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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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3 조회 390회 댓글 0건본문
그녀...날 탐했다.처음이다 이런거.
냅다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빨아버린다.예상을 빗나갔다.'윽'하는 순간 이미 그녀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그러곤 다시 내입술을 먹는다.그러는 중에도 그녀의 손은 내물건을 계속만진다.'먼저 만지겠다했으니 당연한건가'
내가 못참고 그녀의 바지섶을 헤치면 두다리 꼭모으고 안열어준다.까슬한 털에서 더이상 전진은 무리다.다시 손을 털고 내맡긴다.
그녀가 웃는다.그리곤 묻는다."만지고 싶으세요?""네"당연한거 아닌가...내 대답따윈 무시하고다시 내 물건을빤다.이내 인계점에 다다른다."나올거같아요"
빼버린다.난 애꿎은 쿠퍼만 쏟아낸다.내옷을 입혀주고는 자기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집에가요"'으잉'속으로 뭐지라는 생각이든다.이만 하자는건지 자기집으로 가자는건지 잘 모르겠다.
노래방을 나와서 차있는곳까지 걸었다.여전히 손이며 팔짱은없다.
차안에서 얘기한다."오늘 병주씨랑 같이있고싶어요"'후자구나!!'"하하"하지만 난 병신같이 어색한 웃음을 날리는거 말곤 다른말이 생각 안난다.
여러 여자랑 자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늘 비굴하거나 뭔가가 있어야 할수있었던 예전의 나인데 이게 뭐지싶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됐다.바로 이날이 그 시작이었다.변태같으면서 적나라한 그녀와 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그러나 이때는 알지 못했다.10달이면 끝날 관계라는것을.....
도착한 그녀가 사는 맨션...근데 이 맨션엔 우리회사 다른 직원도 사는곳이다.조심스러울수밖에없다. 차를 조금 떨어진 구석에 주차하고는 그녀가 먼저 올라간다.난 담배 한개피의 시간을 두고 따라간다.
그녀의 집앞현관...그녀가 가만히 문을보며 날 등지고 서있다.안들어가고 날 기다린거다.뒤에서서 살며시 허리를 끌어 안았다.
부스럭 소리를 내며 그녀가 가방에서 열쇠를 꺼낸다.이윽고 집안이다.기분좋은 향기가 나는 집안이다라는걸 느낄즈음 서로 들러붙는다.격렬한 키스가 이어진다. 잠시 멈추고는 거실과 주방 안방 화장실까지 모든 조명을 다켠다.왜인지는 모르겠다.
"불켜도 되죠?"'이미 켰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네 그럼요.""하..." 그녀가 한숨을 쉬더니 나에게 묻는다."나 가벼워 보이죠?"'가벼운들 어떠하리 무거운들 어떠하리'병신이 접목된 내 생각이었다.그러나 그런말을 어찌할까.난 대답했다."전혀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더운 날이었기에 운동후 샤워를했어도 금방 다시 땀이났다.그녀가 말했다."샤워하고와요."그말에 "네" 하면서 쭈뼜쭈뼜 화장실로 들어갔다.옷을 벗으며 팬티를보니 쿠퍼로 앞섶이 젖어있다.암튼 샤워를 마쳤다.근데 다시 벗어둔 옷을 입어야하나 아니면 그냥 나가야하나라는 생각에 머뭇거리다가쿠퍼로 젖은 팬티만 다시입고나갔다.
그녀가 생긋 눈웃음친다.이젠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간다.물소리 거품소리 다시 물소리이번엔 소머즈 귀를 접목한 내청각은 욕실너머 소리를 다 잡아내게했다.발기가 된다.빳빳하게 부풀어 오르는걸 느끼고 잠시 팬티안을 본다.'너 오늘 행복하겠구나' 달그락 소리에 화장실을쪽을 보니 그녀가 나온다.알몸에 큰 수건으로 앞만가린체로 내 쪽으로 온다.'아 드디어'근데 지나쳐간다.자연스레 쳐다봤다.
그녀의 살색이 눈앞에 적나라하게 더러난다.하얀 몸이었다.살짝 가려진 수건사이로 옆가슴의 굴곡이보이고옆구리선을따라 걸음마다 아랫배의 털이보였다 말았다한다.그녀가 날 완전히 가로질렀을때엉덩이가 씰룩이는 모습은 엄청 야했다.
