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여자 알바 엉덩이 냄새 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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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0 조회 986회 댓글 0건본문
나 마트에서 주차안내 카트수거알바 했었거든
그때 18살짜리 귀요미 여자 한명 들어왔었음
우리는 일할때 위에입는 빨간근무복 하나랑
개인검정색바지 입고 일했었다
귀요미 몸매도 괜찮아서 딱붙는 검정색스키니진
입으면 빵댕이쪽으로 눈길 존나 가더라
근데 걔가 그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게 아니라
마트주차장 사무실 책상밑에 보관했다가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근무시작한다는걸 알게됐음
어느날 걔 일찍 끝나서 퇴근하고
난 마감반이라서 혼자 사무실에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몰래 책상밑 뒤져서 걔 바지 꺼낸 다음
ㅂㅈ쪽이랑 엉덩이 쪽 냄새 맡으면서
존나 킁가킁가 했다..
평소 그 귀요미한테 나던 향긋한 냄새랑
ㅂㅈ 쪽에선 약간 꾸릿한 냄새 섞여서 나더라..ㄹㅇ
화장실까지 들고가서 딸칠려다가 그건 쫄려서 못했음
아직도 검은스키니 입는 여자들 뒤태만 보면
그 냄새가 떠오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