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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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4 조회 287회 댓글 0건본문
음. 믿을지 모르겠지만. 다 사실이야.ㅋㅋ
일하느라 바빠주겠는데 구지 뇌피셜을 여기에다 왜 싸지르겠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순간순간의 대화나 장면은 각색 되었지만, 글의 흐름은 사실만을 추구하고 있어.
진짜 좋은친구야. 회사에서 친구들한테 인기도 많고 참 잘하고.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양다리, 그것도 애딸린 유부남이랑 하게됬지만 말야.
암튼. 집에서 퇴근하고 자기전에 카톡 엄청하고, 퇴근하고 같이 춤연습 하러다니고, 제니퍼랑 로페즈랑 제니랑 등등 장기자랑 멤버들끼리 술도 마시고.
근데 걔네들이 대체로 나보다 5살 이상 어렸는데 남자는 나혼자였어.
이걸 설명하는 이유는 그만큼 나는 좀 잘털어. 청일점인 상황에 잘 융화돼.
그리고 내가 워낙 좀 여자애들하고 서슴 없이 지내고, 제니도 내차타고 다니는걸 모든사람이 다아는 상황이었으니까.
제니는 거의 나의 분신이였어 회사에.ㅋ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외부활동을 할때. 출장이라던지, 교육이라던지 야유회라든지 차량조사할때 제니는 아예 조사하지도 않았어.
당연히 내차를 타니까. 회사에서도 야 야 거리면서 암튼 엄청 친하게 그리고 분신처럼 지냈지만 그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어.
왜냐면 그친구느 어리고 예뻤고, 난 이젠 그냥 평범한 유부남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장기자랑에 내가 참석했던 이유는 우리회사에 20대도 없었고, 난 신입은 아니지만 경력 신입이여서 하게 된거야.
설명은 끝나고 이제 또 진행을 해보자고
연말 연시 행사를 모두 마치고, 1월 말쯤 행사에서 딴 상금으로 뒤풀이를 했어.
고잔역 술집에서 뒤풀이를 하는데 제니가 회사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앗어 사람관계땜에. 그래서 그 뒤풀이나. 술을 엄청 마시는거야.
진짜 도라이야. 술을 엄청 마시더고 마탱이 갈꺼면서. 아니라 다를까 그날도 마탱이...
마이클씨 제니좀 잘대려다줘요~ 같이 뒤풀이 했던 애들이 그러는거야.
난 속으로' 아니 왜.ㅋㅋㅋ내가 제일 위험한데..ㅋㅋ잘대려다주라고핮?'
뭐 이런생각을햇지.
카시트는 구지 트렁크로 옮기고. 우리는 뒤에 타고 대리아져씨가 친구네 집앞까지 인도해주시고. 대리 아져씨는 떠났지.
근데 얘가 갈수록 마탱이인거야...
난 이제 곧 집에가야되는데 안그러면 전화오는데.. 뭐 그런상황인데.
그래도 나도 술을 먹었으니까. 또 시작을했어.
뒷자리에서 3시리즈 엄청 좁은거알지?
원래 카x은 앞자리에서해야하는데. 제니를 구지 또 앞으로 옮길수가 없으니..
뒤에서 물고 빨고 시전을 했어...진자 제니의 ㅂㅈ는 너무 맛있음. 그날도 진짜 엄청 빨아줬음.
내 ㅈㅈ는 이미 팬티 밖으로 나와있었고. 제니손으로 만지라고 하니까. 잘만져주다가도 마탱이가 가서 그런지.
놓치곤하더라고 완전히 die는 아니었어 움직일수는 있는 상태였거든.
진짜 엄청 핥고 빨고 난리를쳤어.
제니는 흥분을 안해도 물고 빨고 해주면 중간중간 베스킨라빈스 슈팅스타 터지듯 살짝 살짝
흥,.끙. 터지는데.
슈티스타터지는 느낌이 아닌거야..흥분을 한거지...젖는거야 원래 잘젖고.
또 느낄수있었던건 내머리를 쓰다듬고 쥐어잡기 시작했어...핥아줄때마다.
이미 내 팬티는 벗어진상태고 제니도 무장해제 된 상태에서.
조용히 물어봤지
"넣어도돼?나 진짜 너무 넣고 싶어."
"안돼/넣으면 안돼"
다시 키스와 애무
"흑.낑. 응....."
"넣어도돼"
"......"
"넣는다"
"으..응"
쑤우우우우욱
"흐읍!!"
그렇게 난 처음으로 제니 몸으로 들어갈수 있었어.
점심시간이다 좀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