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벅스서 마눌과 미친년이 시비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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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1 조회 314회 댓글 0건본문
마눌이 커피마시자캐서
스타벅스 갔음
간김에 영화나 한편 때릴라구
패드들구 갔음
근데 이어폰이 소니껀데 이게
외부로 소리가 들리는 특성이 있는 이어폰임
크게 들리는건 아니고 깨작깨작 잡소리수준
커피시켜놓고
마눌은 왼쪽 내는 오른쪽에 이어폰 끼고
영화 때리고 있는데
옆에 생판 모르는 여자가 계속
우리쪽을 쳐다보고 있는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시바.... 내가 잘생겨서 쳐다보나보네? 일케 별 생각 없이
영화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일어서더니 이쪽으로 걸어오더라
와선 마눌한테 반말로 소리 줄여라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이어폰 꼈는데 무슨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라고 허자 아 시끄럽고 줄이라고 이러는거..
순간 급당황. 뭐지 이 또라이는
마눌이랑 사이 존나 나쁜데 누군가가 내 마눌한테 뭐라하는 걸 보니까
갑자기 개빡이 머리위까지 치솟아 올라 뇌를 뚫을거 같은거
일어서나마자 싸닥을 한대 갈겨버리고
여기 전세 냈냐? 조용히 끄지라라고 허니까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상황 판단이 됐는지 날 막 말리면서 나가자 나가자 이러는거
그래서 도망쳐나오듯이 마눌이랑 나와선 차에 타고 튀었음
거기 있었다간 경찰에 잡혀갈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마눌이 나한테 겁나 잘함
스타벅스 갔음
간김에 영화나 한편 때릴라구
패드들구 갔음
근데 이어폰이 소니껀데 이게
외부로 소리가 들리는 특성이 있는 이어폰임
크게 들리는건 아니고 깨작깨작 잡소리수준
커피시켜놓고
마눌은 왼쪽 내는 오른쪽에 이어폰 끼고
영화 때리고 있는데
옆에 생판 모르는 여자가 계속
우리쪽을 쳐다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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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내가 잘생겨서 쳐다보나보네? 일케 별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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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선 마눌한테 반말로 소리 줄여라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이어폰 꼈는데 무슨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라고 허자 아 시끄럽고 줄이라고 이러는거..
순간 급당황. 뭐지 이 또라이는
마눌이랑 사이 존나 나쁜데 누군가가 내 마눌한테 뭐라하는 걸 보니까
갑자기 개빡이 머리위까지 치솟아 올라 뇌를 뚫을거 같은거
일어서나마자 싸닥을 한대 갈겨버리고
여기 전세 냈냐? 조용히 끄지라라고 허니까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이 상황 판단이 됐는지 날 막 말리면서 나가자 나가자 이러는거
그래서 도망쳐나오듯이 마눌이랑 나와선 차에 타고 튀었음
거기 있었다간 경찰에 잡혀갈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마눌이 나한테 겁나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