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 얼굴에 침뱉을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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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4 조회 695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이렇게 계속 글을 쓰는것 같음. 어렸을땐 나름 기록하는거 좋아했었는데.
삶에 치어살다보니. 내가 쓰는 글이라곤,
~~요청드립니다.
내용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거 밖에 없으니....
이번 편이 아마 마지막이지 않을까? 아니다 한편정도 더 연재가능하겠다.
왜냐면 sm녀는 두번밖에 안만났거든.
사실 이 글에는 가장 큰게 빠져있어. 나의 감정선이야.
난 사실 그냥 섹스가 좋을뿐이지 성향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데,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었던 계기가 됬던거같애.
이런 김빠지는 나의 감정을 중간중간섞으면 남의 ㅈㅈ도 풀이 죽을 것같아서 이건 모든글이 끝나고 한번 나의 감정에 대해서 말해볼께
암튼 뭐. 다시 시작하자면. 이제 또 다 씻고 누웠는데.
이제 이년도 지쳤는지. 다시 빨고 그러진 않더라고.
진짜 엠티 도착해서 한시간 반을 그짓을 했으니.
약물복용탓에 확실히 사정시간 지연도 큰 몫을 한거같애.
근데도 내ㅈㅈ는 계속 조물락 조물락.
"오빠꺼 왤케 안쪼그라들어"
"또만지니까 또 커질라그래"
맞아. 난 그때 진짜 반발기상태를 계속 유지했어.
이태까지 난 여자가 자위하는거 직접본적이 없거든?
그래서 이번엔 나의 궁금증을 풀어 보기로했어.
"줄리아. 자위해봐 자위하는거 보고싶어"
"오빠 부끄러워"
"모야 빨리해봐. 보고싶어"
"...."
이러길래. 난 바로 그년 밑으로 들어가서 ㅂㅈ를 핥아주기 시작했어.
한 1~2분 핥으니까 또 축축해지면서 낑낑 거리더라고.
"자 이제 됬지?빨리 자위해"
뭐 이제 대답도 안하고 내앞에서 ㅂㅈ랑 ㅅㄱ를 만지더라고.
그래서 질레트 파워퓨전을 보지에 스윽 대니까
"오빠 걔는 너무 약해. 거기 말고 밑에다 해줘"
이러는거야.
아까 뒤치기하면서 잠깐 똥꼬에 문질해줬던게 나름 괜찮았나봐.
"낑낑낑, 낑낑낑"
듣기싫은 신음의 연속이였어. ㅂㅈ를 정말 열시미 문지르더라고. 손가락도 넣었다가.
그러면서 한손으로 자기 ㅅㅁ를 열시미.
한참을 지켜보니까. 보지가 꽤나 흥건해지더라고.내 ㅈㅈ도 발딱 발딱 거리고
"넣을까?"
"네 주인님 넣어주세요"
"그럼.빨어"
"네네."
빳빳한 내 ㅈㅈ를 또 열시미 핥더라고. 그렇게 핥고 빨더니. 알아서
내위로 올라오더니. 괴성을 지르면서 철권 조이스틱 움직이듯 골반을 진짜 미친듯이 흔드는거야.
그럴때마다 내팔이 뻗을수 있을 만큼뻗어서 그년의 허벅지를 사정 없이 때렸어.
"주인님 너무 좋아요. 침뱉어주세요. 너무 흥분되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걔는 눞히고 나는 다리벌린자세로 앉은 자세로 만들었어.
그리거 얼굴이랑 몸에 침을 뱉어줬지.
침을 뱉고 손바닥스매싱.
맞을때마다 낑낑 진짜 똥개 맞으면 내는 소리를 연신 쏟아 냈어
다시 뒤치기 자세로 하면서 머리끄댕이 집어 댕기면서도 하고.
입에 손가락도 넣고.
그렇게 또 열정의 ㅅㅅ를 하고 마지막에 언제나 그랫듯.
입싸와 함께 ㅅㄲㅅ
그렇게 세번하고 나는 뻗었어.
약기운에 머리도 아프고.....밤새 ㅈㅈ는 발딱 발딱 거리고.
그렇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어.
만나자만자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모텔가서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이러니까
진짜 피곤하더라고........양기 뺏기는게 이런거구나.. ㅈㅈ도 엄청 얼얼하고...
ㅅㅅ 열시미 햇는데 ㅈㅈ 안얼얼한 형들은 반성좀해. 손기술이라도 늘려야겠다..이런 마음가짐 필요해.
암튼. 진짜 우리는 그렇게 서로 설잠이 들고 밤새 만지작 거리면서 잠을잤어.
그리고 일어나서 또한번의 모닝ㅅ 까지 총 우리는 10시에 만나서 아침 8시에 헤어질동안
4번에 ㅅㅅ를 하고 회사 근처에 떨궈주고 빠이빠이를 했어.
진짜 생각보다 그렇게 막 흥분되는건 아니었어..걔는 좋았다고하는데.
난 진짜 처음만나서 처음 팬티에 손넣고 처음 키스할때가 그년이랑 함께했던 시간중에 제일 흥분했던 시간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