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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첩 두고 사는 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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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1 조회 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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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만나서 같이 밥먹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핑크색 패딩에 청바지 입고 나왔었다.
중간에 화장실 가는데 뒤태를 보니 궁뎅이가 씰룩씰룩 하는데 아우..와... 내가 얘는 꼭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밥먹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아무도 없을때 기습키스 했는데 거부하는듯 마는듯 받아주더라.
그날은 집에 빨리 가봐야 된다고 해서 그냥 보내주고, 전화로 다음 약속을 잡았지.
주말에 약속을 잡았는데, 내가 한국요리 해준다고 하니까 오겠다고 하더라고.
사실 난 별로 할 줄 아는 요리가 없는데, 와이프한테 전화로 물어봤지.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뭐 해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해물찜이 괜찮겠다고 하면서 레시피까지 알려주더라.
참.... 다른 여자 꼬시려고 와이프한테 레시피 물어보는 기분이 좀 그렇더라.  그래, 난 개새끼 맞다.
아무튼, 약속한 당일에 요리 다 준비해놓고 역으로 마중나갔어. 그날도 청바지 입고 왔더라.
집에 데려와서 준비한 요리 대접했더니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고.
내가 살던 집은 방 두칸에 거실 있는 집이었는데, 일본집은 대부분 문이 미닫이로 돼있거든. 난 불편해서 문을 다 떼어놓고 그냥 원룸처럼 살았는데, 내가 밥먹던 중간에 옷이 불편해서 나도 모르게 옆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바지를 벗는데 정색하면서 "지금 뭐하는거에요?" 라고 화를 냈어.
"아... 미안, 내가 무의식중에 평소 버릇 나왔네" 하고는 같이 마저 밥을 다 먹었지. 생각외로 엄청 보수적이어서 이거 오늘 먹을 수 있겠나 하는 걱정이 들었지.
그런데 막상 밥 다 먹고 디저트까지 끝내고는 내가 기습키스 했더니 잘 받아주더라. 사요코는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내가 서서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바지에 손을 넣어보니 벌써 흥건 하더라고.
"오늘 이렇게 될줄 알고 왔지?" 물어보니 "조금은....." 이라고 하는데 왤케 귀여운지.
아무튼, 난 옷을 다 벗고 사요코한테 씻고 오라고 했지. 옆방에 가서 부끄럽게 "이쪽 보지 마세요" 하더니 옷을 다 벗고는 욕실로 총총 뛰어가더니 문을 잠그고 샤워를 했어.
난 침대옆에 맥주와 안주 준비해놓고 섹스파티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으려니 샤워를 다 마치고 수건을 몸에 두르고는 나왔다.
나도 간단히 씻고 나왔더니 사요코는 침대 옆에서 타월을 몸에 두른 상태로 서서 기다리더라고.
처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게, 먼저 씻고 나오면 항상 타월로 몸을 가린채로 침대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거나 아니면 침대 옆에 서서 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주더라고. 이게 일본여자 종특인지 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
아무튼, 나도 씻고 나와서 홀랑 벗은 채로 사요코에게 다가가서 타월을 확 벗겼더니 가슴을 가리면서 고개를 숙였어. 한발짝 떨어져서 몸매를 감상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뽀얀 피부에 적당한 음모.... 부끄러운듯한 자태가 너무 예뻤어.
다가가서 키스를 퍼부었지. 난 원래 키스하면서 침을 먹이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침을 사요코의 입안으로 흘려넣는 족족 다 빨아먹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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