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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이어진 ㅅㅍ 썰 풀어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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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9 조회 6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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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장님 출현하셔서 놀라서 내리다가 엑스 눌어벼렸네...

엄청 많이 썼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


2편 쓰던게 없어졌음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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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계기는 있었는데 그전 이야기를 좀더 풀어보자면


일단 너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왜냐면 당시여친이랑 걔랑 교집합이 1도 없었거든 그래서 나만 조심하면 여친을 모를테고,

걔도 내가 여친 있는 걸 이미 아는 상태인데도 잘 논다는건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니까 된거지란 생각이였어.


나도 그때는 혈기왕성할 때라 솔직히 한번 해보자란 생각도 있었지.

그렇게 점점 친해지고, 거의 연애단계에 이르렀어.

난 교대를 하고도 퇴근안하고 같이 일하면서 손님 없을 때는 카운터 가까운 방에 들어가서 

둘이 이야기 하고 장난치고 노는게 좋아서 맨날 같이 퇴근함.

자발적 일의 노예였지. 


집에 데려다주면서 슬쩍슬적 손도 스치고 막 엄청 두근두근 설렘설렘 하고 지냈어.


그러다가 어느 날 둘이 일끝나고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자주 가던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하에 한잔더라는 술집을 갔어.

얘는 술을 진짜 겁나 못하는 애라서 한 2잔 마시고 거의 얼굴 새빨게 져서 터질 지경이더라고

그걸 보고 생각했지 '어라? 이거.. 2잔만 더마시면..' 그런 못된생각이 들어서

진짜로 더 맥임.


근데 취하긴해도 정신을 아예 놓진 않더라고, 휴... 물건너 갔구나 했는데

걔가 집가기 싫다고 하데? 와 이건 모텔각이구나 하면서 강남역에 모텔이 어딧는지 겁나 짱구 돌리고 있는데

노래방가서 한시간만 자기 자다가 가겠다는 거야... 아.. 왜.. 하면서도 

'안돼 이년아 ㅅㅅ하자!!' 할수는 없으니까 그러자고 했지.


난 가난한 알바생이니까 그 비싼 강남역 노래방을 어찌 가겠어..

다시 알바하는대로 갔지. 가서 야간조 형한테 방하나만 우리 놀게 달라고 해서 들어갔어.

형이 니들 둘이 왜놀아? 이런 표정이었는데 변명할 말도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방에 들어옴.


애는 오자마자 널부러져버리고 진짜 자더라고.. 나는 뻘쭘해서 노래부르면서 얘를 스캔했지

그 부들부들 거리는 니트같은 원피스 입었는데 누우면서 이렇게 댕겨지니까 라인이 보이는데

와이씨.. 저걸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하는데

밖엔 또 야간조 형이있으니까 혹시라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들여다라도 보면 어떡하나 해서

마음을 고쳐먹었지.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야.ㅋㅋㅋㅋ 물론ㅋㅋㅋㅋ

걔한테 여기 누우면 밖에서 너 누워있는거 보이니까 자리 옮기라고해서 창문 밑에 있는 쇼파에 누루라고했어.

그리고 야간조형이 들어올수도 잇으니까 머리를 문쪽으로 가게 하고 눕히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놓고 눕힘.

나는 이제 다리쪽 에 앉아서 노래부르면서 계속 팬티 구경하면서 불렀지.

부른 기억도 사실 없어. 그냥 노래 틀어놓고 팬티 구경하고 슬쩍슬쩍 허벅지 터치하고 


근데 죽어도 손으로 ㅂㅈ는 못만지겠더라고 내가 원체 쫄보라서 ..

그냥 나는 허벅지 터치하고 팬티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상황에 밖에서도 안이 보인다는 뭐 그런 묘한 흥분감에

딸을 ㅈㄴ 침. 두번 침. 근데 또 그런거 있자나 내 정액을 어디에 묻히는 그런 묘한 쾌감.

좀 더럽긴한데 여튼 그때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지.

그래서 슬쩍 입술에 묻히고 볼에 묻히고 그랬어. 그렇다고 하얗게 보이게 묻힌건 아니고 그냥 꼭 직어서 펴발랐다고 해야하나

막 그랬지 그렇게 어느덧 한시간 반? 정도 지났을꺼야.

