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눌이랑 술마신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며칠전 마눌이랑 술마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2 조회 373회 댓글 0건

본문

몇일전에 마눌이랑 술마실라고


동네 단골집에 갔다


마시다가 중간에 담배가 존내 피고 싶어서


가게안은 금연장소라 가게밖 야장옆에 재떨이 놓인데로 가서 한대 빨고 있는데


야장에서 술퍼마시던 아가씨가 갑자기 나한테 이러는 거


아 담배냄세 짜증나 저런인간은 암 걸려 뒤져야해~


듣자마자 살인충동이 일어났지만, 진짜 구라 안까고 빡이 눈위까지 올라갔지만 참았음


그런데


아~ 시발 저리가서좀 펴요 담배냄세 존나 짜증나요


이래 또 지랄덜을 하는거


그래가 담배를 끄면서 여기 흡연장소인데요 이 시발년아


하면서 고성이 몇번 왔다갔다 했음


마눌이 놀라서 나와서는


마눌이 내 담배피는거 존나 싫어하는데, 상황 파악이 됐는지


그 여자한테 미친년들아 여기 흡연장소 안 보이냐? 냄세가 싫으면 너네가 피해


이래 내편을 들어주는거


눈물나도록 고마워서


오늘 마눌 줄라고 선물하나 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