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 얼굴에 침뱉을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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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4 조회 594회 댓글 0건본문
와 ㅋㅋ 이걸 기억주는사람 잇다니 맞아
침뱉은썰 4편까지 쓰고 귀차나서 안썻어. 근데 요청이 있으니 기억을 더듬아볼께.
그렇게 첫섹스를 하고. 목욕을 하러 갓어. 부비적부비적 거리면서 목욕을 햇지 목욕 끝나고 다시 침대에 누웟어
근데 눕자마자 또 빨기 시작하는거야. 물론 난 그때 약물복용상태엿으니까 금방또 빳빳해지더라고.
근데 얘가 어디까지 좋아할까 생각이 들어서 침대에 무릎자세로 서서 머리 끄댕이를 잡고 내 ㅈ을 물린채 억지로 머 흔들기 시작햇어.
좀 쌔게 잡았던거같애. 그러니까 진짜 윽윽 거리더라고,
"윽윽..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요. 주인님. 입에 싸주세요."
그러면서 진짜 내 ㅈ을 개걸 스럽게 빨더라고. 그럴때마다 목줄조이듯. 머리 끄댕이를 더 쌔게 잡았어...
근데 그게 내가 sm 취향이 아니니까 나는 막 그게 막 뿅가리가 아닌거야.ㅋㅋㅋㅋ
그냥 ㅅㄲㅅ인데 이 년이 미칠려고 하더라고.(극적 몰입을 위해 이제부터 년이라고 할께)
나도 억지 욕을 시작했어.
"ㅂㅈ가 벌렁거려?걸레같은ㄴ아?"
"네 주인님 제 보지는 걸레에요"
"오빠 ㅈ 맛있어?"
"너무 맛있어요. 너무 굵고 좋아요"
이렇게 막 대화를 했어.
그러다가 다시 엎드리라고 했지. 그런담에 챙겨간 넥타이로 손목을 묶고 그년의 머리를 침대 바닥에 처박았어.
그리고 질레트 파워퓨전 면도기를 쓰는데 갑자기 이 진동에도 반응을 할까 싶더라고.
진짜 이년이 미친게 무슨 ㅂㅈ가 흥건하더라고.
그래서 내 ㅈ을 꽂았지.
그러면서
"ㅅㅂ 나는 뻑뻑한거 좋아하는데 너 왤케 젖엇냐.내좆이 들어가는데 미끄럽자너 안쪼이자너"
하면서 궁뎅이를 3~4대를 진짜 찰싹 찰싹 때렸어.
"죄송해요 주인님. 제가 걸레라서 그래요"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진짜 강약 중강약이 아니라. 강강강강강 으로 박았어
진짜 사정없이 딱딱했거든. 비아그라 먹고나면 보통 1시간 정도 지나면 이제 강직도가 올라오거든
먹어본 형들은 알꺼야.
그러면서 강강강 박으니까 진짜 강아지마냥 엄청
"낑낑낑, 앙앙앙, 낑낑낑,"
막 이런 일본 스타일 신음을 내더라고. 근데 진짜 내취향 아냐..
나 그런 신음 별로 안좋아하거든 씨그러워.....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제 질레트 파워퓨전을 똥꼬에 스윽 올려놨지.
이미 그년은 손도 묶인 채여서 막 여리저리 피하는데 그럴때마다 궁뎅이를 사정이 때렸어.
진짜 애액이 엄청 나게 나오더라고 싼거 같진 않은데. 진짜 하얀 거품이.
쉐이빙젤로 써서 면도해도되겠더라고....그렇게 계속 ㅅㅅ를했어
내 위에 올라가서 방아도 찧고 옆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정자세로 바꿨어.
"좋냐 씨바년아.?'
"네 주인님 미치겟어요. "
ㅡ러면서 내 빳빳한 ㅈ을 그녀 ㅂㅈ 안에 넣고 사정없이 해짚고 다녔지.
"야,"
"네 주인님"
"얼굴에침뱉는다"
"뱉어주세요. 주인님 침 핥아 먹을꺼에요."
그래서 드디어 이글의 제목처럼" 얼굴에 침을 뱉어줬어"
얼싸해봐서 알지?첨엔 얼굴에 어디에 튀었는지 모르니까 애들이 1초 정도 멍한 표정으로 멈춰.
그러더니 내침을 손가락으로 와이핑 하듯이 입속에 넣더라고
좋냐.?
네 좋아요. 또뱉어주세요.
이러는데.
이제 뭐 나도 절정이 되어 그년 ㅂㅈ에서 ㅈ을 꺼내서 입속에 집어 넣고 사정을 했어.
그리고 벌러덩 누워버렸어. 얼마나힘들엇겟어.
반발기된 내 ㅈ을 깨끗히 딱아주더라고. 그래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아이구 우리강아지 이쁘네.
좋았어?
네 너무 좋았어요. 하면서 우린 2차전을 끝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