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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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7 조회 669회 댓글 0건본문
1.봉사전편에도 썼지만 왠만하면 다른 봉사해라 설령 니가 순수한 마음에서 정말 도움을 주고 싶어서라도 이유가 후자면 결연을 맺어서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후원을 해라. 기부금 영수증 끊어달라 하면 소득공제에도 도움이 된다. 만약 너가 봉사를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하는 지역에 있는 시설과 연결 되있는 봉사 단체를 찾아서 하고 싶다고 말해라 그러면 회비나 가입 신청서를 줄거임 그거 쓰고 들어가면 되는데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기한 정해놓고 몇년간 끊임없이 다녀라 하루만 다녀도 애들이랑 정붙는다 사정이 있어 못온다? 아무리 뼈빠지게 설명해도 애들은 너 기다린다 하루종일 일주일동안 대가리가 좀 큰놈들은 머리로 이해를 하지만 초등학생 그 아래로는 땡깡 존나 부린다 괜히 선생님들만 힘든거임 진짜 잘 생각해보고 주변 이쪽일 하는 사람 있으면 물어봐라 다들 하지마라 그런다. 백번을 말해도 모자라다 잘 생각해보고 하셈
2. 간지나는 형아어디든지 간지나는 형아가 한명 있지 않냐? 우리 시설도 마찬가지 였다. 키크고 얼굴 훈훈하고 서글서글 하니 여자고 남자고 존나 인기 많았당. 알바도 열심히 해서 시급도 11000원인가 받았어서 월급날엔 고등부 있는곳에 치킨 사들고 왔었당. 이 형 본받아서 나도 시설 놀러 갈때나 근처 지나갈일 있으면 사들고 간다 과자든 치킨이든. 애들? 당연히 좋아하지 쌤들은 귀찮아 하시지만 커피 같은거 사들고 가면 좋아하신다 봉사할때 써먹어라
3. 대장형아세력다툼 대장들 말고 우리한테는 법이자 선생님들도 건들지 않았던 형아다 존나 쿨했다 그리고 힘도 쎗었음 이 형이 나름 양심은 있었는지 애들꺼 뺏어먹고 그러진 않았지만 통고왕자와 더불어 나쁜짓 존나 했었당. 담배, 술 등 싸움 같은거 나면 말리기는 커녕 말싸움을 몸싸움으로 승화시키는 재주가 있었던 형이다. 이형은 정신 못차리고 딸배나 하고 있당 짜장면 시키면 투덜거리면서도 단무지랑 군만두 존나 많이 가져다 주고 나한텐 용돈도 줬었음 일도 재밌게 하는거 같더라
4. 악마쌤들 중에서도 미친놈인데 학교 다닐때 학주있지? 그런 역할의 쌤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나 처음 들어갔을때는 때리기도 많이 때렸던 쌤인데 여자애들 중점적으로 괴롭혔다 용돈 아끼거 아껴서 산 틴트를 뿌시거나 화장품을 버린다던지 남자애들한테는 얼차려 존나 주고... 한 시설에서만 10년 넘게하면 권력을 가지게 되는데 가장 악질적으로 이용한 새끼다 하도 우리가 원장한테 말하니깐 원장도 궁금했는지 설문지 돌렸다가 경악해서 3개월 근신 때렸다. 그뒤론 좀 자제하던가 싶더니 그지랄 또 하다가 짤렸던걸로 기억한다 개새끼임
