소한 향이났다.수북한 털사이를 헤집고클리를 핥을때면 신음소리가 야릇해진다."아윽..아...아응...아...."난 귀를 간들하게하는 그소리를감상할 겨를이없다.이미 화가나 탱천한 내 물건은 침대에 쿠퍼를 흘리고있었고.빨리 싸고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윽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물건을 갔다댔다.부드러운 액으로 감싸안듯 쭉 빨려들었다.그 느낌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된다.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면서나 또한 그녀의 온몸을 맛있는 케잌인냥 집어삼켰다.그렇게 한참을 뒹굴다 밀려오는 사정감을 느꼈다. 안에다 하면 안될것같아 뺄려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냥 싸요."라며 질을 쪼으고 엉덩이를 흔들며못빠져나가게했다.더 이상 참을수가없던 나는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고 그대로 질내사정으로 이어갔다.사정을 한 후에 내물건을 그녀에게서 빼며 보았다.주르륵 흘러 내리는 정액과 애액을...그녀는 닦거나 막을생각도없이가만히 누워 날 올려다 보고만있었다.난 그녀 옆에 털썩 드러누웠다.서로 '헉 헉'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방안에 가득했다.
잠시뒤 서로 끌어안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키스를했다.한참을 입술을먹다가 다시 달아 올라오는걸 느꼈다.좀 전엔 정상위로만 시작해서 끝났지만 두번째엔 여러가지 체위가 뒤섞여 처음보다오히려 더 뜨거웠다.기억난다."뒤치기 해줘요"그녀의 말은 사람을 흥분시킨다.용기가 나게한다.있는힘껏 박아댔던 기억이다.
이날밤 한번 더 정사를 치루고 나서야 멈췄다.이렇게 우리이 첫 섹스가 이루어졌다.
폭풍이 몰아치고 나니 조금 걱정이된다.여기서 자야하나 집에가야하나...그녀는 쿨하다."이제 집에 가야되지 않아요?""그래야 할듯하네요. 내일 출근때 여기에있는 직원 태워가야하니..."그랬다.하필 그놈은 왜 여기서 사는건지 미워진다.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여러가지얘기를했다.무슨 말을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그냥 일얘기 자기얘기등 소소한 대화를했던 기억이다.마지막 대화는 기억난다.내가 물었다."우리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네?""그러니까 회사에서든 아니면...그러니까...음..."내가 말을 버벅였다.그냥 계속 볼수있는지 회사에서는 어떻게 행동 할지등을 물을려고 한건데왠지 그녀에게 떠넘기는듯 했기에 버벅이고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그녀는 쿨하다.눈치챈듯 말한다."걱정말아요 우린 이제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됐고 회사에선 평소처럼 밖에선 일단은...섹.파? 하하하"
명쾌한 결론이났다.난 또 다시 병신접목 웃음을 날린다."하하하하하하"내 오른손은 아마 뒤통수를 긁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후 우리는 그녀의 집이아닌 모텔에서 주로만났고때론 외곽으로 때론 맛집등을 찾아다니며단순히 섹파가 아닌 연인처럼 만나는 사이가된다.그리고 점점 알아가는 그녀는 제법 큰상처가있고이때문에 늘 힘들어 한다는것도 알게됐다.하지만 이런 얘기를 여기다 풀생각은없다.그냥 하기싫다.대신 그녀와의 섹스 이야기는 몇가지 임팩트 강한걸로 풀어볼까한다.예를들면 처음입싸,애널도전기,야외섹스등 해서서너가지 정도말이다.
글쓰는거 힘들다.기억을 꺼집어 내면 다 되는줄알았는데이기억도 정리가 필요하더라.엉킨걸 풀고 시차를 다시 조정해야하는게 힘들다.그러나 추억을 할수있다는건 즐거움이다.억지로 할생각은 없다.어차피 여기다 싸지르듯하는거고또 이글을 누가 읽을까 싶기도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