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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아지매한테서 면전에 쌍욕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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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4 조회 4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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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일단 내가 미성년자고 어디 방을 구해서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다른데 가게되어서 우리 어머니가 대신 부동산에 공고를 내줬음 월 20에
근데 방 보러 오신분이 전세 천인줄 알고 온거임 그래서 주인집 할머니가 나한테 왜 이렇게 돼 있냐고 존나 띠겁게 말을 했음 난 잘 모르니까 부모님한테 전화드려보라고 말했음 진짜 정중하게 그랬더니 존나 짜증내면서 니가 전화해야지 내가 하냐면서 좋게 말해도될걸 개 좇같게말함 여기까진 그냥 참았음 그 후에 그 아주머니는 방보러오신 분들이랑 부동산 같이 가고 
나는 부모님에게 전화해봤음 근데 무슨 소린지 영문을 모르시겠단거임 그런적없다하심
그 후에 아주머니가 전세 천에 내어져있는 종이를 가져오더니 나한테 존 씨나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는거임 왜 전세 천에 내어져있는거냐고 전세 천이 말이나되냐 하면서 알아먹지도 못할 발음으로 욕을 섞어서 한참을 뭐라하시다가 화가 주체가 안되셨는지 이번엔 또 10개월산다고하더니 뭘 또 이사를 가냐 그 애기를 꺼내시며 존나 소리질러대며 욕 짓거릴했음 나도 시발 옮길 생각없었는데 여러므로 안되가지고 어쩔수없이 옮기는 거였음 그대신 우리 부모님이 공고 내주고 내가 방 소개하고 그렇게 하고있는거 물론 10개월 산다하고 들어와놓고 4개월 살다 나가는 나도 잘못이 있는건 인정함 근데 최대한 피해 안가게 다 이렇게 해주고있는데도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음 솔직히 좀 귀찮을 뿐이지 손해보시는건 없잖아 아니 귀찮은것도 우리가 다 하지 올때마다 내가 방 소개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가 저리 항상 화나있는지 모르겠음 
욕을 계~속 듣다가 알겠습니다 전화해볼게요하고 다시 부모님이랑 전화했음 내가 욕 먹은건 굳이 말 안했음
그래서 어머니가 오시더니 주인집 아주머니랑 애기하는데 (방음 ㅂㅅ이라 내 방에서 다들림)
할머니 목소리 톤이 싹 바뀌더니 
존나 웃으면서 서로 애기하는거임 어머니는 내가 존나 쌍욕먹은걸 모르니까
난 시발 여기서부터 좀 소름돋고 좇같았음
그러고나서 애기를 하는데 할머니는 내가 쌍욕을 쳐한걸 어머니한테 애기한지 아닌지 모르잖아 그래서 존나 조심스럽게 애기하는게 느껴지고 은근슬쩍 나한테 쌍욕한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이 웃으며 우리 어머니랑 웃으며 애기함
그리고 듣다보니 제일 빡친 부분이 이건데
서로 왜 전세가 천에 내져있냐~하고 애기하던 와중에 그 아주머니가
아~그게~ 내가 밥 먹다가 생각이 났는데
저번에 내가 영감 치료비때문에 전세를 내뒀던게 이번에 그렇게되었나벼~하는거임 존나 틀딱 특유의 좇같은 아지매 말투로
존나 웃으면서 미안해~ 이러던데
그걸 딴데서 듣고있었던 나는 존나 빡쳤음 사과는 나한테 해야지 왜 어머니한테 하는것이지??어머니는 왜 사과하는지도 모를텐데 ㅋㅋㅋ 진짜 씨발 지금 방 박차고 나가서 뚝배기 깨버릴까도 생각했음 진짜 이 씨발련이 지가 오해해놓고 그 지랄한거 생각하면 시발 진짜 개 빡쳤음 그렇게 
우리 부모님이랑 애기 끝나고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지금 글 쓰는지도 십몇분 된거같은데 오해한거 사과하실 생각은 전혀 없는거같다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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