5. 천사원장, 국장 다음으로 어마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는 분이다 행정실에 근무를 하려했으나 본인이 거절하고 계속 그 위치에서 우리 도와주는 분인데, 악마새끼가 맨날 우리를 괴롭히니깐 우리 대신 원장한테 말해주고 평일엔 공부 도와주거나 할거없는 애들이랑 몸으로 하는게임 만들어서 했다. 한달 30일 중에 25일을 우리랑 보내셨다 (보통 15~20일 근무)
6. 팀장님(국장)행정실 대빵이다. 국장이라는 자리가 생기기전 맡았던 직책인 팀장으로 불리워 왔는데 본인은 국장이라는 직함을 좋아했지만 어색해서 팀장이라 불렀다. 행정실 일이 바빠서 자주 못봤지만 중요한 일들 마치고 잠시 짬 날때마다 나가서 뭐 사왔었다 천사쌤이 먹을걸 사줬다면 팀장님은 주로 축구공 같은 놀이감? 같은걸 사와서 같이 놀아줬다 천사쌤이랑 친했던걸로 기억한당
7. 여장부몸집은 건장한 청년인데 얼굴과 몸은 참 여성스러웠던 여자 쌤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숙사 담당이 아닌 행정실 담당이었는데 다른 여선생들은 입으로만 지시하지만 몸소 몸으로 보여주시던 아주 호탕하던 쌤이다 맨날 우리랑 월드컵이랑 올림픽 같은거 보면서 오징어 질겅질겅 씹었다. 기성용 욕도 존나 하다가 요즘엔 장현수 싫어하더라. 내가 보기에도 우리 국대 개판임
8. 미소쌤가장 인기가 많았던 우리들의 아이돌이다. 이 쌤이 말하면 껌뻑죽고 이쌤이 시키면 냅다 하고 이쌤이 부탁하면 무조건 들어드렸다(부탁을 하려면 그만한 대가를 줘야지 해줬다.)왜 미소쌤이냐고? 맨날 웃어서가 아니라 미소반이라는 애기들 담당 반이였거든 인기가 많은건 존나 이뻐서였겠지 새끼들아 이쁜건 모르겠고 존나 귀여웠엉 생글생글 웃고 웃으면서 말하고 아 보고싶다 아무튼 우리에겐 천사였음
9. 체육쌤몸매 ㅆㅅㅌㅊ에 성격 ㅆㅎㅌㅊ였던 성격 개 좆같았던 주 2회 체육교사 이새끼랑 싸웠던 애들만 스무명이 넘어간다 진짜 소리 맨날 질러서 시끄럽다고 항의해도 모른척 넘어가더라 결국엔 짤림 좆같은년 그땨는 찌질이라 못 덤볐지만 지금 만나면 무조건 맞짱 깔거다 개년 시발년
선생님들과의 사건? 잘없다 담당 쌤 아니면 보기 힘들고 서로 자기 할거 하느라 바쁘다.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 스타일의 원장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큰일이 있다면 위에 있는 체육쌤이랑 단체로 싸운거? 선생들이 먹을거 사다주면 우리가 일 거들어주는 그런 모종의 거래밖에 없었다.
2. 간지나는 형아어디든지 간지나는 형아가 한명 있지 않냐? 우리 시설도 마찬가지 였다. 키크고 얼굴 훈훈하고 서글서글 하니 여자고 남자고 존나 인기 많았당. 알바도 열심히 해서 시급도 11000원인가 받았어서 월급날엔 고등부 있는곳에 치킨 사들고 왔었당. 이 형 본받아서 나도 시설 놀러 갈때나 근처 지나갈일 있으면 사들고 간다 과자든 치킨이든. 애들? 당연히 좋아하지 쌤들은 귀찮아 하시지만 커피 같은거 사들고 가면 좋아하신다 봉사할때 써먹어라
3. 대장형아세력다툼 대장들 말고 우리한테는 법이자 선생님들도 건들지 않았던 형아다 존나 쿨했다 그리고 힘도 쎗었음 이 형이 나름 양심은 있었는지 애들꺼 뺏어먹고 그러진 않았지만 통고왕자와 더불어 나쁜짓 존나 했었당. 담배, 술 등 싸움 같은거 나면 말리기는 커녕 말싸움을 몸싸움으로 승화시키는 재주가 있었던 형이다. 이형은 정신 못차리고 딸배나 하고 있당 짜장면 시키면 투덜거리면서도 단무지랑 군만두 존나 많이 가져다 주고 나한텐 용돈도 줬었음 일도 재밌게 하는거 같더라