야간조형이 그래도 같은 동료니까 무한서비스를 해줬거든. 나도 딸도 치고 장난할꺼 다했으니까


애 깨워서 이제 집에 갈려고 의심이라거나 증거가 될만한거 싹 치우고, 내 ㅈㅇ이 가득 담긴 휴지도 화장실가는척하면서 버리고

애를 깨웠어 이제 집에 가자고. 애도 부스스 일어나더니 잘잤다고하면서 그래도 노량방 왔는데 오빠 노래 듣고 싶다고했어

노래 불러줫지. 뭐 잘부르는건 아니지만 그런거 있자나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멋있어 보이는거 그런게 발동됐는지

오빠 노래 잘한다 하면서 막 날 띄워 주더라고 자기는 노래잘하는 남자 좋아한다면서.

우쭐해서 한곡 더 부르고 너무 불러라 했는데 자기는 싫데. 이기주의 쩌네 진짜..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곡 예약할테니까 불러달라면서 내옆에 딱붙어서 팔짱끼고 리모컨으로 노랴 찾더라고

당연히 손을 내쪽으로 구부리면 아무런 터치도 안할 수 있지만 안그러고 그냥 걔 다리 사이에다가 팔짱 쳐진 손을 툭 떨궜어.

뭔가 난 널 만질꺼야 그런 생각은 못하게 그냥 아무 힘도안주고 툭 떨궈놧지. 근데 막 만지고 싶긴하더라 주물떡주물떡 난 그 허벅지 막 주물거리는 느낌이 좋더라고.


여튼 그렇게 걔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불러달라로해서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을 올렸어.

진짜 개떨렸는데 반응 없이 눈감고 진짜 좋은 노래 감상하긋 듣고 있는거야.

그래서 조금더 용기내서 슬슬 쓸기시작했지. 아까 잘때 몰래만지는 거랑은 또다른 기분이 들어라고

ㅈㅈ는 ㅍㅂㄱ되버리고. 

노래가 끝나갈 때 쯤엔 거의 대놓고 쓸어내리면서 ㅂㅈ 근처 까지 올라가고 막 그랬어.

그렇게 노랴가 끝났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야 내손은 허벅지 안쪽에 있고..

아 그 어색함이란 난 심장 ㅈㄴ 빨리뛰고 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


그러다가 그냥 너 허벅지살 되게 부드럽네 이러며서 장난 치는 식으로 막 주물렀더니만

걔도 웃으면서 그만 만지라고 하고 비교적 쉽게 그 분위기를 마무리했음.

이제 가자하는데 뭔가 아쉬운거야. 그래서 나가려는에 허리 붙잡고 훅 땡겨서 

내 무릎위에 앉힘. 정확히는 내 ㅈㅈ위에 앉힘. 그리고 뒤에서 끌어안았지.

얘는 뭐하는 거냐면서 놔달라고했는데 내가 조금만 이러고 있자 해서


둘이 잠시 그렇게 있었는데 또 야한 생각이 든거지 내가

님들 그거 알지? 힘줘서 ㅈㅈ 까딱까딱하게 하는거 그걸 시전했지.

이건 대놓고 나 지금 발정났으니까 하자라고 무언으로 의사를 물어본거지.

그랬더니 걔가 뒤로 손돌려서 내꺼 쓸어만지더니 화났어? 이러는거야.

내가 진짜 개화났다고 어쩔꺼냐고 하니까.

갑자기 일어서서 나 보더니 오빠 여친있다고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하여간 남자들이란.. 이란 명언을 남기고 안된다고 빨리 나가자고하는거야.

진짜 개 아쉬웠지. 그렇게 그날도 데려다주고

그날은 그장면 생각하면서 여친자취방가서 여친이랑 ㅍㅍㅅㅅ함.


개자식이긴하지만 여친 그날 대만족 했다고 했으니 뭐..

된거지..뭐..


난 그만 퇴근을 해야하니..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더 이어서 쓸께.

다음엔 비로소 첫ㅅㅅ한 날의 이야기가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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