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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서로 긁어줬던 일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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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9 조회 1,0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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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하루밤 자고 그다음날 바로 우리는 집으로가는 차 타고

바로 집으로갔음 나는 차 안에서 계속 졸았는데 아빠말로는

내가 차안에서 침 흘리면서 자니까 누나가 엄마한테 휴지달라그래서

누나가 내 침 닦아줬다고 그랬음 아마도 그전날 일때문이였는지

누나하고 나하고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좀더 친해진것같았음


그후로 집에오고 나서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는 피곤하다고

낮잠을 주무셧는데 누나하고 나는 평소처럼 컴퓨터 하면서 놀고있었음

근데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누나랑 어제 그 일들이 너무 신경쓰이길래

다시한번 그 이야기를 어떻게든 꺼내고싶었음 나는 어떻게 어떻게 생각하다가

내가 누나옆에서 그냥 대놓고 고추를 다시 긁었음 그때 간지럽지도 않았는데

그냥 누나가 혹시라도 다시 해줄까봐 억지로 누나가 옆에있는데 긁었음

그런데 누나가 게임에 너무 빠져있어서 내가 옆에서 긁는데도 신경을 안쓰는거임

그래서그런지 조금 화가나길래 누나한테 일부로 게임못한다고 놀리면서

어그로를 계속 끌었음 그러니까 누나도 살짝 짜증내면서 나보고 하라고했는데

나는 고추간지러워서 못한다고 그러니까 이제서야 누나도 내가 거길 긁고있는걸 본거임

내가 계속 팬티속에 손 넣고 긁으니까 누나도 하던게임 멈추고 계속 보길래

내가 너무 간지럽다고 하면서  양손을 팬티에 넣고 긁는척했음  그렇게 긁적긁적하니까

누나도 역시 팬티에 손넣고 보지를 긁는거임 그렇게 컴퓨터 의자에앉아서 서로 자기거 긁는데

누나도 옆에서 긁으니까 또 고추가 단단해져가지고 누나랑 또 야한게 하고싶은거임

마침 누나도 긁고있으니까 내가 "누나도 간지러우면 내가 긁어줄까?" 하고 물어보니까

누나도 싫지는않았는지 자기가 긁던 오른손 빼더니 양손으로 자기 앞에 팬티를 잡고

앞으로 쭉 팬티를 벌려주면서 다리 가랑이를 살짝 벌려줬었음 살짝 벌리니까 그때

누나 보지냄새가 막 올라오는데 그 냄새가 너무 꼴리고 흥분되길래 바로 왼손넣고

누나 보지털위로 살살 긁어줬음 근데 우리남매가 서로 무슨 암묵적으로 룰이있는것같이

절대로 뽀뽀나 가슴이나 그런거는 절대로 터치안하고 무조건 거기만 긁어줬음

마치 정말 가려워서 진짜로 긁어주는거처럼 이거는 거리낌없이 긁어주기로했음

그렇게 살살 긁다가 누나가 나보고 너는 안간지럽냐고 물어보길래 나도 간지럽다고 하면서

내가 누나 보지긁던손 멈추고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서 바지하고 팬티벗고 

내 딱딱해진고추 세우면서 긁어달라고했음 그렇게 누나도 오른손으로 내 고추털 위로

살살긁어주고 나도 다시 누나 팬티에 손 넣고 긁어줬음 그렇게 몇초 긁어주다가

또 내 고추에서 쿠퍼액이 나오니까 누나가 컴퓨터책상 옆에 두루마리 휴지 몇장 끊더니

내 쿠퍼액 위로 휴지 톡톡톡 하면서 조금씩 닦아주고 다시 손으로 살살 긁어줬음

근데 그때 그게 오줌인줄알고 미안해했는데 누나는 그게 쿠퍼액인줄 알고있던거같았음..


그러다가 고추털위로 계속 긁으니까 살이 빨개지고 너무 따가운거임.. 너무 따가운데도

누나가 고추를 긁어줬으면 해서 참고있는데.. 참다참다 너무 따가워서 누나한테 그만해달라고했음..

그러니까 누나도 내 고추에서 손때고 나도 누나보지긁던 손 그만하고 가만히있는데

누나가 아쉬웠는지 자기손으로 다시 보지를 또 긁는거임.. 내가 옆에서 계속 보고있는데

누나도 날 힐끔힐끔 보더니 왼손으로는 보지계속 긁고 오른손으로 다시 컴퓨터 마우스를 잡고

또 게임하기 시작했음... 플래쉬게임에 미쳐가지고 어떻게든 게임은 계속 했었음..

