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알몸 보고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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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1 조회 1,720회 댓글 0건본문
울엄마가 아빠보다 늦게퇴근해서 아빠잘때 보통 씻고나오는데 요즘 슈발 씻고 화장실에서 몸 닦고 옷을안입고나옴 속옷도안입고 그냥 맨몸으로;; 난 아들인데 보통 귀찮고 화장실에서 입기불편하니까 수건으로라도 두르고 나오는게정상 인것같은데 그러지도않더라 이런지도 한달정도 되가는데 그렇게또 알몸으로나와서 부엌가서 비닐봉지 찾고있드라 나도물먹으러가다 엄마봤는데 장난삼아 엄마엉덩이 찰싹때렸는데 별 싫어하지도않고 뭐 똑같이장난으로 받아줬는데 물론 그전부터 엄마랑 친했지만 여튼 그렇게 알몸으로 나올때마다 장난삼아 가끔 약한 성드립도치고 툭툭 몸도 건드는데 희한하게 좀 지나치게해도 잘받아주더라 가슴 쳐도 뭐라안했음 그게 또 익숙해진다는게 무섭다고 느낀건 이제 엄마 씻을때 들어가서 오줌싸고 막그래 전에는 생각도못한일인데 엄마도 대수롭지않게 받는것같고 또 보다보니까 꼴려서 요즘은 의도적으로 장난인척 막만지는데 요세 날이 더워지니까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몸 좀말린다고 내옆에 앉아서 같이 영화보는데 내시선은 티비에고정하고 온 신경은 손에집중한채로 엄마 허벅지 그냥 무심한듯 쓰다듬었는데 가만히있는거야 그래서 허벅지안쪽도 살살만지고 보지쪽 아주살짝터치했는데 막 웃으면서 뭐햌ㅋㅋㅋ 이러더라 나도그냥 웃어넘겼고 이게 반복되니까 씻고나올때 뿐만아니라 그냥 옷입고있을때도 막만지게되고 앵기게됌 진짜 흥분되는데도 안그러는척하기힘들더라 갑자기 하지도않았던 엄마 팬티로 딸치고 앉았음 그리고 어제는 씻고나와서 옷다입고 야식이라고해야될까 약간디저트처럼먹을꺼 준비하고있길래 뒤에가서 가슴주물럭대고 옷위로 보지만지다 팬티속으로 손 넣으니까 하지말래 근데또 그냥 무시하고 계속 집어넣으니까 그냥 포기한듯 받아주는것같아서 계속만져봤음 여자꺼 처음 제대로 만져봤는데 심장 벌렁벌렁거려서 터질뻔 우리엄마가 약간 이상해서 너무 관대할정도로 받아주는데 나중에 떡각 잡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