4. 악마쌤들 중에서도 미친놈인데 학교 다닐때 학주있지? 그런 역할의 쌤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나 처음 들어갔을때는 때리기도 많이 때렸던 쌤인데 여자애들 중점적으로 괴롭혔다 용돈 아끼거 아껴서 산 틴트를 뿌시거나 화장품을 버린다던지 남자애들한테는 얼차려 존나 주고... 한 시설에서만 10년 넘게하면 권력을 가지게 되는데 가장 악질적으로 이용한 새끼다 하도 우리가 원장한테 말하니깐 원장도 궁금했는지 설문지 돌렸다가 경악해서 3개월 근신 때렸다. 그뒤론 좀 자제하던가 싶더니 그지랄 또 하다가 짤렸던걸로 기억한다 개새끼임
5. 천사원장, 국장 다음으로 어마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는 분이다 행정실에 근무를 하려했으나 본인이 거절하고 계속 그 위치에서 우리 도와주는 분인데, 악마새끼가 맨날 우리를 괴롭히니깐 우리 대신 원장한테 말해주고 평일엔 공부 도와주거나 할거없는 애들이랑 몸으로 하는게임 만들어서 했다. 한달 30일 중에 25일을 우리랑 보내셨다 (보통 15~20일 근무)
6. 팀장님(국장)행정실 대빵이다. 국장이라는 자리가 생기기전 맡았던 직책인 팀장으로 불리워 왔는데 본인은 국장이라는 직함을 좋아했지만 어색해서 팀장이라 불렀다. 행정실 일이 바빠서 자주 못봤지만 중요한 일들 마치고 잠시 짬 날때마다 나가서 뭐 사왔었다 천사쌤이 먹을걸 사줬다면 팀장님은 주로 축구공 같은 놀이감? 같은걸 사와서 같이 놀아줬다 천사쌤이랑 친했던걸로 기억한당
7. 여장부몸집은 건장한 청년인데 얼굴과 몸은 참 여성스러웠던 여자 쌤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숙사 담당이 아닌 행정실 담당이었는데 다른 여선생들은 입으로만 지시하지만 몸소 몸으로 보여주시던 아주 호탕하던 쌤이다 맨날 우리랑 월드컵이랑 올림픽 같은거 보면서 오징어 질겅질겅 씹었다. 기성용 욕도 존나 하다가 요즘엔 장현수 싫어하더라. 내가 보기에도 우리 국대 개판임
8. 미소쌤가장 인기가 많았던 우리들의 아이돌이다. 이 쌤이 말하면 껌뻑죽고 이쌤이 시키면 냅다 하고 이쌤이 부탁하면 무조건 들어드렸다(부탁을 하려면 그만한 대가를 줘야지 해줬다.)왜 미소쌤이냐고? 맨날 웃어서가 아니라 미소반이라는 애기들 담당 반이였거든 인기가 많은건 존나 이뻐서였겠지 새끼들아 이쁜건 모르겠고 존나 귀여웠엉 생글생글 웃고 웃으면서 말하고 아 보고싶다 아무튼 우리에겐 천사였음
9. 체육쌤몸매 ㅆㅅㅌㅊ에 성격 ㅆㅎㅌㅊ였던 성격 개 좆같았던 주 2회 체육교사 이새끼랑 싸웠던 애들만 스무명이 넘어간다 진짜 소리 맨날 질러서 시끄럽다고 항의해도 모른척 넘어가더라 결국엔 짤림 좆같은년 그땨는 찌질이라 못 덤볐지만 지금 만나면 무조건 맞짱 깔거다 개년 시발년
선생님들과의 사건? 잘없다 담당 쌤 아니면 보기 힘들고 서로 자기 할거 하느라 바쁘다.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 스타일의 원장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큰일이 있다면 위에 있는 체육쌤이랑 단체로 싸운거? 선생들이 먹을거 사다주면 우리가 일 거들어주는 그런 모종의 거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