그렇게 아무일없이 또 2시간동안 컴퓨터로 놀다가 누나가 점심시간되서 김치볶음밥하고

계란국 끓여줘서 그거먹고 가만히있으니까 너무 졸린거임... 졸음이 스르르오길래 

방에들어가서 잘려고했음.. 방으로 들어가서 내 이불자리에 누워서 잘려고하는데

누나도 방으로 들어와서 내 옆에서 이불펴고 잘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벽쪽으로 붙고

누나는 방 중앙쪽에 이불펴고 누웠음 그렇게 몇분있다가 난 스스르 잠들었고

눈뜨니까 엄마는 tv보고있었고 누나는 내 옆에서 자고있었음 누나가 그렇게 자고있는데

평소같으면 그냥깨워서 놀거나 그랬어야되는데 누나보지 긁어준 이후로 

누나 보지만 너무 신경쓰이는거임.. 그래서 누나가 자고있는데 그냥 허락도없이

누나 팬티위로 보지를 살살 누르면서 만졌음.. 그렇게 살살만지니까 누나도 잠에서깻음...

잠에서 깨니까 내가 보지를 살살 만지고있는걸보고 뭐라고 할줄알았는데 그냥 

누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눈 깜빡깜빡 거리면서 천장을 보고있었음... 그렇게 내가 누나보지를

만지고있으니까 보지를 빨고싶고 어떻게든 막 입으로도 해보고싶었는데 그거는 참으면서

그냥 팬티위로 만졌음.... 나도 그렇게 계속 만지니까 또 흥분하고 해서.. 누나 눈치보면서

누나 팬티를 조금씩 벗길래고 위에서 살살 팬티를 들었는데 누나가 눈치채고 

나랑 눈이마주쳤는데 누나가 허리하고 엉덩이 살짝들어서 그냥 내가 팬티벗기기 편하도록 만들어줬음

난 그상태로 누나 팬티를 벗겼고 누나보지털이 또다시 솓아난상태로 그대로 살살 긁어줬음

그렇게 서로 말없이 서로 흥분했는지 누나 보지를 긁는데 또다시 뭔가 오줌이 나오길래 

손에묻은 누나오줌을 내 옷에 닦고 계속 긁었음.. 그러다가 누나가 나한테 말을했는데

누나가 나보고 잘긁는다고 .. 칭찬해줬음.. 그말이 얼마나 기분좋았는지 누나 털위주로

위아래 양옆으로 더 열심히 긁어줬음.. 그렇게 긁다가 누나보지가 너무 야해서

좀더 가까이 얼굴을 대고 누나보지를 보면서 긁고있는데 누나가 아프다고 하는거임...

솔직히 몇분동안 긁으니까 누나도 보지가 빨개져서.. 아플것같기도 했음.. 그래서 나는

그대로 그만긁어야하나 생각하다가.. 내가 마사지가 생각나서 그대로 누나한테

마사지 해준다고 또 보지를 양손으로 막 만져줬음.. 만져주면서 누나 종아리 허벅지도

자연스럽게 마사지해주면서 내가 조금씩 누나 다리를 벌렸음 계속 조금식 조금식

허벅지 마사지하고 보지마사지 하면서 다리를 조금씩 벌렸음 그렇게 조금식 벌리다보니까

누나 다리 아래로 내가 들어갈정도로 누나 다리가 벌려져있었음.. 누나도 흥분한지 

계속 숨을 들이내쉬는게 커졌었고.. 근데 우리는 딱 거기까지만했음.. 난 그당시

섹스라는건 잘 몰랐고 그냥 고추를 보지에 비비는 정도로 생각했음... 근데 가족이니까

그런건 안돼는건 잘 알아서 그런건 절대로안하고 딱 이정도로만 했었음

근데 누나보지에는 절대로 뭔가를 넣으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면서 엉덩이는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마사지 하면서 고개를 숙이면서 누나 엉덩이구멍을 볼라고 누나 양다리를 들고

마사지를해주는척하면서 누나 항문에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음 그렇게문지르니까

누나도 뭔가 엉덩이는 더러워서 만지게하고 싶지않았는지 마사지도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하고..

그대로 다시 옷입더니 나하고 같이 또 컴퓨터하자고 하길래 그대로 거실로 나가서

엄마랑 눈마주치고 밥은 먹었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컴퓨터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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