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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1 조회 4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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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왓엉
지금 난 사실 유부남이야.
나의손장난 역사를 풀어보려해.
난 충남의 남녀합반인 고등학교를 나왓어
그때 난 187에 100로가 넘엇지만 여자애들이랑 워낙 친햇어. 그시절 여자애들이랑 장난을 치자가 처음 ㅅㄱ의 느낌을 느낌 오...오...처음이엇지... 진짜 처음이엇네 물론 지나가다 체육대회때 열시미 체육하다 스치거나 눌린것이 었지만 정말 또렷햇어. 근데 난 천재인가봐. 여자애들의 슴가를 변태로 낙익받지 않는선에서 느끼는 법을 터득햇지.
그때 여자애들이 상의 교복을 엄청 타이트하게 쭐엿어.그래서 양팔뚝을 잡고확쪼엿지 그러면 애들 교복이 터질라고 하고 애들은 하지말라고 난리를 쳣지 . 그렇게 애들의 슴가를 느꼇어.
그리고 그때 참 술을 많이 먹엇다?그때 여자친구는 없고 여자애들하고 술을 참 많이 마셧어. 반창회 체육대회 등등 그럼 어쩌다 한두명씩 미친 ㄴ이 되는거야. 그럼 내가 아무래도 등치가 제이 크니 부축담당이엇어. 그땐 뭐 내세상 완전 마탱이 친구 슴가 엄청 만졋던거같다. 
그리고 이제 대학생이 되고 첫엠티를 갓어. 우리동아리엔 미대 누나들이잇엇어 그래봣자 한살위.근데 선배들이 워낙 멋잇고 잘생겻던터라 난그냥 귀여운동생 근데 그 미대누나중에 한명이 완꼴 한거야 그래서 방에들어가서 지더리고. 근데 나도 이제 자고싶어서 들어갓는데 그뉴나가 누워잇더리고. 그때 처음으로 털을 만져본듯...진ㅉ짜 심장 터지듯 몰래몰래. 몰래만져본사람들은 알까야. 처음부터 스팟을 만지는게 아니라.. 여기 저기 스팟 변두리부터 슬쩍슬쩍 그리고 털에 입성햇지 하하...그렇게 만지다가 잠들고 다음날 일어낫는데. 그누나가 나한테”마이클 (가명 ㅋㅋㅋ) 너도 술많이마셧니.? 등치도 큰데 왤케 빨리잔거야 하면서 온화한 모습으로 얘기하더라고 그러고 우린...진짜 선후배 ㅋㅋㅋ사이로 지냄 . 느낌은 잇엇겟지만 누군지는 몰랏던거같애. 
그때까지만헤도 뚱뚱이라는 컴플렉스땜이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하고 삽질만햇엇지. 10년후에 섹스중독자가 될줄도 모른채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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