냅다 바지를 벗기고는 바로 빨아버린다.예상을 빗나갔다.'윽'하는 순간 이미 그녀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그러곤 다시 내입술을 먹는다.그러는 중에도 그녀의 손은 내물건을 계속만진다.'먼저 만지겠다했으니 당연한건가'
내가 못참고 그녀의 바지섶을 헤치면 두다리 꼭모으고 안열어준다.까슬한 털에서 더이상 전진은 무리다.다시 손을 털고 내맡긴다.
그녀가 웃는다.그리곤 묻는다."만지고 싶으세요?""네"당연한거 아닌가...내 대답따윈 무시하고다시 내 물건을빤다.이내 인계점에 다다른다."나올거같아요"
빼버린다.난 애꿎은 쿠퍼만 쏟아낸다.내옷을 입혀주고는 자기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다."집에가요"'으잉'속으로 뭐지라는 생각이든다.이만 하자는건지 자기집으로 가자는건지 잘 모르겠다.
노래방을 나와서 차있는곳까지 걸었다.여전히 손이며 팔짱은없다.
차안에서 얘기한다."오늘 병주씨랑 같이있고싶어요"'후자구나!!'"하하"하지만 난 병신같이 어색한 웃음을 날리는거 말곤 다른말이 생각 안난다.
여러 여자랑 자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늘 비굴하거나 뭔가가 있어야 할수있었던 예전의 나인데 이게 뭐지싶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됐다.바로 이날이 그 시작이었다.변태같으면서 적나라한 그녀와 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그러나 이때는 알지 못했다.10달이면 끝날 관계라는것을.....
도착한 그녀가 사는 맨션...근데 이 맨션엔 우리회사 다른 직원도 사는곳이다.조심스러울수밖에없다. 차를 조금 떨어진 구석에 주차하고는 그녀가 먼저 올라간다.난 담배 한개피의 시간을 두고 따라간다.
그녀의 집앞현관...그녀가 가만히 문을보며 날 등지고 서있다.안들어가고 날 기다린거다.뒤에서서 살며시 허리를 끌어 안았다.
부스럭 소리를 내며 그녀가 가방에서 열쇠를 꺼낸다.이윽고 집안이다.기분좋은 향기가 나는 집안이다라는걸 느낄즈음 서로 들러붙는다.격렬한 키스가 이어진다. 잠시 멈추고는 거실과 주방 안방 화장실까지 모든 조명을 다켠다.왜인지는 모르겠다.
"불켜도 되죠?"'이미 켰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네 그럼요.""하..." 그녀가 한숨을 쉬더니 나에게 묻는다."나 가벼워 보이죠?"'가벼운들 어떠하리 무거운들 어떠하리'병신이 접목된 내 생각이었다.그러나 그런말을 어찌할까.난 대답했다."전혀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더운 날이었기에 운동후 샤워를했어도 금방 다시 땀이났다.그녀가 말했다."샤워하고와요."그말에 "네" 하면서 쭈뼜쭈뼜 화장실로 들어갔다.옷을 벗으며 팬티를보니 쿠퍼로 앞섶이 젖어있다.암튼 샤워를 마쳤다.근데 다시 벗어둔 옷을 입어야하나 아니면 그냥 나가야하나라는 생각에 머뭇거리다가쿠퍼로 젖은 팬티만 다시입고나갔다.
그녀가 생긋 눈웃음친다.이젠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간다.물소리 거품소리 다시 물소리이번엔 소머즈 귀를 접목한 내청각은 욕실너머 소리를 다 잡아내게했다.발기가 된다.빳빳하게 부풀어 오르는걸 느끼고 잠시 팬티안을 본다.'너 오늘 행복하겠구나' 달그락 소리에 화장실을쪽을 보니 그녀가 나온다.알몸에 큰 수건으로 앞만가린체로 내 쪽으로 온다.'아 드디어'근데 지나쳐간다.자연스레 쳐다봤다.
그녀의 살색이 눈앞에 적나라하게 더러난다.하얀 몸이었다.살짝 가려진 수건사이로 옆가슴의 굴곡이보이고옆구리선을따라 걸음마다 아랫배의 털이보였다 말았다한다.그녀가 날 완전히 가로질렀을때엉덩이가 씰룩이는 모습은 엄청 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